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9/2015
칼로로시 레드와인 1500, 저렴한 가격에 부담도 없지만 특징적인 맛도 없는..
요즘 맛들린것 까지는 아니고 롯데마트나 홈플러스에가면 저렴한 1만원대 밑으로 와인을 한병씩 사와서 맛보고 있는데, 맛없으면 음식에 넣고 맛있어도 한두잔 맛보고 주로 음식에 넣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는..
홈플러스에 가보면 와인중에 저렴한건 5천원대(750ml)부터 있던데, 생각해보면 소주 한병이나(360ml) 맥주 한캔도(355ml) 거의 2천원정도이니 가격대비 용량으로 따져보면 이제 와인도 그리 비싼건 아닌데다가, 과일맛소주나 수입맥주랑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한 경우도 있어서 사먹을만 하다. (물론 와인은 한병에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짜리도 있지만)
아무튼 그렇게 와인을 몇번 사먹고나서 무슨 건강프로에서 출연자가 세안용으로 쓴다던 와인과 같은 병모양의 와인을 발견하고 한번 구입해 봤다.
이름은 칼로로시 레드 1500, 가격은 1.5리터에 11000원정도로 상당히 저렴했고 아마 이래서 세안용으로 부담없이 사용했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쨋든 병이 크고 이뻐서 물병으로 재활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인다.
가능하면 조금씩 여러와인을 맛보고 싶은데 이런 대용량을 구입해서 맛있으면 다행이지만 맛이 없다면.. 목욕이라도 -0- (건강프로에서 술로 세안하는건 별로 효과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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