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2014
JTBC '이영돈PD의 2014 현장속으로' '이영돈PD가 간다'를 앞둔 사전 포석인것 같은데..
채널A에서 JTBC 또? 옮겨간 이영돈PD의 새로운 프로그램 '이영돈PD가 간다'의 2월시작을 앞두고 '2014 현장속으로'라는 타이틀로 이영돈PD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JTBC로 옮겨간 후 눈에 띄는 활동이라고는 에브리바디 같은 예능프로그램 뿐이었던것 같은데, 드다어 시사프로그램을 맡았다고하니 이번에도 먹거리 X파일 처럼 관심을 끌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하고, 이영돈이라는 이름이 시사프로에서 가지는 가치만큼 어느정도 기대감도 있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시기상으로 보면 '이영돈PD가 간다'를 시작하기전 사전포석으로 보이는 JTBC에서는 첫번째 시사프로의 주제를 꼭 대형사건들로 선택했어야만 하는건지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올해 이영돈PD가 이런 사건들에 대해서 방송에서 다룬적도 없고 한동안 먹거리만 다뤘기 때문인지 왠지 모양새가 대형사건들을 들먹이면서 이영돈PD가 시작할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를 끌기위한 도구 정도로 사용되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한다.
12/19/2012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 3사 3색.. 어떤걸 볼까
개표 결과도 궁금하긴 하지만..
방송 3사 마다 특징있는 개표방송을 위해 상당히 준비한 모습이다.
개표 결과만 보여주면 지루해 질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CG를 많이 활용해서 보는 재미를 살리려고 한 노력이 돋보인다.
MBC 개표방송
3사 중에서 그래픽 쪽은 제일 약한 편인데, 개표 결과와 더불어 후보의 상황이나 행적, 공약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진행은 조용하면서 차분한것이 특징이다.
KBS 개표방송 (로그인 필요)
그래픽은 현란하진 않지만 필요한 정보를 크게 잘보이게 표시했고, 앵커들의 무난한 진행을 하고있다.
개표결과만 지루하게 보여주기 보다는 개그맨이 나오기도 하는 무리수가 살짝 보인다.
SBS 개표방송
영화 페러디, 스포츠 대전을 이용해서 개표 현황을 보여주는 무리수가 재밌긴 한데..
앵커들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고 산만한 편이다. 개표와 관련없는 CG에서 달리고 찌르는 묘사에 대한 언급이 많은 편이다.
그래픽에 신경쓰느라 진행에는 신경을 미쳐 쓰지 못한 느낌..
개인적으론 MBC 개표방송이 차분하게 볼수있어서 좋은것 같다.
SBS은 너무 들떠있고, KBS는 산만한 점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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