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4
언론사 홈페이지를 안가는 이유, 광고로 도배된 홈페이지는 광고 낚시터..
뉴스를 종이 신문에서 인터넷 매체를 이용해 보게 된 것이 더 익숙해진지 오래다.
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종이 신문을 구독해서 뉴스를 읽기는 하겠지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만 할 줄 알면 실시간으로 각 언론사에서 쏟아지는 뉴스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예전부터 신문사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참.. 광고를 덕지덕지 붙여놨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능하면 뉴스를 읽더라도 신문사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는건 피하고 간접적으로 내용만 볼 수 있는 포털이나 검색 사이트의 뉴스 메뉴를 이용하는 편인데,
뭐 신문사들의 주 수입원이 광고와 신문 구독료 였다고 치고 예전 종이 신문을 팔던때에 비하면 줄어든 구독료 부분을 메꾸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광고를 게재하려고 한다는걸 이해하고 보더라도 지금의 신문사 홈페이지들의 광고는 봐줄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어서 있고, 무한 팝업창을 띄우는 악성 광고 홈페이지 다음으로 방문하기 싫은 홈페이지 정도 쯤으로 거의 최악의 홈페이지라고 봐도 될것 같다.
물론 포털에서 노출되는 빈도에 따른 트래픽양이나 그런것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는 하겠지만, 최소한 광고로 도배해놓고 낚시를 기다리는것과 다름 없는 홈페이지를 먼저 다시 방문하고 싶은 편리하고 깨끗한 곳으로 만드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한 스포츠 신문사의 홈페이지 메인 화면이고, 광고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해봤다.
그나마 요약 기사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광고의 비중이 내용에 비해서 과다하게 많은편은 아니다.
7/15/2013
구글 애드센스(Adsense) 가입하기. 블로그 수익창출 돈벌기 광고달기
블로그를 운영한지 좀 되면서 방문자도 어느 정도 늘어났다면,
이젠 배너광고를 삽입해서 수익 창출을 생각해 볼 때가 된 것이다.
물론 배너광고를 단다고해서 아무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건 아니다.
애드센스 환전 최소기준금액 100달러를 모으는데 1년이 넘게 걸린 가슴아픈 사연을 가진 이도 어딘가엔 있을것이다.
badaro...: 호기심에 받아 본 구글애드센스 수익금 수표 환전기. 한국 ...
"난 이미 애드센스 가입했는데 ㅋ 광고는 어떻게 사용함?"
또는 "다른 배너 광고 업체도 많던데 구글 애드센스가 짱임?"
이런 사람은 다음글로..
badaro...: 블로그로 돈을 벌기 위한 구글애드센스(AdSense) 광고
- 구글 애드센스(Adsense) 가입하기
애드센스 광고를 블로그에 넣기전에 먼저 구글과 애드센스에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둘다 구글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인데 따로 가입해야 하는 이유는 구글은 회원가입정보에 아이디 정도 간단한 정보만 필요로하지만, 지불정보가 필요한 애드센스는 이름,주소와 같은 더 많은 개인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수익금이 10달러가 되면 추가 인증을 위한 핀코드 입력 등 추가정보가 필요하다.
구글 회원가입은 https://www.google.co.kr/ 에서 우측상단 '로그인' 버튼을 누르고 다시 우측상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서 하면된다. (아주 옛날엔 초대장 방식이었는데..)
4/07/2013
모바일게임의 캐쉬템(보석)을 무료로 얻는 방법. 탭조이(Taqjoy) 서비스
프리마이앱스가 스폰서 어플을 받고 그 보상으로 받은 포인트를 모아서 아마존이나 애플의 기프트카드를 구입 해서 원하는 게임을 구입하거나 게임 내 보석을 직접 구입하는 방식이라면, 탭조이(Tapjoy)는 스폰서 어플을 받아서 보상을 얻는 것은 같지만 보상으로 게임내 보석이나 코인을 직접 받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badaro...: 아이폰어플 프리마이앱스(FreeMyApps). 스폰서어플 받고 ...
탭조이는 프리마이앱스와 다르게 상당히 많은 스폰서 어플이 있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어플 다운이나 회원가입, 동영상 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형적인 광고 서비스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서비스 초기인것 같은데 이렇게 많은 스폰서를 모은거 보면 광고료가 낮던가 무료행사라도 하고 있는건가..
단점이라면 기프트 카드 같이 마음대로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게임(지원 게임은 많음)내에서 보석을 받는걸로 한정되어 있다는 점.
프리마이앱스처럼 어플로 한정된 스폰서를 제공하면서도 괜찮은 어플들도 종종 있는게 아니라, 무분별하게 많은 스폰서가 존재 한다는 점도 단점인것 같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거지만..
탭조이 이용방법
스마트폰에서 탭조이 사이트에 접속한다. http://www.tapjoy.com/
1/24/2013
삼성 스마트TV 광고 - DJ스파이더.. 묻어가도 너무 묻어갔다.
유투브를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삼성 스마트TV DJ스파이더 광고..
그간의 삼성 스마트TV 광고를 보면 참 대수롭지 않은걸 대단하다고 떠들면서 타사의 서비스를 마치 자신들이 만든것 처럼 착각하게 만들어 놓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스파이더맨의 설정 일부에 싸이의 흥행스토리를 붙여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마치 싸이의 흥행을 삼성 스마트TV가 이뤄낸 것처럼 착각 할 수도 있게 만들어 놨다.
청소도중 거미가 내려오고..
거미를 터는 모습이 동영상 공유를 통해 퍼져나가서..
유명 연예인이 된다..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통해 일어나야 할 유행이나 문화현상 부분까지 광고내에서 인위적으로 보여주면서 생각 할 여지를 주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강요 당하는 느낌이랄까..
클럽에서 거미를 터는 장면정도가 광고로 나가고,
그 광고를 본 사람들이 음악과 댄스가 좋아서 공유하면서 유행이되던가 말던가 할 과정 마저도 인위적으로 만들어 버리다니..
그간의 광고로 볼 때 이번 광고 역시 단순한 패러디의 재미를 노렸다기 보다는, 스마트TV가 뭔가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것 처럼 착각하게 만드려는 의도가 숨어있는것 같다.
12/01/2012
클릭하는 링크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오픈마켓(옥션,G마켓,11번가)
얼마전 아몬드를 구입하면서 다나와를 통해서 갔을 때와 직접 주소를 치고 들어 갔을 때 물품의 가격이 다른 경우를 봤다.
전에 컴퓨터 부품을 구입하면서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만 모르고 있었던건가..
같은 판매자가 파는 물건의 가격이 11번가, 옥션, G마켓 마다 다른것이야 판매자의 맘이니 그렇다고 쳐도 같은 오픈마켓에서 같은 판매자가 파는 물건의 가격이 타고 들어가는 링크에 따라 다른건 알아채기도 쉽지 않고 왠지 제가격보다 더주고 사는 기분이든다.
물론 여기에는 가격비교 사이트와의 계약에 의해서 어떤 조건으로 할인이 들어 간거겠지만, 오픈마켓마다 그렇게 바로가기를 설치하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다 있었군.
다나와 검색결과에서 가격비교에 있는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추가할인이 있고,
오픈마켓에 바로 접속하면 쿠폰할인이 있는데,
추가할인은 1개마다 적용되는 반면 쿠폰할인은 주문 한번에 1개만 사용되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나게 되고 또는 기본 판매가도 다른 경우도 있다.
아몬드를 구입하는데 타고 들어간 링크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는걸 확인 할 수 있었는데,
확인하는 방법은 다나와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가격 확인 후 브라우저를 모두 닫고, 다시 상품 주소로 들어가보면 된다. 브라우저를 닫지 않으면 먼저 접속한 상태로 인식되서 같은 가격을 보여준다. 쿠키 때문일듯.
(참고로 다나와에서 클릭하는 순간 주소표시줄에 뜨는 링크가 다나와, 오픈마켓이 열린 후에는 자동으로 상품 주소로 표시된다.)
11/01/2012
요즘 광고보고 돈버는 사이트,어플에 대한 생각..
요즘 광고를 보고 돈을 벌수있다는 어플들이 자주 보인다.
블로그에 배너광고를 걸고 있는 입장에서(한달 수입 대략 1달러..-0-) 웹 광고에 관심이 좀 가는편이다 보니..
가끔 다른 블로그에 가면 괜히 배너광고도 한번씩 클릭 해주곤 하는데, 클릭하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필요 하지 않은 이 광고를 클릭해줌으로해서 블로거에게는 수입이 돌아가겠지만, 광고주의 입장에서도 이득일까? 라는 생각도 가끔 하게 된다.
하긴 그렇다고 필요한 광고만 클릭하란 법도 없고, 필요 없는 광고도 자꾸 보다보면 무의식중에 인지도가 올라가서 다음에 필요할때 광고에 나왔던 물건이나 회사를 선택할수도 있으니 딱히 손해라고 보기에도 좀 그렇다.
궁금해서 광고의 심리학에 대해 검색해보니 프라이밍 OOH광고의 숨은 심리학 이라는 글에서 관련 설명이 있다."무의미한 노출도 반복되다가 보면 호감을 주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단순노출의 효과(Mere Exposure Effect)’라고 부른다"...무의식적으로 뭔가 기억이 남아있는데 사람들은 그 자극을 좋아하기 때문에 기억한다고 자동적으로 처리하게 된다는 것"
역시 그런거였군 어제 마트에서 말보로 담배를 보고나서 떡복기를 사먹게 된것도 우연이 아닐지도..
그런데 배너 광고는 글이나 페이지에 부가적으로 붙는데 반해 이런 어플과 사이트는 단지 광고만 있고 광고를 보면 캐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캐쉬를 받기 위해 광고를 보려는 사람들만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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