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2014
AMD FX 6300 으로 CPU 업그레이드 (AMD 패놈2 840에서, 영상 캡처,인코딩도 넉넉하게)
한 2년만인가? AMD 레고르 240 듀얼코어에서 패놈2 840 쿼드코어로 업그레이드 했던게.. 그 당시 AMD 패놈2 900대 프로푸스가 성능으로는 더 쓸만했지만 15만원대로 가격이 높아서 L3캐쉬가 빠진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840 프로푸스(사실상 이전 코어급)를 12만원대에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게임도하면서 영상캡쳐까지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성능을 보여주던 레고르 듀얼코어를 프로푸스 쿼드코어로 바꾸고나서 꽤나 잘 써먹은 것 같은데..
어쨋든, 아직까지도 AMD 패놈2 840으로 왠만한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여러가지 작업을하는 등의 개인적인 용도에는 별로 지장없이 사용 할 수 있긴한데, 약간 빠듯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예를들면, 요근래 게임들을 하면서 영상캡처까지는 가능하지만 좀 더 나은 화질을 위해 MPEG4 코덱에서 H264코덱을 사용하면 버겁다거나, 영상 인코딩 시간이 오래 걸린다거나, 게임 하나 띄우고 영상캡쳐하면서 인터넷 방송이나 다른 프로그램까지 사용하기에는 확실히 CPU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다보니 이번에 CPU 업그레이드를 하게 됐다.
전에 구입한 메인보드가 펌웨어 업글로 FX 시리즈까지 지원하기도 했고 겸사겸사..
그렇게 가성비를 따져보면서 이리저리 재보다가 구입한 CPU는 AMD FX 6300
원래는 FX4300 (840보다 +30%정도 성능)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근래 FX6300 (840보다 +50%정도 성능) 가격은 내려오고 FX4300가격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카드 구입가 기준으로 두 제품의 가격차이가 거의 없길래 그냥 FX6300을 구입했다.
AMD FX 6300 의 성능이 기존 FX 8100 보다도 높은편으로 원래 구입하려고 했던 FX 4300 의 성능에 비하면 넘치는 편이긴하지만 뭐 가격이 같으니 딱히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는..
CPU와 비디오카드 가격,성능 비교 (2014년 1월 ... : 1월 카드구입가 기준으로 CPU 들의 가성비를 뽑아놓은 글 참고
정품과 벌크의 가격 차이가 몇백원으로 크지 않아서 정품을 선택했고, 다나와 최저가가 127,000원 쯤이었는데 피씨포올에서 124,000원 이길래 피씨포올에서 구입.
지금 살펴보니 불과 일주일 사이에 다나와 최저가가 119,000원까지 내려왔네..
AMD FX 6300 (비쉐라) (정품) - 다나와
CPU 구성품이야 뭐 늘상 같은 CPU + 팬 + 제품보증서 + 스티커 예전에는 케이스에 CPU 스티커를 붙여서 자랑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뭐 무슨 CPU 사용한다는게 자랑도 아니고 스티커보다 가방사면 주는 인형처럼 AMD도 마스코트 인형 같은거 주는게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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