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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2016

몇달전부터 CPU를 20~30% 점유하던 svchos.exe, 이번 윈도우 업데이트로 정상이, 윈도우10 알림도 사라짐

몇달전부터던가 아니면 윈도우10 업그레이드 팝업이 뜨는 업데이트 이후 부터인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컴퓨터를 켜고나면 scvhost.exe 프로세스가 CPU를 20~30% 잡아먹고 있는 증상이 나타난지 몇달은 된것 같다.

 svchost.exe라는 파일이 동적라이브러리(.dll)와 윈도우 서비스들을 연결하는 역할이라 프로그램을 실행하다보면 여러개가 생성되기도하고 점유율이 잠시 올라가기도 한다는건 알고 있지만, 이번 경우처럼 지속적으로 CPU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건 뭔가 의심스러운 상황.

- 바이러스를 의심하고 avast 백신으로 정밀검사를 돌려봤지만 이상이 없다.
- 강제종료 하면 한동안은 정상이다가 조금있다 다시 점유율 20~30% 상태를 유지한다. (explore.exe 쪽은 아닌지 강종해도 바탕화면이 재설정된다던가 그런건 없음)

 윈도우를 재설치 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겨우 이런문제로 윈도우를 재설치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용환경을 설정하는게 귀찮아서 꾹꾹 참으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나마 데스크탑은 성능이 좋아서인지 점유율 20%정도 였지만, 성능이 떨어지는 노트북의 경우 svchost.exe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50%정도)

 얼마전 지인 컴퓨터를 원격으로 봐주다가 (내 문제는 해결못하면서 다른 사람 컴퓨터를 봐주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 컴퓨터도 같은 증세가 있는걸 발견하고는 이게 나만 그런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지인의 컴퓨터는 삼성 노트북에 윈도우7을 사용중이고, 윈도우10 업그레이드 팝업이 수시로 뜨면서 괴롭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추측하기로는 이게 바이러스나 그런게 아니라 윈도우10 업그레이드 팝업을 수시로 호출하는 것과 연관이 있는것 같고 최악의 경우에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하게 하려고 윈도우7에 일부러 부하를...?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고 그냥 참으면서 사용중이었는데, 얼마전 간만에 윈도우 업데이트를 진행했더니 svchost.exe 프로세스가 CPU 점유율을 차지하는 문제가 사라지는 신기방기한 일이..


 진행한 업데이트 목록인데, 이중에서 오피스 업데이트랑은 상관이 없는것 같고, 윈도우7 시스템 업데이트 쪽에서 뭔가 영향이 있었을걸로 추측되는데, 항목을 일일이 클릭해서 내용을 살펴봐도 딱히 이거다 싶은게 없어서 잘은 모르겠다.



 아무튼 윈도우 업데이트 후, svchost.exe 의 점유율은 정상범위로 돌아왔고, 몇달동안 작업표시줄에서 튀어나와 괴롭히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알림 아이콘도 사라졌다는 기쁜소식..


 아무튼 결론은!

 윈도우7 사용중이고 컴퓨터가 느려졌는데 바이러스는 아니고 작업관리자에서 svchost.exe가 CPU 점유율을 20~50%정도 차지하고 있다면, 제어판의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라는 것!

 참고로 윈도우 업데이트 설정을 '확인은 자동, 다운로드 및 설치는 수동'으로 사용중이었는데 업데이트 알림이 한동안 전혀 안뜨는 상태였던것 같기도 하고, 이번 업데이트 진행시 0%에서 한 30~40분 지나고 나서야 1%로 올라가면서 시작되던데, 진득하게 참고 한두시간 나두면 알아서 업데이트가 완료 될테니 0%에서 안올라간다고 꺼버리지 않기를..



4/07/2015

노트북을 구입(쇼핑)하는 방법 설명 및 40~50만원대에 가성비 좋고 문서작업,약간의 게임이 가능한 노트북을 찾아봄.



인터넷과 문서작업 그리고 포토샵 작업이 가능한 정도의 노트북을 대신 구입해주기로 했는데, PC라면야 대충 본체 30만원정도면 충분하겠지만 노트북에서는 포토샵이 원활하게 돌아갈만한 사양이 어느정도일지 감이 잘 안와서 일단은 현재 사용중인 레노보 Z575를 기준으로 그와 비슷한 사양의 노트북을 찾아보기로 했다.
 레노보 아이디어패드 Z575 노트북을 구입한지는 2~3년정도 지난것 같은데 내장그래픽 보다 성능이 좋은 외장그래픽이 달려있어서 디아블로3 정도는 중옵에서 거뜬하게 돌아가는 물건으로 구입당시 60만원대 현재 기준으로는 30~40만원대 정도에 해당 할 것 같고, 인텔 CPU에 비해 내장 그래픽코어의 성능이 좋다는 AMD CPU라서 포토샵 정도는 내장그래픽 코어를 이용해도 충분히 돌아가는 수준이다.
 레노버 Z575 구입후기 (3D게임 성능, 디아블로3 구동) - badaro

구입할 노트북의 대략적인 기준

 전체 예산은 30~50만원 정도, 기준으로 삼은 레노버 Z575 노트북의 CPU는 AMD A8-3520M, 패스마크점수 2252점, 내장 그래픽코어는 ATI 라데온 HD 6620G, 562점이니 이보다 높은 점수대의 CPU와 내장그래픽을 가진 노트북을 구입하면 될 것 같은데..
 30만원대에서 구입 가능한 노트북은 저성능의 인텔 셀레론이나 펜티엄 급, AMD APU-E 시리즈나 APU-A4 시리즈가 사용된 제품들이고, 40만원대 제품들은 인텔 i3, i5 와 AMD APU-A6, APU-A8 시리즈가 사용된 약간 더 성능이 높은 제품들이다.

 30만원대 노트북에 사용된 CPU들은 인텔 셀레론 N2940 1830점대, 인텔 펜티엄 N3558U 1770점, AMD APU E2-6110 1887점 정도로 문서작업용으로는 괜찮은 가성비를 보여주는데, 개중에 인텔 셀러론 N2840 1020점대, AMD A4-5000 1900점대 같이 성능이 떨어지는 구모델도 섞여있으니 잘 살펴봐야 한다.
 40만원대로 좀 더 나은 성능을 생각한다면 인텔 코어 i3-4030U 2710점대, 인텔 코어 i3-4000M 3260점대, 인텔 코어 i5-4210U 3430점대, 인텔 코어 i3-5010U 2860점대, AMD APU A4-6210 2160점, AMD A8-6410 2516점 같은 CPU가 사용된 제품들을 고려해볼만 하다.

12/26/2014

앱코(ABKO) 해커 GX CORE1 템페스트 게이밍 마우스 리뷰, 기능은 괜찮은데 측면 경사로 그립감이 떨어지는게 흠



1년반정도 사용한 아이락스 알렙2 마우스에서 왼쪽 버튼이 더블클릭되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수명을 다하는 바람에 간만에 마우스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아이락스 알렙2의 손에 감기는 맛이나 부드러운 클릭감에 나름 만족했기 때문에 다시 알렙2를 구입해볼까 했는데 단종 수순으로 들어가면서 판매하는곳도 별로없고 가격도 기존 7천원대에서 11000원대로 오히려 올라있어서 그냥 만원대 다른 마우스를 한번 구입해 보기로 했다.

 원래 막손이라 마우스에 2만원까지 쓰기는 좀 아깝고 그냥 만원대에 유선, 뒤로가기 버튼이 있는 4버튼(좌,우,휠,뒤로), DPI는 1000 이상 정도의 마우스를 검색하다보니 눈에 띄인게 PC케이스를 만드는 회사로 알려진 앱코의 해커 GX CORE1 템페스트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벌크부터해서 G1 그리고 저가형 마우스 중에서 평이 괜찮은 만원대 이하의 마우스들을 주로 사용해왔었는데,

아이락스 알렙2 (i-rocks Aleph2) 마우스 사용기 : 구입당시 버튼 내구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사용평이 좀 있었는데 하루종일 사용하면서 1년반정도 사용했으면 충분히 사용했다고 봄
지피전자 QSENN GP-M5000 유선 광마우스 사용기.. : 로지텍 G1과 비슷한 좌우대칭형 디자인에 무난했던 마우스

6/24/2014

가격대비 무난한 PC케이스, 3R시스템 R200 레이저 (3~4만원대 PC케이스 비교)



현재 사용하는 PC케이스는 3년정도 사용한 앱코(ABKO)의 크레이지 초기모델.

 기억하기로 구입 당시 전면,후면 그리고 상단 2개, 하드케이스 2개로 총 6개의 팬이 달린 케이스 치고는 저렴한 3만원대로 좋은 쿨링 효과를 기대하며 구입했었는데,
 전면팬과 상단팬으로 무난한 쿨링능력과 넓은 내부공간을 가지고 있는, 가격대비로는 꽤 괜찮은 케이스 였으나, 몇개월 후부터 나타나는 문제점들에 약간 실망스러웠다.

 탈착이 힘든 위치의 먼지 필터는 몇번 청소후에는 귀찮아서 그냥 때어버리게 만들었고, 청소를 고려하지 않은 팬 뒤쪽의 망사구조라던가, 스펀지로 된 먼지 필터는 먼지가 끼면서 떨리는 소음이 발생하는 등 결국 몇달 후에는 먼지고 뭐고 케이스에 붙어있는 먼지 필터를 모두 제거하고 사용하게 되었다는..

 그리고 앱코의 크레이지 케이스에 사용된 쿨링팬

자체 CORE라는 로고를 달고 있는 이 쿨링팬은 속도가 느려서 조용할지는 모르겠으나 타사의 쿨링팬에 비해서는 힘이 상당히 약해 공기순환 기능은 떨어지는 편이었으며,
 결정적으로 내구성도 좋지않아 1년쯤 지나면서부터는 상단팬 2개와 후면팬에서 드르륵거리는 베어링 나간 것 같은 소음이 발생하면서 사용 불가상태가 되었다.
 그간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이런 케이스팬이 고장나는 경우를 본적이 없던터라서 1년 사용한 케이스팬이 고장났다는게 의아하다고나 할까..

 USB2.0 모델로 앱코(ABKO) 크레이지 초기모델이긴 하지만, 몇년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품질이 떨어지는 쿨링팬 6개 보다는 제대로 된 쿨링팬 2개가 차라리 나을것 같다는 것과 청소를 고려하지 않은 케이스는 쿨링팬이 많아봤자 결국은 먼지로 막혀서 소용이 없어진다 것.

 위의 사진은 이번에 케이스를 교체하고 분리수거를 위해 모든 팬을 분리하면서 찍은 사진이다. 전면팬이 부착 된 곳에 먼지가 쌓여 거의 막혀있는게 보이는데, 만약 팬이 이 벌집망 안쪽으로 장착된 구조였다면 이정도까지 심하게 먼지가 쌓이지도 않았을테고 청소도 가능했을텐데 그동안 이 안쪽에 먼지가 낄거라는건 생각도 못해봤다. 그리고 애초에 팬과 케이스 사이에 이런 망이 없었다면 막힐일도 없었을텐데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차 때고 포 땐 것처럼 상단 쿨러는 고장나서 선을 잘라버렸고, 후면 쿨러는 한 5년전에 케이스에서 때놓은 80mm 팬으로 교체하고, 케이스 옆면을 열어 그럭저럭 한 3년간 사용해 온 것 같은데..

4/27/2014

가성비 좋은 모니터 찾아보기 (모니터 크기별, 관련용어 설명)



몇년간 부 모니터로 잘 사용하던 파스텔 22인치 모니터(CCFL, TN패널)가 몇주전부터 켜질때마다 수차례 깜빡이다가 힘겹게 켜지는 증상이 나타나더니 드디어 뻗어 버렸다.

 구입하고 2년째인가 모니터를 판매했던 파스텔이라는 회사가 없어지긴 했지만, 연계된 일반 모니터 수리점을 이용하면 수리는 가능할테고, 아마 최소 전원부 교체가 필요하다며 수리비 3~4만원 정도를 부를게 뻔한데..
 이전에 뷰소닉 19인치 모니터도 4년정도 사용하다가 비슷한 증상으로 수리받아 본 경험으로는 전원부만 교체해서는 오랜기간 사용하면서 어두워진 화면의 밝기(백라이트 교체 필요)까지 되돌려주지 못했기 때문에 결과가 그닥 만족스럽지 못했고, 그렇다고 백라이트까지 수리받자니 모니터 시세하고 비슷한 수준으로 수리비가 들어가는 상황이었다는..

 뭐 4년정도 사용했으면 쓸만큼 썼고, 22인치가 글씨가 좀 작기도하고, CCFL 방식으로 전기세와 여름철엔 발열까지.. 온갖 이유를 갖다 붙여서 결국 24인치 모니터를 구입 하기로 결정했다.

* 장기간 사용한 모니터에서 화면이 켜지지 않는 고장의 경우 대부분 전원부를 의심 할 수 있고, 이는 콘덴서의 수명이(4~5년) 다해서 그럴가능성이 높은데, 수리점에 맡기면 기본 3~4만원의 수리비를 요구하지만, 만원정도를 투자해서 교체할 콘덴서와 납땜할 전기인두만 구입해서 간단하게 자가수리도 가능하다고 한다.

2014년 4월 현재 부담없는 가격에 가성비도 괜찮은 모니터는 24인치, 그중에서 양보 할 수 없는 LED 백라이트와 광시야각 기능이 있는 제품 중에서 눈에 띄는 몇개를 꼽아봤다.
* 시야각이 좁은 TN 패널과 시양각이 넓은 VA,IPS 패널의 가격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TN패널 제품을 구입 할 이유가 없고, 열이 많은 CCFL과 열이 적은 LED 백라이트 역시 가격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CCFL을 선택 할 이유가 없다.
* 가격은 배송비까지 포함된 가격으로 기록했다.

바이텍 야마카시 2440WHD LED : 153000원, 16:9비율에 1920*1080해상도, 광시야각 MVA패널, 특이한건 정적명암비가 5000:1로 보통 다른 모니터의 1000:1에 비해서 높은 편이다.
 GTG기준 응답속도는 6ms지만, 실제 응답속도는 12ms로 느린편
자비오씨엔씨 엑사비오 X2410EW 광시야각 : 136580원, 광시야각 IPS패널, 가로가 짧고 세로가 긴 16:10비율 제품으로 해상도는 1920*1200, 문서작업용으로는 세로공간이 넓은게 편할수도 있을듯한데, 일단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골라봤다.

4/25/2014

바이텍 야마카시 2440WHD LED 모니터 사용기,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일단 색감은 만족)



5년정도 사용한 21인치 모니터가 고장나서 수리하느니 새로 사는게 낫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모니터를 살펴보던 중.. (전원부를 수리하더라도 화면이 어두워져 백라이트 교체에 떨어진 색감까지 감안하면..)
 현재 LCD모니터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24인치 모니터에서 가격이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사용평이 괜찮아서 궁금하기도했던 바이텍 야마카시 2440WHD LED 를 15만원대에 구입했다.

결론부터 간단히 말하자면, 
 소문을 듣고 기대한 만큼의 품질은 아니지만, 화면의 밝기나 색감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제품설명에 디자인이 강조되어 있길래 고급스럽고 단단한 소재에 깔끔한 마무리를 내심 기대했으나, 역시 현실은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중소업체 모니터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냥저냥한 허름해 보이는 플라스틱 재질에 여기저기 넓은 틈이보이는 디자인 그리고 여기저기 남아있는 플라스틱 사출의 흔적이 제거되지 않은 마감상태.. 뭐 어차피 중소업체의 저가 모니터를 선택한다는게 외형적인 부분 보다는 실용적인 가성비에 촛점을 맞춘다는 뜻이라 상관은 없지만..

 색감이 화사하다는 사용평도 있고, 높은 정적 명암비(VA패널 종류)를 가지고 있어서 인지, 현재 사용중인 그린아이티씨 24인치 모니터(TN패널)와 비슷한 스펙인데도 화면은 더 밝고 색감은 따듯하고 화사한 느낌으로 꽤나 만족스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 그린아이티씨 모니터도 같은 250cd의 밝기지만, 구입 당시에도 약간 어두운 편 이었다.
그린아이티씨 24인치 모니터 ST240LED (TN패널) 사용기


  구성품은 어댑터, 전원선, DVI 케이블, 오디오 연결잭, 제품설명서


 무결점이 아닌 일반 제품을 구입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평소 생각이 맞는건지 불량화소가 없는 물건을 받았다.

 참고로 설명서에 있는 바이텍의 모니터 불량화소 처리기준을 살펴보면,

 무결점제품의 경우 : 바탕색과 다른 색깔의 빛이나는 불량화소 1개 이상 발생시 불량으로 인정하고 제품 교환,
 단, 빛이 없는 불량화소(검정)는 교환 대상 아님.

1/28/2014

CPU와 비디오카드 가격,성능 비교 (2014년 1월 그리고 중저가 컴퓨터 견적)



2014년 1월 기준으로 CPU와 비디오카드의 성능,가격,가성비를 비교하고, 중저가로 맞출 수 있는 컴퓨터 견적을 한번 뽑아봤다.

 작년에도 한번 비슷한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요즘 CPU 가성비와 성능 비교 (2013년 7월 다나와, PassMark 참고)
어디 패스마크 사이트처럼 가격하고 벤치마크 점수로 가성비 좀 내주는곳 없나..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해주면 참 편할것 같은데..

CPU 가격,성능,가성비 비교표는 현재 판매점이 100개이상 있으면서 가성비가 정상적인 것들만 모아서 비교했고, AMD APU나 인텔 CPU에 내장된 그래픽코어 부분에 대해서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내용을 덧 붙였다.

아래 CPU.VGA 비교표 구글문서 바로가기 : 구글드라이브 원본 링크로 보기만 가능하지만 엑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직접 수정하는건 가능하다.


 인텔의 3세대와 4세대, AMD의 FX시리즈와 APU A시리즈로 꽤나 많은 CPU가 존재하지만, 성능으로보면 다음 세대와 차이는 크지 않으니 세대와 상관엇이 가성비가 좋은쪽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AMD APU의 경우 저가이면서도 내장된 그래픽코어의 성능이 3~5만원대 외장형 그래픽카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3D 온라인게임도 중하옵에서 돌릴 수는 있을정도의 성능으로 보이고 외장형 그래픽카드에 비해 전기세나 소음면에서 매리트가 있어보이고 보통 메인보드에 내장된 그래픽코어보다도 성능이 좋은 편이다.

12/03/2013

노트북 쿨링팬소리 조용하게 만들기 (레노버 Z시리즈 열관리 모드로 쿨링팬 속도조절)



레노버 Z575를 구입한지도 어느새 일년이 넘어가는데, 평소 웹서핑 정도는 상관이 없지만 3D게임이나 동영상 같이 자원을 많이 사용하는 작업을 할 때면 열을 식히느라 덩달아 커지는 쿨링팬 소리가 노트북 사용자라면 누구나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일것 같다.
 레노버 Z시리즈에는 이 쿨링팬 속도를 간편하게 조절 할 수 있는 Thermal management (열 관리) 버튼이 있어서 비교적 조용하게 노트북을 사용 할 수 있게 해주는데, PC의 경우 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 CPU팬 속도의 구간 조절을 통해서 조용하게 만드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다.
badaro... 컴퓨터 조용하게 만들기. 소음의 원인과 BIOD에서 CPU팬 속도 조절

이건 노트북의 열을 식히느냐, 소음을 줄이느냐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해야하는 문제인데, 개인적인 경험상 컴퓨터 부품이 70~80도정도의 열은 충분히 견딜 수 있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정도까지 온도가 올라가는걸 감수하는 대신 소음을 줄이는 쪽을 선호하는 편이다.
* 냉각이 잘 될수록 성능이 좋아진다고는 하지만, 여기서 중점을 두는건 온도에 따른 성능의 차이보다는 이정도 온도에서도 부품이 타거나 망가지지는 않는다는 것 그리고 그렇다면 평소보다 높은 온도를 유지하면 노트북을 더 조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게 낫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추가로 몇만원씩하는 팬이 달린 노트북 받침대에 대해서도 덧붙이자면, 쿨링팬이 달린 고가의 노트북 받침 리뷰에서 그게 가격에 맞는 갚어치를 한다고 말하는것에 그닥 수긍 할 수 없다. 그 이유로는 노트북 팬도 시끄러운데 아무리 더 크고 저속으로 도는 팬이 달려있다고해도 결국 쿨링팬 소음이 하나 더 추가되는 것 이고, 노트북 바닥이 전부 망사로 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얼마 되지 않는 구멍으로 얼마나 많은 바람을 집어 넣을 것이며, 그 결과 몇만원에서 몇십만운을 들여서 고작 3~4도의 온도를 낮추는게 노트북 사용에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질까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랄까..

아무튼 이런 생각과 이런 이유로 온도는 좀 올라가지만, 더 조용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레노버 Z575의 열 관리(팬 속도 조절)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

9/26/2013

넉넉한.. 유니콘 7포트 USB2.0 허브 XH-800N (USB포트 늘리기, USB포트 위치이동)



오래전에 10만원짜리 중고 노트북을 구입한적이 있는데, (펜티엄3 였던가..)
윈도우 XP에서 사운드카드 드라이버가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외장USB사운드카드를 구입해서 사용한 적이 있다. 노트북을 버린 후에도 이 외장사운드카드는 아직까지 사용중인데, 이유는 이 외장사운드카드가 마우스패드와 3포트 USB허브 기능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은 본체 후면 6포트(키보드,마우스,USB허브,프린터,외장하드,아이폰)와 전면2포트(외장하드나 메모리 연결) 그리고 USB허브 3포트(게임패드,USB메모리,블루투스 동글,타블렛,아이폰 보조배터리)로도 충분히 사용했었는데, 요즘 이것저것 전자기기가 늘어나다보니 USB포트의 부족함을 느끼게되서 저렴하고 넉넉한 USB허브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꼭 USB포트가 부족하지 않더라도 후면에 위치한 USB포트를 이용하는것보다 USB허브를 이용하는게 위치상 더 편하기도 하다.

다나와 USB허브에서 살펴보니 4포트 가격이 2천원대, 7포트가 6천원대, 10포트는 어댑터포함해서 15000원정도 수준이다.
4포트나 7포트 제품은 어댑터가 없는 무전원 제품이지만 많은 제품들이 전원포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요시 어댑터를 별도로 구매해서 유전원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5V 2A 어댑터 2500원선)
 하지만 무전원이라고해서 딱히 사용에 제약이있는 경우는 별로 없기도하고, 있다면 3.5인치 외장 하드 같이 전력 소모가 큰 경우정도인데, 이럴때는 본체 후면의 USB포트를 이용하면 된다.

유니콘 7포트 USB2.0 허브 (XH-800N)

4포트 2개를 구입하면 5천원에 꼽는 2개를 제외하면 실제로 늘어나는 포트수는 6개..
7포트 1개 6천원 꼽는 1개를 제외하면 실제로 늘어나는 포트수 6개..로 같고 깔끔해서 선택한..건 아니고 가장 싸서 선택한 유니콘 7포트 USB허브 XH-800N

9/10/2013

조립 견적은 뽑았는데..주문은 어떻게 할까? (조립PC를 부품별로 구입하는 방법)




요즘 컴퓨터 조립 경향이 궁금하면 IT인벤의 X월 추천 데스크탑,노트북 견적이나 다나와 조립PC를 기웃거리는 편인데, 이런 컴퓨터 조립 견적글들을 보다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어디서 구입하면 되나요?'라는 질문이다.
 그도 그럴것이 완제품 메이커PC만 구입하다가 직접 부품을 고르고 주문해야하는 번거로운 조립PC를 구입한다는게 만만치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한다. (뭐 개인적으로 잘 납득은 안가지만..)

운좋게 주변에 컴퓨터 조립이 가능한 능력자가 있어서 밥한끼에 해결된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런 능력자들이 주변에 널려 있을리 없고 있다고해도 너도나도 부탁해데는 통에 상당히 귀찮아 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브랜드 완제품PC의 경우 구리구리한 듣보잡 자사 부품에 윈도우 가격까지 포함하면 조립PC와 20만원 이상의 가격 차이정도는 쉽게 난다는 사실..

5/09/2013

컴퓨터 조용하게 만들기. 소음의 원인과 BIOS에서 CPU팬 속도 조절하기



본체를 옆에 두고 사용하다보면 PC에서 나오는 소음이 상당히 신경 쓰이는데,
연장선을 구입해서 책상에서 멀리 떨어진곳으로 빼버리면 좋겠지만,
그 방법이 여의치 않아서 값 비싼 쿨러와 무소음 방열판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먼저 시도해 볼 만한 방법을 소개한다.
무소음 시스템 보다는 아니겠지만 충분히 체감 할 수 있을 정도로 조용해진 본체를 만나 볼 수 있다.

본체 소음 중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것은 CPU 팬과 하드드라이브 정도?

비디오카드 팬은 바람소리가 큰 편은 아니고 팬에 이상이 있을때나 덜덜 거리는 소리를 내는데, 보통 VGA 팬의 A/S기간은 3~6개월 정도로 짧긴 하지만, 유통사나 오픈마켓에서 몇 천원이면 구입이 가능하고 교체도 어렵지 않다.
또는 오래된 팬의 경우 비디오카드에서 분리후 날개 부분을 잡아 뽑은 후 봉 부분에 구리스를 조금 발라주면 시끄럽던 팬은 조용하게 조용하던 팬도 더 조용하게 돌아가는걸 느낄 수 있다.



요즘 전면,후면,상단에 팬이 달린 케이스 팬도 바람 소리가 크진 않지만, 팬에 이상이 생기거나 먼지를 막기 위한 필터와 스펀지에 먼지로 막히면 파다닥 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다.
먼지가 많은 환경이라면 필터가 막히고 떨리는 소리가 나기 까지 불과 몇주도 안걸리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왠만하면 팬에 덧대진 필터와 전면부 철사망에 들어있는 스펀지를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용중인 크레이지 케이스에서 자꾸 다다닥 거리는 소리가 나서 필터와 스펀지를 다 제거했고, 상단 팬이 느리게 돌아가면서 덜덜 거려서 둘다 전원을 뽑고 조용하게 사용 중이다..)

2/14/2013

요즘 무난한 크기와 가격의 모니터를 구입해보자.



그간 보조모니터로 사용하던 뷰소닉 19인치 VG1930wm 화면이 깜빡거리면서 맛이 갈려는 증상이 보인다. 전에 비디오 카드 교환시에 나타났던 모니터 깜빡임 증상도 아마 모니터 이상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이 제품이 2006년 제품이니까 한 5년 이상 사용한것 같은데, 3년정도 쓰고 전원부 고장으로 교체(3만원)하고나서도 몇년 더 사용했으니 참 오래 사용하기도 했다.
과거 CRT모니터에서는 이름있던 뷰소닉이었지만, A/S는 어차피 대리 모니터수리 업체에서 이루어졌고, 2년 정도 사용했을때 전체적인 화면 밝기 감소 현상등을 보였다.
어차피 고가의 제품이나 저가의 제품이나 같은 회사의 패널(삼성,엘지,소니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차라리 고가 제품보다는 저가 제품으로 자주 갈아주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제품이기도 하다.

모니터 가격이 과거에는 30~40만원대가 주를 이루었지만 요즘은 보급형 제품들로 22인치 이상의 제품도 10~15만원이면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니터 역시 소모품으로 취급 할 수도 있을만한 가격대까지 내려왔다.
계속 사용 할때는 모르겠지만 새로 구입한 모니터와 사용하던 모니터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그 밝기의 차이에 깜짝 놀라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한가지 궁금한건 이 밝기 감소 현상이 화소의 수명 때문인지 백라이트의 수명 때문에 일어나는건지 이다. 과거 CCFL 방식에서 요즘 모니터들은 전력소모와 수명이 긴 LED를 백라이트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만약 백라이트의 수명이 문제라면 LED 백라이트 제품을 구입하면 이 밝기 감소현상도 완화 될 수 있다는 건데..

곧 고장날것 같은 보조 모니터를 대신해 일단 새 모니터를 하나 구입하기로 했다.
지금 사용중인 주 모니터는 보조로 사용하던가, 3대를 연결해서 AMD Eyefinity 다중 디스플레이 모드로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다만 DP(Display Port)포트를 사용하는 모니터는 가격대가 비싸고, DP->DVI 젠더가 만원정도하는 추가 부담이 필요하다.
badaro...: 라데온 6770 AMD 아이피니티(EyeFinity) 적용. 디아블로3 ...

1/23/2013

라데온 HD 6770 고장 그리고 라데온 7750으로 교체. A/S 및 사용기



이전 구입 후기를 찾아보니 라데온 HD 6770을 구입한게 5월달이니 반년정도 사용했는데 고장이라니..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1월쯤에 비디오카드가 자주 고장나는것 같은데..
추운 날씨가 영향을 미치나? 전에 라데온 HD 3650도 이맘때 고장났던것 같은데 기분탓인듯..

라데온 HD 6770 DDR5 512M 고장 증상은 평상시 사용(문서작업, 동영상 등)에는 지장이 없지만 3D게임 같이 GPU 활용이 클 때(대략 60%이상이나 풀로드시) 화면이 찢어지면서 멈추고 리부팅(윈도우7 64비트)이 되는 것.
요근래 게임을 잘 안하다가 엘더스크롤5 : 스카이림(SKYLIM)을 해보려고 설치하고나서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났고, 스카이림 블루스크린 관련 글이 많이 보여서 스카이림의 문제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다른 3D게임에서도 같은 증상(블루스크린이 아니고 화면이 찢어지면서 멈춘 후 리부팅)이 나타났다.

작년 비디오카드 교체 후 메인보드와 파워를 교체 했기 때문에, 비디오카드의 문제인지 확실히 진단하기 위해서 전에 사용하던 라데온 3650으로 교체 이상이 없음, 6770과 같이 6핀 전원이 필요한 라데온 3870으로도 교체 해봤지만 이상이 없어서 비디오카드 문제로 확진!
(메인보드와 파워까지 바꿔보기는 귀찮았다는..)

A/S를 받기 위해서 '사파이어 라데온 6770' 판매사인 이엠텍 홈페이지 고객지원안내에서 무상보증기간(3년)을 확인하고 택배를 보낼 회사 주소를 메모했다.
사파이어 제품이라서 역시 무상보증기간은 3년으로 넉넉하구나..

12/19/2012

아이락스 알렙2 (i-rocks Aleph2) 마우스 사용기




어제 주문한 아이락스 알렙2가 드디어 손안에..
택배 아저씨가 연말이라 바쁘셨는지 전화도 없이 저녘 늦게 무인함에 넣어두고는 문자 한통 날려주신다... 왠지 매번 그러는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전에 살던곳에 로젠택배는 상당히 친절 했는데..

다나와 아이락스 알렙2 가격비교에서 제일 위에 5600원 최저가를 살뻔했는데 택배비가 4900원.. 아직도 택배비로 장난질 하는 사람들이 있다. 2500원해도 천원이상 남는거 다아는데..

그래서 6240원에 택배비 2500원 합이 8740원 짜리로 구입.
내가 구입한 곳의 다나와 링크 [SJ][i-rocks]알렙2 Optical Mouse 마우스/유선/광...
(광고는 아니다. 안그래도 링크프라이스 광고는 전혀 반응이 없어서 내릴까 생각중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링크프라이스 자신의 배너를 걸어 놓고 효과가 좋다던 블로그 글에 낚인듯..)

특이사항..
- 2008년 제품을 4년이 지난 지금 써보고 리뷰하는 기분이란..
- dpi 변경 가능 모델과 1000dpi 고정 모델이 있다는데 고정모델이 왔다. 어차피 뻥dpi를 사용하지 않으니 상관 없다.
- 좌우 버튼 사이에 사출의 흔적인지 삐져나온 부분에 걸려 좌우버튼이 같이 눌려서 칼로 찌꺼기를 손수 제거해줬다..-_-
- 전체적으로 플라스틱 끝부분이 날카롭게 마감되있어서 살에 걸리는 감이 있다. 칼과 드라이버 손잡이 뒷부분으로 이음새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긁어내고 문질러 줘야할것 같다. 이런데서 싼티가 좀..
- 6천원짜리 마우스 치고는 박스포장은 상당히 고급 스러운 느낌이다..
- 알렙2 PC방 용하고 벌크는 3버튼 800dpi 제품으로 다른듯?

12/17/2012

지피전자 QSENN GP-M5000 유선 광마우스 사용기..





사용하던 큐센 마우스가 고장난 기념으로 리뷰를 작성한다..
고장 증상은 왼쪽 버튼의 더블클릭인데, 처음엔 Netizen 이상증상이 재발 한건가 생각했는데 (badaro...: nProtect Netizen 마우스 커서 깜빡임, 사용하던 창이 자동 ...) Netizen 이상증상은 자동 원클릭과 같은 증상이고, 이 마우스의 이상증상은 더블클릭(창 이동시 최대화)으로 차이가 있다.
다나와의 큐센 GP-M5000 상품의견에도 이런 더블클릭 증상으로 내구성에 대한 불만이 많은데, 저가 마우스를 몇년씩 사용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좀 있는것 같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이 마우스의 내구성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쁘다고 하기에도 좀 애매하다. 이런 고장 증상은 모든 마우스에서 일어날 수 있고 사용정도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이 마우스를 1년이상 사용했기 때문에 딱히 불만은 없다. 그 당시 2년 정도 사용한 로지텍 G1이 고장(왼쪽 버튼 더블클릭 그리고 때가 많이 껴서!)나서 저렴한 마우스중에서는 쓸만한 놈이 없을까 찾던 중..
아이락스 알렙 마우스와 큐센 M5000이 눈에 띄어서 한번 구입해본 마우스 치고는 저렴한 가격에 무난하게 사용했던것 같다. (그러고보니 알렙1에 대한 리뷰도..?)

보통 리뷰는 구입하고 나서 개봉하면서 쓰던데.. 고장난 마당에 왜 리뷰를 쓰는지는 나도 의문이지만.. 어제 쓴 블루투스 마우스 리뷰의 연장선으로..

12/11/2012

고가 파워 서플라이에 대한 글을 보면서 든 생각 몇가지..




오늘 다음뷰를 보다가 파워서플라이 관련글이 있어서 읽어 보다가..
나도 컴퓨터 조립 좀 해본편이고 뻥파워, 정격파워를 사용해 봤지만 약간 생각이 달라서 몇자 적어본다.

비싼 파워 서플라이, 결국 비싸지 않은 이유 - 컴터맨의 컴퓨터 이야기
이 글의 요지는 아래 3가지다.
1. 뻥파워는 컴퓨터의 다른 부품까지 못쓰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2. 좋은 파워 서플라이는 업그레이드에 민감하지 않다.
3. 오래 쓸 수록 전기 요금 절약


먼저 내 생각을 말하자면..
물론 저가 파워보다 고가의 파워를 사용하면 좋은 점은 분명히 있겠지만, 그렇다고 저가의 뻥파워가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물건 취급 당하는것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이다.
오버도 안하고 주변장치도 별로 없는 대부분의 컴퓨터에 고가의 정격파워를 사용하나 저가의 뻥파워를 사용하나 성능상에 차이는 없다.
요즘 3D 게임을 돌릴 수 있는 중상급 사양 컴퓨터가 최고사용시 대략 250~300와트 정도가 필요한데, 저가형 뻥파워 400와트로도 무리없이 돌릴 수 있다.

파워는 꼭 좋은 걸(저가형의 2~3배의 가격)써야 한다는 글을 보면 한편으로는 수긍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이게 고급 파워를 생산하는 회사의 마케팅 전략에 휘말리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끔은 해본다. (고가의 메모리나 잘만쿨러가 달린 고가의 비디오카드 처럼..)
대부분의 컴퓨터는 저가형 파워로도 충분한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는 막연히 좋겠지라는 기대감에 두세배에 달하는 가격을 지불하고 고급 파워를 사용하는게 정말 정답일까..
고가의 고출력 정격 파워는 고사양이나 오버클럭 PC에 필요하지 일반 적으로 사용하는 중상급 이하의 PC에서 사실 필수 선택은 아니다. 모든 부품이 그렇듯 자신의 사용용도에 맞는 적당한걸 사용하면 되는것이지 꼭 파워 만은 고가의 좋은걸 써야 될 이유는 없다.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경차가 중형차에 비해 죽을 확률이 높다고해서 모든사람이 중형차를 사는게 아닌 것처럼 말이다.

5/31/2012

레노버 Z575 구입후기 (3D게임 성능, 디아블로3 구동)



문서작업용 노트북을 구입하려는데..(50~60만) 부품에 대한 궁금증 해결 이라는 글을 쓰면서 고민했던게 약 3개월 전인데 이제서야 구입한 레노버 Z575의 구입후기를 써본다.
우선 구입전에 시간이 많이 지났기때문에 가격변화나 새로나온 모델등을 살펴봤는데..
그간 Z575 가격이 꽤나 많이 빠져서 60만원대에서 55만원대까지 내려갔고, 그외 다른 노트북들도 가격이 하락한 것 말고는 3개월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는것 같았다.
추세를 알아보려고 IT인벤 5월 추천 노트북입니다. 글도 읽어봤는데,
약간 의문인건 레노버 Z575는 없고 비슷한 가격대의 HP 630 B0M05PA(60만대)만 있는것.
Z575의 경우 AMD APU-A 쿼드코어,내장그래픽코어6620G, 외장그래픽 6650M 크로스파이어로 3D게임에서 좀더 나은 성능을 낼것 같은데,
인벤에서 인텔 i5 2450M,내장그래픽코어 HD3000인 HP 630 B0M05PA을 추천한거보면 아닐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