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2014

이런것도 있었네, 건전지 테스터기 BT-168 (2천원대, 배터리 테스터기, 잔량체크)



전에 이것저것 쇼핑하다가 발견한 건전지 테스터기.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쓰다만 건전지나 충전지의 잔량을 체크 할 수 있으니 하나있으면 유용하겠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2500원 택배비를 물고 2천원대 제품을 사는건 왠지 손해보는것 같아서 두고보다가 이번에 다른걸 구매하면서 묶음배송으로 구입해봤다.

 '건전지 테스터' 다나와 검색 : 파는곳마다 가격차이가 있고 어떤곳은 만원대에도 판매하니 낮은가격순으로 정렬해서 최저가에서 구입하거나, 보통 건전지나 충전지 같은 전자제품이나 가끔은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판매자도 판매하는 경우가 있으니 뭐 수시로 검색하다가 같이 구입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

 원리는 건전지를 사용 할 수록 전압이 떨어지게 되는데 바로 그 전압을 측정해서 전압대신 잔량여부로 간단하게 표시해서 보여주는 방식이다.

 뭐 전압테스터기를 이용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지만, 전압테스터기는 활용도가 다양한 대신 가격도 약간 더 비싸기도하고 아무래도 간편하게 사용하기에는 이런 잡스런 배터리 테스터기가 낫다는 생각.

9/09/2014

샐러드바가 풍성해진, 돈가스뷔페 돈페 (광주 운암점, 메뉴는 늘고 가격은 그대로 그런데 돈가스는 실망)



간만에 돈가스를 흡수하고 싶어서 찾아간 돈가스 뷔페 돈페.
 전에 갔던 첨단 돈페에서 샐러드바가 좀 부실해서 그렇지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튀겨진 돈가스들이 괜찮았기 때문에 찾아가기 위해서 지도를 검색해보니 그사이 광주에 돈페가 여러군데 생겼다. 그중 가까운 운암동 돈페를 가기로 결정.

 운암동 그랑시아 예식장 옆, A마트 건물 2층에 돈페 운암직영점이 위치해 있다.
평일점심 8500원
평일저녁,휴일 9900원

 첨단 돈페 이후로는 애슐리만 가느라 돈페는 한참만인데,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살짝 놀라고, 작년 첨단점에 갔을때보다 늘어난 음료와 샐러바 메뉴 그리고 운암점의 말끔한 분위기와 매장 크기에 또 놀람.

 돈페 홈페이지도 생기고 광주를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체인점 모집중 인 듯..
돈페 홈페이지

9/08/2014

수제버거를 먹으러 간, 레몬테이블(Lemon Table) 방문기 (광주 운암점, 햄버거 치고는 많이 비싼 느낌?)



수제 햄버거를 한번 먹어봐야지라며 전대후분에서 찾아헤메던 밸런스버거(한스버거)가 결국 폐업으로 사라졌다는걸 확인 한 후, 집 근처에서 또다른 수제버거집인 레몬테이블을 발견하고 드디어 수제버거를 먹으러 출발~

 뭐 레몬테이블의 수제버거가 만원대로 가격이 비싼편 이라는걸 이미 알고 간거였지만, 매장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메뉴판에 음식 가격대가 높은걸 보니 이곳은 햄버거집이라기 보단 페밀리레스토랑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레몬테이블(LEMON TABLE) 홈페이지를 보면 유기농 채소와 천연 식재료 등을 이용해 맛과 품질을 생각한.. 결론은 뭐 요즘 이것저것 생겨나는 수많은 외식 프렌차이즈 중에 하나라는 이야기.

* 3년안에 50% 망한다는 자영업의 천국 한국에서 결국 돈을 버는건 프랜차이즈를 만들어서 팔아먹는 기업들이라나..

 아무튼 레몬테이블의 유럽풍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잘 정돈되어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괜찮은 편이었는데, 오히려 너무 잘 정돈되어있고 깔맞춤이 되어있어서 약간 인위적인 냄새가 나는것도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