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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2016

몇달전부터 CPU를 20~30% 점유하던 svchos.exe, 이번 윈도우 업데이트로 정상이, 윈도우10 알림도 사라짐

몇달전부터던가 아니면 윈도우10 업그레이드 팝업이 뜨는 업데이트 이후 부터인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컴퓨터를 켜고나면 scvhost.exe 프로세스가 CPU를 20~30% 잡아먹고 있는 증상이 나타난지 몇달은 된것 같다.

 svchost.exe라는 파일이 동적라이브러리(.dll)와 윈도우 서비스들을 연결하는 역할이라 프로그램을 실행하다보면 여러개가 생성되기도하고 점유율이 잠시 올라가기도 한다는건 알고 있지만, 이번 경우처럼 지속적으로 CPU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건 뭔가 의심스러운 상황.

- 바이러스를 의심하고 avast 백신으로 정밀검사를 돌려봤지만 이상이 없다.
- 강제종료 하면 한동안은 정상이다가 조금있다 다시 점유율 20~30% 상태를 유지한다. (explore.exe 쪽은 아닌지 강종해도 바탕화면이 재설정된다던가 그런건 없음)

 윈도우를 재설치 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겨우 이런문제로 윈도우를 재설치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용환경을 설정하는게 귀찮아서 꾹꾹 참으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나마 데스크탑은 성능이 좋아서인지 점유율 20%정도 였지만, 성능이 떨어지는 노트북의 경우 svchost.exe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50%정도)

 얼마전 지인 컴퓨터를 원격으로 봐주다가 (내 문제는 해결못하면서 다른 사람 컴퓨터를 봐주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 컴퓨터도 같은 증세가 있는걸 발견하고는 이게 나만 그런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지인의 컴퓨터는 삼성 노트북에 윈도우7을 사용중이고, 윈도우10 업그레이드 팝업이 수시로 뜨면서 괴롭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추측하기로는 이게 바이러스나 그런게 아니라 윈도우10 업그레이드 팝업을 수시로 호출하는 것과 연관이 있는것 같고 최악의 경우에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하게 하려고 윈도우7에 일부러 부하를...?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고 그냥 참으면서 사용중이었는데, 얼마전 간만에 윈도우 업데이트를 진행했더니 svchost.exe 프로세스가 CPU 점유율을 차지하는 문제가 사라지는 신기방기한 일이..


 진행한 업데이트 목록인데, 이중에서 오피스 업데이트랑은 상관이 없는것 같고, 윈도우7 시스템 업데이트 쪽에서 뭔가 영향이 있었을걸로 추측되는데, 항목을 일일이 클릭해서 내용을 살펴봐도 딱히 이거다 싶은게 없어서 잘은 모르겠다.



 아무튼 윈도우 업데이트 후, svchost.exe 의 점유율은 정상범위로 돌아왔고, 몇달동안 작업표시줄에서 튀어나와 괴롭히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알림 아이콘도 사라졌다는 기쁜소식..


 아무튼 결론은!

 윈도우7 사용중이고 컴퓨터가 느려졌는데 바이러스는 아니고 작업관리자에서 svchost.exe가 CPU 점유율을 20~50%정도 차지하고 있다면, 제어판의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라는 것!

 참고로 윈도우 업데이트 설정을 '확인은 자동, 다운로드 및 설치는 수동'으로 사용중이었는데 업데이트 알림이 한동안 전혀 안뜨는 상태였던것 같기도 하고, 이번 업데이트 진행시 0%에서 한 30~40분 지나고 나서야 1%로 올라가면서 시작되던데, 진득하게 참고 한두시간 나두면 알아서 업데이트가 완료 될테니 0%에서 안올라간다고 꺼버리지 않기를..



2/19/2014

AMD FX 6300 으로 CPU 업그레이드 (AMD 패놈2 840에서, 영상 캡처,인코딩도 넉넉하게)



 한 2년만인가? AMD 레고르 240 듀얼코어에서 패놈2 840 쿼드코어로 업그레이드 했던게.. 그 당시 AMD 패놈2 900대 프로푸스가 성능으로는 더 쓸만했지만 15만원대로 가격이 높아서 L3캐쉬가 빠진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840 프로푸스(사실상 이전 코어급)를 12만원대에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게임도하면서 영상캡쳐까지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성능을 보여주던 레고르 듀얼코어를 프로푸스 쿼드코어로 바꾸고나서 꽤나 잘 써먹은 것 같은데..

 어쨋든, 아직까지도 AMD 패놈2 840으로 왠만한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여러가지 작업을하는 등의 개인적인 용도에는 별로 지장없이 사용 할 수 있긴한데, 약간 빠듯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예를들면, 요근래 게임들을 하면서 영상캡처까지는 가능하지만 좀 더 나은 화질을 위해 MPEG4 코덱에서 H264코덱을 사용하면 버겁다거나, 영상 인코딩 시간이 오래 걸린다거나, 게임 하나 띄우고 영상캡쳐하면서 인터넷 방송이나 다른 프로그램까지 사용하기에는 확실히 CPU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다보니 이번에 CPU 업그레이드를 하게 됐다.
 전에 구입한 메인보드가 펌웨어 업글로 FX 시리즈까지 지원하기도 했고 겸사겸사..

그렇게 가성비를 따져보면서 이리저리 재보다가 구입한 CPU는 AMD FX 6300
 원래는 FX4300 (840보다 +30%정도 성능)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근래 FX6300 (840보다 +50%정도 성능) 가격은 내려오고 FX4300가격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카드 구입가 기준으로 두 제품의 가격차이가 거의 없길래 그냥 FX6300을 구입했다.

 AMD FX 6300 의 성능이 기존 FX 8100 보다도 높은편으로 원래 구입하려고 했던 FX 4300 의 성능에 비하면 넘치는 편이긴하지만 뭐 가격이 같으니 딱히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는..

CPU와 비디오카드 가격,성능 비교 (2014년 1월 ... : 1월 카드구입가 기준으로 CPU 들의 가성비를 뽑아놓은 글 참고

 정품과 벌크의 가격 차이가 몇백원으로 크지 않아서 정품을 선택했고, 다나와 최저가가 127,000원 쯤이었는데 피씨포올에서 124,000원 이길래 피씨포올에서 구입.

 지금 살펴보니 불과 일주일 사이에 다나와 최저가가 119,000원까지 내려왔네..

AMD FX 6300 (비쉐라) (정품) - 다나와

CPU 구성품이야 뭐 늘상 같은 CPU + 팬 + 제품보증서 + 스티커 예전에는 케이스에 CPU 스티커를 붙여서 자랑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뭐 무슨 CPU 사용한다는게 자랑도 아니고 스티커보다 가방사면 주는 인형처럼 AMD도 마스코트 인형 같은거 주는게 더 좋을듯.

1/28/2014

CPU와 비디오카드 가격,성능 비교 (2014년 1월 그리고 중저가 컴퓨터 견적)



2014년 1월 기준으로 CPU와 비디오카드의 성능,가격,가성비를 비교하고, 중저가로 맞출 수 있는 컴퓨터 견적을 한번 뽑아봤다.

 작년에도 한번 비슷한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요즘 CPU 가성비와 성능 비교 (2013년 7월 다나와, PassMark 참고)
어디 패스마크 사이트처럼 가격하고 벤치마크 점수로 가성비 좀 내주는곳 없나..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해주면 참 편할것 같은데..

CPU 가격,성능,가성비 비교표는 현재 판매점이 100개이상 있으면서 가성비가 정상적인 것들만 모아서 비교했고, AMD APU나 인텔 CPU에 내장된 그래픽코어 부분에 대해서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내용을 덧 붙였다.

아래 CPU.VGA 비교표 구글문서 바로가기 : 구글드라이브 원본 링크로 보기만 가능하지만 엑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직접 수정하는건 가능하다.


 인텔의 3세대와 4세대, AMD의 FX시리즈와 APU A시리즈로 꽤나 많은 CPU가 존재하지만, 성능으로보면 다음 세대와 차이는 크지 않으니 세대와 상관엇이 가성비가 좋은쪽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AMD APU의 경우 저가이면서도 내장된 그래픽코어의 성능이 3~5만원대 외장형 그래픽카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3D 온라인게임도 중하옵에서 돌릴 수는 있을정도의 성능으로 보이고 외장형 그래픽카드에 비해 전기세나 소음면에서 매리트가 있어보이고 보통 메인보드에 내장된 그래픽코어보다도 성능이 좋은 편이다.

7/30/2013

요즘 CPU 가성비와 성능 비교 (2013년 7월 다나와, PassMark 참고)



요즘은 가끔 컴 업글만하고 새로 부품을 구입해서 전체적으로 조립 해 본지가 좀 오래되다보니, 이게 무슨 CPU인지 가격대비해서 성능은 얼마나 좋은건지를 가늠하는게 쉽지 않다.

성능에 따른 정렬이야 벤치마크 사이트등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지만, 실제로 구입 가능한 가격을 바탕으로 가성비를 따져서 정렬해둔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서 한땀한땀 직접 다나와와 PassMark를 참고해서 일단 가장 궁금한 CPU를 가성비와 성능으로 비교해 봤다.


다나와 CPU 가격검색, PassMark High End CPUs, PassMark Common CPUs



CPU 성능점수를 가격으로 나눈 가성비 정렬로 오버클럭은 배제하고 비교했다.

5/09/2013

컴퓨터 조용하게 만들기. 소음의 원인과 BIOS에서 CPU팬 속도 조절하기



본체를 옆에 두고 사용하다보면 PC에서 나오는 소음이 상당히 신경 쓰이는데,
연장선을 구입해서 책상에서 멀리 떨어진곳으로 빼버리면 좋겠지만,
그 방법이 여의치 않아서 값 비싼 쿨러와 무소음 방열판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먼저 시도해 볼 만한 방법을 소개한다.
무소음 시스템 보다는 아니겠지만 충분히 체감 할 수 있을 정도로 조용해진 본체를 만나 볼 수 있다.

본체 소음 중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것은 CPU 팬과 하드드라이브 정도?

비디오카드 팬은 바람소리가 큰 편은 아니고 팬에 이상이 있을때나 덜덜 거리는 소리를 내는데, 보통 VGA 팬의 A/S기간은 3~6개월 정도로 짧긴 하지만, 유통사나 오픈마켓에서 몇 천원이면 구입이 가능하고 교체도 어렵지 않다.
또는 오래된 팬의 경우 비디오카드에서 분리후 날개 부분을 잡아 뽑은 후 봉 부분에 구리스를 조금 발라주면 시끄럽던 팬은 조용하게 조용하던 팬도 더 조용하게 돌아가는걸 느낄 수 있다.



요즘 전면,후면,상단에 팬이 달린 케이스 팬도 바람 소리가 크진 않지만, 팬에 이상이 생기거나 먼지를 막기 위한 필터와 스펀지에 먼지로 막히면 파다닥 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다.
먼지가 많은 환경이라면 필터가 막히고 떨리는 소리가 나기 까지 불과 몇주도 안걸리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왠만하면 팬에 덧대진 필터와 전면부 철사망에 들어있는 스펀지를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용중인 크레이지 케이스에서 자꾸 다다닥 거리는 소리가 나서 필터와 스펀지를 다 제거했고, 상단 팬이 느리게 돌아가면서 덜덜 거려서 둘다 전원을 뽑고 조용하게 사용 중이다..)

3/02/2012

문서작업용 노트북을 구입하려는데..(50~60만) 부품에 대한 궁금증 해결



PC부품인 CPU,VGA는 익숙해서 좀만 살펴보면 어느게 좋은건지 가격대성능비는 어떤게 나을지 대충 감이 오는편인데, 노트북 하나 구입하려고 찾아봤더니 부품의 모델명도 PC랑은 달라서 감이 안와 정보 수집을 시작합니다. ㅋ

일단 노트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지나가다 본  IT인벤 2월 추천 노트북 글.
그리고 쇼핑은 역시 다나와 ㅋㅋ 다나와 노트북 가격비교


- 화면크기, 가격대가 너무 다양한데 어떤게 적당할까 -_-?
'이동성 강조'는 넷북인것 같은데 11인치 화면. 주변에서 사용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화면 정말 작아서 불편할 정도였기 때문에 패스~
'데스크노트'는 15인치 화면에 가격대도 적당해 보이고, 17인치는 가격이 확~ 올라가기 때문에 15인치 정도면 사용하기에 적당해 보이네요.

용도가 문서작업,인터넷 정도만 할거라서 '데스크노트' 추천제품중에 가장싼 40만원대도 무난해 보이지만, CPU가 셀러론.. 50만원대는 i3..
물론 셀러론으로도 사용하려는 용도는 충분히 만족시키겠지만 ㅋ 그래도 업글도 힘든 노트북이고, 오래 써야하고, 혹시 게임같은것도 할지 모르는데 라는 생각에..
(뒷부분에서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3D게임은 원활하게 하기는 힘들겠다는 결론에 도달)

9/22/2011

CPU업글 레고르 245 >> 패넘2 840 으로..


브리즈번 3600에서 레고르 245로 갈아탄지 한2년 쯤 됐나?
비슷한 클럭이면서도 레고르가 브리즈번에 비해서 약 두배의 벤치마크 점수,
3D게임에서도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줘어서 흐뭇한 기분으로 사용했었는데..
그런 흐붓한 기분을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거린다..

나의 컴퓨터 업글 신조!!
부품은 중저가로 구입하고 대신 짧게 6개월마다 업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은.. 막상 업글하려니 돈이 필요하고 돈이 없으니 불편해도 왠만하면 참다보니 어느새 나의 컴은 똥컴의 반열에..
똥컴에 붙어 있는 똥덩어리 부품들..
하드디스크 - 구입한지 5년쯤된 320G.. 그래도 SATA2 7200RPM!!...
메인보드도 - 2년쯤 된것 같은데 유니텍 야누스 770, 메모리 D2/D3 겸용이긴한데 최고지원이 4G.. 요즘 반도체가격 하락으로 메모리값이 똥값(DDR3 2G 15000원선)인데 더 늘리려면 메인보드를 바꿔야 하는 상황..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짐으로 GG..
그래픽카드 - 라데온 3870.. 2년 전쯤인가 5XXX시리즈 나올때쯤.. 리퍼제품으로 오픈마켓에서 7만원쯤에 구입해서 잘쓰고 있다.. 왠만한 게임은 중옵!에서 무리 없이 돌아간다..

그런데 왜 갑자기 CPU만 구입을!!..
요즘 프로그램 몇개 띄우고 3D게임,노래 정도 틀면 CPU점유율이 100%상태에서 소리나 화면이 끊기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바이러스나 그런건 아닌거 같고 딱봐도 3D게임이 일단 CPU50% 정도 잡아먹어 주시고, 인터넷이나 동영상틀어놓으면 10%~20%정도 먹어주시고.. 여기저기서 잡다하게 나머지 잡아먹으면 점유율이 100%인건 맞는상황으로 생각됨.
게임에 음악만 틀면 별무리는 없지만.. 멀티미디어 시대에!! 그것만 하기엔 나의 능력이!!
게임,음악,동영상,인코딩 등을 하기위해선 아무래도 업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단 돈을 아끼기위해서 CPU만 구입했다..
생각만큼 성능향상이 안된다면 VGA도 구입 해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오겠지..

쇼핑~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