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만원대의 다른 블루투스 스피커들에 비하면 다소 비싼 10만원대 가격이지만..
뭐 크기에 비해 빵빵한 16W 출력, 고음과 저음을 적절히 받쳐주는 음질 (특히 저음부가 좋은), 3000mAh 대용량 배터리로 10시간 이상 음악듣기가 가능하고, 생활방수까지 가능하다는걸 감안하면.. 그래도 살짝 부담스럽긴 하지만 못 살 정도는 아닌 그런 물건..
JBL의 다른 비슷한 블루투스 스피커에 비하면, 출력은 비슷하고 LED 라던가 배터리 용량에서만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가성비는 괜찮은 편에 속하는..
원통형이라 자전거 물통걸이에 장착도 가능하고, 내구성도 좋아 보이고.. 정식 수입품의 경우 1년간 무상서비스 (반년정도 사용하다 배터리가 나가서 (완충 후 1시간정도 사용하면 방전) 서비스를 보냈는데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나름 친절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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