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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2017

그래서 우리집 에어컨 전기요금은 어떻게 계산하는데요?? 에어컨 전기요금 계산방법



에어컨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는 내용은 많은데..
정작 우리집 에어컨의 전기요금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는것 같아서 만들어 본 영상..
쉽진 않지만 두세번 보면 이해가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7/16/2017

이동식 에어컨 완벽 설치 방법, 냉방효과 100%까지 올리기 (포시엠 CM-700DF) & 이동식 에어컨 소음측정 HD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 할 수 없는 경우의 대안으로 창문형 에어컨과 이동형 에어컨을 생각할 수 있는데.. 이동형 에어컨의 장점은 창문형 에어컨에 비해 냉방력이 좋고 진동이 적다는 점.
 아무튼 이동형 에어컨의 경우 흡입구가 2개로 이뤄져 있는데, 냉방을 위한 것과 시스템 내부 열기를 식히기 위한 것..
 그런데 이 두개의 흡입구로 빨려들어가서 외부로 배출되는 공기의 양이 냉풍구로 나오는 공기의 양보다 많다 보니, 방안은 진공이 걸린것처럼 외부의 뜨거운 공기가 창문틈으로 빨려 들어오면서 냉방효과를 떨어뜨리는게 가장 큰 문제.. (그래서 이동형 에어컨을 제대로 설치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냥 앞에서 냉기를 쐬는 정도라며 못쓸 물건으로 표현하기도 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개의 흡입구 중 내부의 열기를 식히는 흡입구까지 외부로 연결해주면 되는데.. 여기서는 소음을 줄이고 냉방효과를 올리기 위해 본체를 베란로 내놓고 사용하는 상황이라, 냉풍구와 냉방 흡입구를 방안으로 연결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함..




10/17/2015

중고스마트폰 구입후 확인해야 할것 (외관,센서,디스플레이,터치 등)



요즘 중고로 판매되는 스마트폰들을 보면, 스마트폰이 초창기를 지나고나서 어느정도 궤도권에 오르면서 다양한 기능과 고사양을 탑재하던 2~3년전 스마트폰들로 요즘 나오는 30~40만원대 중저가폰과 비교해도 성능이나 화질은 떨어지지 않으면서 가격은 오히려 10~20만원대로 저렴해서 상당히 매력적이 됐다.
 살만한 중고 스마트폰으로는 LG 옵티머스 G프로, LG G2, 삼성 갤럭시 S3, 삼성 갤럭시 노트2, 베가 아이언 정도가 있는데 요즘 나오는 왠만한 3D게임 어플까지 돌릴수있는 사양에 가격은 10만원대에 불과하기 때문에 신규 중저가폰을 구입하느니 중고폰을 구입하는편이 더 낫다는 생각이다.

 중고B급을 취급하는 곳을 검색해서 들어가보면 옵티머스 G프로는 9만원대, G2는 12만원대, 갤럭시 노트2는 14만원대정도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무튼 그래서 사용중이던 아이폰 4S를 대신할 LG G2 중고B급을 12만원에 구입, 이것저것 설정을 마치고 몇일간 잘 사용하다가 우연히 터치패널의 일부분이 인식되지 않는 고장을 발견하고는 다른 폰으로 교환을 받게 되었는데,
 생각해보니 업체에서 아무리 자체검수를 통해 하자없는 물건만 판매한다고해도 여러사람의 손을거친 중고폰이고 구입하고나면 A/S는 본인의 몫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구입후 스마트폰의 이상유무를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중고폰 구입 후 외관,기능 등 확인해야 할 것들을 몇가지 정리해볼까 한다.

외관 상태, 대부분의 중고폰들은 성능이나 기능에 이상이 없다는건 동일하지만 외관상태에 따라 S,A,B급으로 나뉘고 각 등급마다 가격도 1~2만원정도 차이가 난다.
 단 전면패널을 제외한 부분에 긁힘이 어느정도 있느냐에 따라 나뉘는데, 스마트폰의 전면패널은 내구성이 강한 강화유리가 사용되서인지는 몰라도 중고B급이라고해도 전면패널에 긁힘이있는 경우는 없는듯하다.

8/05/2015

11번가에서 장사하기 - 사업자 판매(셀러)회원으로 등록해보기



얼마전 KT에서 SKT로 이동통신사를 갈아탔는데, KT올레클럽포인트는 몇만포인트가 쌓여있어도 딱히 사용할데없는 그냥 장식용 포인트였는데, SKT맴버십포인트는 쇼핑을 자주하는 입장에서 11번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어서 아주 마음에 든다.
 뭐 그 외에도 사용중인 요금제와 상관없이 와이파이를 사용할수 있다던가, 데이터 구입과 사용이 합리적인 점 등등 KT의 허접한 서비스와 비교하면 왜 진작 SKT로 갈아타지 않았을까 후회가 밀려오지만.. (오래전에는 그나마 KT요금이 약간 저렴하긴 했음)

 다시 장사이야기로 돌아와서,

 이전에 온라인쇼핑을 할땐 다나와에서 최저가라면 지마켓, 옥션, 11번가 가리지않고 구입하는 편이었는데 (다나와 기본할인이 오픈마켓 쿠폰할인보다 크기도 함) 요즘은 11번가 쇼킹딜 앱에서 마일리지+SKT맴버십포인트 할인혜택이 상당해서 먼저 11번가 쇼킹딜에서 검색해보고 다나와 최저와 비교하거나, 쇼킹딜에 없으면 다나와 최저가중에서 11번가 물건을 먼저 찾아서 SKT맴버십 할인혜택이 있나 살펴보고 그래도 없으면 최저가인 곳에서 구입하는 식으로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있다.
 온라인쇼핑을 자주하는 입장에서 이전에는 지마켓과 옥션이 매력적이었다면 (인터파크는 혜택도 적고 사이트가 불편함) 요즘들어 11번가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치면서 여러가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다보니 요즘 가장 매력적인 오픈마켓은 11번가가 아닌가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지난번 G마켓 사업자등록에 이어 11번가에도 사업자회원으로 가입을 해보기로 했다. (게을러서 아직까지 물건하나 팔아본적이 없다는게 문제지만..)

11번가 회원가입에서 개인 셀러회원 또는 사업자 셀러회원으로 가입


 기존에 사용하던 개인(구매회원)아이디를 셀러회원으로 변경하는것도 가능은하지만, 관리하기 편하도록 별도의 사업자 아이디를 만드는편이 나을것 같다는 생각.

사업자 셀러회원으로 가입
 판매회원은 개인과 사업자 두가지 유형이 있는데, 개인 셀러회원은 가입이 간편하고 개인적으로 중고물품을 파는정도로 이용이 가능하고, 사업자등록을하고 제대로 장사도하고 세금도 내려면 사업자 셀러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사업자 회원으로 구입한 물건이 매입으로 잡히면 세금신고때 유리할수도)

4/07/2015

노트북을 구입(쇼핑)하는 방법 설명 및 40~50만원대에 가성비 좋고 문서작업,약간의 게임이 가능한 노트북을 찾아봄.



인터넷과 문서작업 그리고 포토샵 작업이 가능한 정도의 노트북을 대신 구입해주기로 했는데, PC라면야 대충 본체 30만원정도면 충분하겠지만 노트북에서는 포토샵이 원활하게 돌아갈만한 사양이 어느정도일지 감이 잘 안와서 일단은 현재 사용중인 레노보 Z575를 기준으로 그와 비슷한 사양의 노트북을 찾아보기로 했다.
 레노보 아이디어패드 Z575 노트북을 구입한지는 2~3년정도 지난것 같은데 내장그래픽 보다 성능이 좋은 외장그래픽이 달려있어서 디아블로3 정도는 중옵에서 거뜬하게 돌아가는 물건으로 구입당시 60만원대 현재 기준으로는 30~40만원대 정도에 해당 할 것 같고, 인텔 CPU에 비해 내장 그래픽코어의 성능이 좋다는 AMD CPU라서 포토샵 정도는 내장그래픽 코어를 이용해도 충분히 돌아가는 수준이다.
 레노버 Z575 구입후기 (3D게임 성능, 디아블로3 구동) - badaro

구입할 노트북의 대략적인 기준

 전체 예산은 30~50만원 정도, 기준으로 삼은 레노버 Z575 노트북의 CPU는 AMD A8-3520M, 패스마크점수 2252점, 내장 그래픽코어는 ATI 라데온 HD 6620G, 562점이니 이보다 높은 점수대의 CPU와 내장그래픽을 가진 노트북을 구입하면 될 것 같은데..
 30만원대에서 구입 가능한 노트북은 저성능의 인텔 셀레론이나 펜티엄 급, AMD APU-E 시리즈나 APU-A4 시리즈가 사용된 제품들이고, 40만원대 제품들은 인텔 i3, i5 와 AMD APU-A6, APU-A8 시리즈가 사용된 약간 더 성능이 높은 제품들이다.

 30만원대 노트북에 사용된 CPU들은 인텔 셀레론 N2940 1830점대, 인텔 펜티엄 N3558U 1770점, AMD APU E2-6110 1887점 정도로 문서작업용으로는 괜찮은 가성비를 보여주는데, 개중에 인텔 셀러론 N2840 1020점대, AMD A4-5000 1900점대 같이 성능이 떨어지는 구모델도 섞여있으니 잘 살펴봐야 한다.
 40만원대로 좀 더 나은 성능을 생각한다면 인텔 코어 i3-4030U 2710점대, 인텔 코어 i3-4000M 3260점대, 인텔 코어 i5-4210U 3430점대, 인텔 코어 i3-5010U 2860점대, AMD APU A4-6210 2160점, AMD A8-6410 2516점 같은 CPU가 사용된 제품들을 고려해볼만 하다.

1/14/2015

간단하게 맛있는 김치찌개 끓이는 방법, 잘익은 김치와 고기 그리고 간장으로 기본 간 맞추면 끝~


지금까지 수도없이 끓여봤을.. 아니 먹어봤을 그 김치찌개를 맛있게 끓이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보통은 김치가 맛있으면 김치찌개도 무조건 맛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것만도 아니고, 김치찌개를 끓이면서 가장 애매한 부분이 바로 간을 맞추는건데 이게 소금을 넣어야할지 조미료를 넣어야할지 애매하다던가 끓일때마다 김치찌개 맛이 오락가락 변동폭이 크다면 자신이 국을 끓일때 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경우라고 생각하면 된다.

김치찌개를 끓일때 핵심은

김치가 살짝 쉰내가 날 정도로 잘 익어야 좋다.
김치국물 속에 들어있는 각종 양념들이 김치찌개의 맛을 좌우한다.
고기는 감칠맛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김치국물만으로는 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간장,식초,설탕을 넣어 기본간을 맞춰준다.
김치가 완전히 익을때까지 푹 끓여줘야 김치찌개가 맛있다.

재료

익은 김치, 참치(또는 돼지고기), 마늘, 대파, 간장, 식초, 설탕 그 외 두부정도?

만드는 방법

1. 김치와 참치를 한주먹 정도씩 넣는다.
2. 대파를 적당히 넣고 다진 마늘을 반숟갈 정도 취향따라 두부도 넣으면 좋다.
3. 간장 2, 식초 1, 설탕1 의 비율로 넣어서 간을 맞추는데, 보통 국물양이 2인분 정도라면 숟가락으로 간장 4, 식초 2, 설탕 2 정도 넣으면 적당하다.
4. 물을 건더기의 두배정도 붓고, 10~15분정도 김치가 반투명하게 익을때까지 푹 끓인다.
5. 먹.는.다.

김치를 넣는다.

 양념이 배추에 베어든 잘 익은 김치로 끓여야 맛있지만, 그닥 맛없는 김치도 나중에 간만 잘 맞추면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배추 알맹이가 아니라 김치국물에 들어있는 김치속 재료들인 마늘,생강,고춧가루 같은 것들이 국물맛을 내는것이기 때문에 김치 그릇에 가라앉아 있는 찌꺼기?들을 적당히 넣어준다.

참치를 넣는다.

 김치찌개에 감칠맛을 내주는 고기가 빠지면 섭섭한데, 개인적으로는 참치를 넣은게 더 맛있더라는..
 비개가 약간 들어있는 돼지고기 부위를 사용해도 괜찮고, 뭐 고기가 없다면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약간 넣을수도 있지만 역시 고기를 넣은것만큼 맛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어떤 조리법에서는 고기를 넣지않고 김치를 기름에 볶아서 김치찌개를 끓이기도 하는데 고기없이도 기름진 맛이 나긴하는데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맛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대파를 적당히 썰어서 넣어주고 대파가 없다면 마늘만 넣어줘도 크게 상관은 없다.

 김치속 속에도 마늘이나 생강이 들어있어서 마늘도 생략이 가능하지만, 마늘은 기본양념을 위해 어디나 빠지지 않는 재료이기도하고 나름대로의 풍미가 있으니 가능하면 넣어주는게 좋다.
기본간을 간장 2, 식초 1, 설탕 1 의 비율로 넣어준다.

왠만한 국은 위의 비율로 간장, 식초, 설탕을 넣으면 조미료 없이도 어지간히 간을 맞출 수 있는데, 김치에서 쉰내가 풀풀 날 정도로 많이 쉬었다면 식초를 줄인다거나, 단게 싫다면 설탕을 줄이는 식으로 적당히 양을 조절한다.

* 조리법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것들이 간장(소금),식초,설탕 인데, 무슨 신비의 양념장이라고 하는 것들도 간장,식초,설탕을 기본으로하면서 그 외 마늘,꿀 같은 것들을 첨가해서 풍미를 더한것 뿐이라는.

 간장은 짠맛도 있지만 가열하면 달그작작 해지기도 하기 때문에 소금보다 간장을 넣는게 건강상으로 보나 맛으로보나 좋고, 설탕은 음식의 신맛을 무마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김치가 안 시다고 설탕을 빼지말고 식초와 1:1로 넣어주면 살짝 새콤달콤하면서 입에 달라붙는 맛이나서 좋다.

건더기의 2배정도로 물을 붓는다.

 개인적으로 걸죽한 김치찌개 보다 국물이 어느정도 있는 김치국의 시원한 국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넣는 편인데, 취향 따라 적당히 물 조절을 하도록 한다.
김치찌개가 끓기 시작하면 넘치지 않고 보글거릴정도로 불을 줄여서 10~15분간 충분히 끓여준다.

 충분히 끓여서 김치를 익히지 않으면 마치 생 김치 국물을 마시는것 같이 국물과 고춧가루가 따로 노는듯이 붕~ 뜬 맛이 나게되는데, 이부분에서 맛이 이상하다고 조미료나 라면스프 같은걸 넣는 초보적인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며..

 김치국물에 들어있는 재료들이 충분하게 익어서 맛이 우러나올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충분히 끓여주도록 한다.
김치가 반투명하게 완전히 익을때까지 끓여주면 끝~

 보통 김치찌개는 금방 끓여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김치가 다 익을때까지 푹 끓여야 가장 맛있기 때문에 왠만한 국보다 끓이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고 보면 된다.
 참치를 넣으면 국물이 맛있긴한데 끓이고나면 다 부서져서 몇개의 왕건이 말고는 바닥으로 사라져 버린다는게 흠..

 아무튼 한 20분쯤 푹 끓인 김치찌개의 맛은 약간 새콤달콤 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고 먹고나면 뒷맛이 시원하면서 개운한 맛있는 맛이다.


결론

만만해 보이지만 만만하지 않고 끓일 때마다 맛이 다르거나 뭔가 허전했던 김치찌개의 핵심은 고기와 간장,식초,설탕으로 간을 맞추는 것!

참~ 쉽죠잉..


11/13/2014

뜬금없는 나의 금연 방법 이야기 ('나는 담배를 핀적이 없다'고 생각하며 자기최면)



담배값 인상안이 발표되면서 이게 정말 흡연자들의 금연을 위해서냐 아니면 부족한 세수를 매우기 위한 편법 증세냐를 가지고 논란이 많은것 같다. 딱 보기에도 증세에 목적이 더 커보이는데 그걸 궂이 국민건강만을 위하는 것처럼 내세우는게 웃기기도하고 방법도 약간 잘못된 것 같은 생각이 들긴하지만 뭐 담배값이 오르면 부수적으로 금연효과도 어느정도 있을지도 모를일이고, 어차피 정부에서 담배값을 올린다는데 막는다고 막아지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피울사람은 담배값이 만원이어도 피울테고 끊을사람은 끊는게 흡연자들의 생리가 아닐까..

 아무튼 담배값이 인상된다는 소식에 많은 흡연자들이 또다시 금연을 해볼까?라고 한번쯤 생각할 것 같아서 직접 사용했던 나름 확실한 금연 방법을 몇가지 적어보려고 한다.

요약
  • 피곤을 누적시켜서 이틀간 시체처럼 누워서 잔다.
  • 꿈속에서 나는 담배를 피운적이 없다고 계속 자기최면을 건다.
  • 담배가 생각날때는 담배를 피운적이 없으니 피고싶지 않다고 반복해서 생각한다.

흡연 이야기..

 흡연경력은 대략 15년정도? 하루에 한갑정도를 꾸준히 피웠고, 주위사람들의 금연 권유 같은건 당연히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일수였고, 심지어는 금연을 안했다고 벌금을 때리던 교수님 밑에서 부당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당당하게 흡연하고 벌금을 냈을정도로 나름 자부심과 애착이있는 흡연자에 속했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렇게 담배라도 없으면 무슨 낙으로 인생을 사냐며 평생 흡연하다가 폐암이라도 걸려서 죽을기세였다가, 금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정말 간단했는데 더이상 담배가 맛이 없어져서 였다.

 흡연 5년차까지.. 담배의 구수하고 독특한 향과 맛을 느낄줄알며 여러가지 담배를 골고루 피우던 시기였다. 뭐 흡연 초기처럼 필때마다 어질어질하고 몽롱한 기분을 느낄수있는건 아니었지만, 어느정도는 기분상이 아니라 실제로 기분이 안정되고 좋아지는 느낌과 해방감 같은게 느껴지기도 했고, 담배를 피운다는게 마치 강한남자의 상징인 것 처럼 약간 과시욕도 어느정도는 있었던 시절이었다.

11/27/2012

블로그로 꼭 수익성을 쫓진 않더라도.. 수익에 대한 관심은 필요 할 것 같다.




다른 블로그의 글을 자신의 글처럼 올리는 일.. 수익의 도구로 이용되는 블로그 라는 어제 글을 쓰고 나서 가만 생각해보니 1년 넘게 블로깅을 하는 동안 포스팅에만 신경썼지 내가 쓴 글에 어떤 가치가 있고 그것으로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너무 무관심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방법을 이용해서 글을 쓰지 않고 퍼다 나르는 것만으로도 이득을 챙기는 이런 스크랩퍼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글을 쓰는것에만 도취되어 자신의 글의 가치를 펌하하고 방법을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 무관심에도 책임이 있다.

Blogger를 돌아다니다 보면 정말 괜찮은 글이 많은 좋은 블로그들이 있지만 Blogger 설정에서 지원하는 구글 광고 정도가 아무데나 달려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물론 나 또한 그런 부류에 속하지만
어쩌면 몇 번의 클릭 약간의 관심만으로도 수익의 결과는 달라질 수도 있고, 그대로 블로깅을 하면서도 이전보다 나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이 어딘가에는 있을 것이고 그것을 찾기위해 약간의 시간을 할애하는것이 낭비라고 생각지 않는다.

꼭 블로그로 수익성을 쫓지는 않더라도 자신이 쓴 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어떤것이 있을까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는게 자신의 글이 다른사람에게 이용만 당하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단순히 구글 애드센스만 달고 한달에 1~2달러의 수익을 보던던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블로그를 이용해서 어떻게 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해 방법을 찾아보기로 결심 했다..

검색을 통해 읽어본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에 대한 글들의 내용은 대부분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애스센스를 달아 놓으니 수익이 발생
수익을 늘리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실천했더니 수익이 늘어남
수익을 늘리기 위해 글 수를 빠르게 늘려라
광고를 본문과 구분이 힘들게 하는등의 클릭 실수를 유발
더 많은 광고 게제를 위해서 광고업체를 찾는 노력

간과 하고 있었던 것들..
내가 안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알고 있는것은 아니다.
글을 작성하는 경우 컴퓨터에 관련된 나에게는 아무것도 아닌일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어렵고 힘든 일 일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할것같다. IT 관련 포스팅을 살피다 보면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글보다는 간단한 팁들을 알려주는 글들이 더 인기가 있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컴퓨터나 아이폰에 관련해서는 정말 이런것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것도 많은 사람에게는 필요한 정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