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수제쿠키집 크로스로드가 있던 자리에 한동안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것 같더니 어느날 신전떡볶이 집이 짠하고 등장했다.
크로스로드는 파란집이었는데
신전떡볶이는 빨간집으로 변신.. 여기는 집주인이 너그러운건지 아니면 위에 집까지 통째로 매매하는건지 벽까지 색칠할수 있다는건 장점인듯, 온통 빨간색에 선명한 흰색불빛 간판이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매운걸 먹으면 속이 안좋아서 떡볶기를 자주 즐기는편은 아니지만 신전떡볶이 맛이 궁금해서 일단 먹어보기로 했다.
바깥과 마찬가지로 안에도 통일된 붉은색으로 꾸며져있는 인테리어.. 크로스로드 때와 비슷하게 홀과 주방으로 공간을 사용하고 있지만 중간에 벽을 허물어서 주방을 개방했다는게 차이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