6/11/2014

하이트 스타우트 흑맥주, 어정쩡한 씁쓸텁텁 맛이 없는데..



마트에 갔다가 세일하는건지 맥주치고는 1200원인가 싼맛에 한병 사먹어 본 하이트 흑맥주 스타우트(Stout)

 찾아보니 하이트에서 1991년에 출시한 무려 24년 된 제품인데 왜 처음보는것 같은지.. 아무튼 싼것도 한 몫 했지만 예전 유럽여행 중에 독일인가 무슨 맥주거리에서 특이한 맛이 기억에 남았던 흑맥주가 생각나서 겸사겸사..


 병은 갈색에 날씬하게 잘 빠졌고, 라벨도 검정으로 깔끔한 편.

저렴한 디카 비정품 호환배터리 쓸만하네 (정품에 비해 가격은 10분의 1, 성능은 절반정도)



작년에 중고로 9만원에 구입해서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는 니콘 쿨픽스 S6200

니콘 쿨픽스 S6200 (Nikon Coolpix S6200) 리뷰, 광학10배줌
니콘 쿨픽스 S6200, 아이폰4S 앨범

 디카 정품배터리 가격이 비싸기도하고 아직까지는 한개로도 충분해서 기본으로 들어있던 정품 배터리 한개로 그럭저럭 사용하며, 밖에서 가끔은 USB보조배터리로 충전도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보니 비정품으로 호환배터리라고 저렴한 디카용 배터리가 판매되고 있네?
 뭐 스마트폰 보조배터리처럼 삼성SDI 정품 배터리셀 이런문구는 없지만, 일단 가격이 정품 배터리의 10분의 1수준 밖에 안되는 초저렴함에 여행대비해서 넉넉하게 두개를 구입해봤다.

현재 가격대비 괜찮은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는? - badaro...


니콘 EN-EL12 정품배터리 (정품) - 다나와, 최저가 36000원대
EN-EL12 호환배터리 (JT-one) - 다나와, 최저가 3800원대


 호환배터리의 가격은 정품의 1/10 수준, 용량은 더 많지만 저가셀을 사용해서인지 실제 용량은 정품배터리의 50~60%(500~600mAh 정도) 수준이라고한다.

천원짜리 아이스크림 제조기? 기대이상으로 부드럽게 만들어지네.. (얼음틀)



다이소에 갔다가 카운터 근처 눈에 잘 띄는 곳에 진열되어 있길래 한번 구입해 본 천원짜리 아이스크림 제조기는 너무 거창한 이름인 것 같고  아이스크림 틀?..

 천원짜리가 뭐 얼마나 좋겠어라고 생각하며(기대없이 구입하고 만족하는게 다이소의 매력이지만..), 그나마 손잡이가 달려있으니 여름에 얼음이나 얼려서 먹어야 겠다고 구입한건데, 왠걸.. 꽤나 빙과류스러운 결과물이 나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람..
 얼마전 고발프로그램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유통기한이 긴 대부분의 가공 두유는 그냥 콩물에 각종 식품첨가물로 우유처럼 느끼게 만든 것으로 우유나 두유라고 할 수 없고 그냥 콩물이라고 하던데..

 바로 그 오랫동안 우유인 줄로만 알고 먹었던 검은콩 두유가 마침 있길래 아이스크림 제조기에 넣어서 시험 생산..

 우유나 쥬스를 컵이나 얼음틀에 담아서 얼려보면, 상당히 깡깡하게 얼어서 그대로 먹기는 좀 힘든편인데, 이 아이스크림 제조기로 얼린 건 마트에서 파는 빙과류처럼 약간 살얼음 같아서 살짝 물면 사각거리면서 바로 부서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