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2017
가성비 최고 짭프로 액션캠.. SJ7000 WiFi (리뷰, 화질, 메뉴, 기능 설명까지)
작년에 구입해서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SJ4000의 후속라인 SJ7000 WiFi 버전, 구입당시는 6만원대 였는데 현재는 4만원대에 구입 가능 (해외직구로는 29달러..)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포함되어 있고, 170도 광각에 화질도 괜찮은 편이라 액션캠이나 블랙박스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고 생각.. (이후 나온 4K 제품들도 있지만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보니 칩셋 성능이 못따라가는지 4K 화질이 별로)
박스 개봉부터 직접 찍은 영상 화질, 메뉴 기능 설명까지 한번에 훑어 봅니다..
8/04/2017
제대로 된 50리터급 여행용 배낭 꼼꼼히 살펴보기.. 디스커버리 엘로라.. 배낭 구입시 포인트는..
작년에 10만원대 밑으로 저렴하면서 좀 쓸만한 여행용 배낭을 구입하면서.. 배낭 리뷰가 별로 없길래 한번 올려보는.. 처음 여행용 배낭을 구입한다면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서..
영상에 나오는 배낭은 7만원대에 구입한 디스커버리 엘로라 52리터로 현재는 단종된 듯..
4/21/2017
제주도 17분 만에 둘러보기 (일주도로,제주 환상 자전거 길)
지난 10월에 다녀온 제주도 자전거 여행 영상을 정리해야지 하다가 반년이 지나버린..
마구잡이로 찍은 영상들이 너무 많다 보니 이걸 어떻게 손을 데나 난감했는데, 역시 손을 대보니 난감하게 몇 주가 훌쩍 지나가네요..
아무튼 고양이 영상처럼 짤막하게 편집해서 올려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흐름상 한 뭉탱이로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좀 많이 상당히 길지만 한통으로 올려봅니다..
원래 자전거 인증수첩에 제주도 환상 자전거길 도장이나 채워보려고 (4대강, 국토종주는 완료~) 계획한 제주도 여행인데.. 가는 김에 캠핑도 하고 경치도 감상하면서 느긋하게 구경하자는 생각에 텐트부터 코펠, 버너, 식재료까지 엄청난 짐을 싣고 광주에서 출발..
광주에서 완도까지 자전거로 이동했고(자전거 도로가 없어서 좀 지루하고 위험), 완도에서 제주로 배를 타고 넘어가서 제주도 한 바퀴.. 그리고 다시 배를 타고 목포로 넘어와서 광주로 돌아오는 여정이라는..
제주도의 푸른 바다도 원 없이 보고, 멋진 야경도 원 없이 보고.. 자전거를 굴리느라 휴식 보단 노동에 가까운 여행이었지만, 뭐 멋진 풍경이 펼쳐지면 맘대로 멈춰서 사진도 찍고 나름대로는 제주도 구석구석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던.. (다음엔 그냥 스쿠터로..)
기억에 남는 건.. 제주공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벤치.. 애메랄드 빛 바다와 석양이 멋진 해안가의 협재해수욕장 그리고 성산 일출봉을 한눈에 담을수 있던 성산포JC공원의 캠핑.. 우도 옆 자그만 비양도에서의 한적한 캠핑 정도..
돈 쓰면서 먹고 구경하는 일반적인 여행이라면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시간을 페달을 굴리고 지나가는 주변 풍경을 감상하는 자전거 여행의 경우 그곳이 제주도든 어디든 별로 차이가 없다는 게 약간 함정.. 사실 그 산이 그 산이고 그 바다가 그 바다고.. 그래서 어딜가든 좋은 풍경이 이어지는 연속적인 여행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대략 2주간의 제주도 여행은 끝~
제주 배편 정보, 가보고싶은섬 앱 https://goo.gl/ze4M2D
제주여행 경로 정리 (스트라바)
3/03/2017
데이트 장소로 딱!.. 78층 레스토랑 83그릴 애슐리, 스테이크 런치코스
대구 여행중에 들렀던 대구 이월드 83타워(구 우방타워) 78층에 위치한 83그릴 애슐리
이월드 안에 위치한 83타워, 전망대는 입장료에 비하면 좀 별로 였지만, 1~4층에 많은 카페와 식당들이 있고, 놀이동산이랑 이어지는 케이블카 그리고 아래쪽 놀이동산이 있어서 데이트나 가족끼리 놀러 오기엔 꽤 괜찮아 보이는 곳..
마침 빛 축제 중이어서 야간에 갔을때 곳곳에 조명을 이용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연인들이 벅적벅적..
아무튼 1층에 뷔페식 애슐리도 있지만, 83타워에서만 만나 볼수있는 78층 83그릴 애슐리를 가보기로 했는데.. 78층에서 회전하면서 주위 경관을 감상 할 수 있다는것도 선택의 이유..
83그릴 애슐리는 레스토랑식으로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고, 보통 한타임에 한테이블만 받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만큼 차분히 있을수 있다는 것도 장점.. (저녁타임에 예약했다면 식사를 마치고 끝날때까지)
실내 분위기는 고급스럽긴 한데 약간 오래된 경양식 집 같은 느낌도 들고.. 아주 세련된 분위기는 아니지만 78층이라는 특이한 위치에 바닥이 회전하면서 바뀌는 주변 경관이 특이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듯
특히 종업원들이 서빙이 인상적인데, 음식이 나올때마다 친절하게 설명을 덧붙여 주면서 상당히 깍듯한 태도로 손님을 대하는게 처음엔 약간 어색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대접 받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나쁘지 않더라는..
코스는 6코스와 8코스가 있고, 저녁시간은 6~8만원 이상, 점심시간은 3~5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지만 6코스 뿐이고 장식 등에서 저녁과 약간씩 차이가 난다는 설명..
음식은 아기자기한 장식과 무난한 맛.. (잘 모르는 음식들이라..) 순서대로 나오는 코스에서 각 음식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어서 나쁘지 않았던.. 뭐 개인적으론 양이 좀 적은게 흠이랄까..
아무튼 가격 대비 음식으로만 생각하면 다소 비싸다고 느낄 수 도 있지만, 특별한 날 분위기를 내기에는 그리 비싼 금액은 아니지 않나 싶은..
10/08/2016
제주도 배로 가는방법, 배편 예약방법, 제주항 여객선터미널, 한국해운조합 홈페이지 이용
제주도를 배로 가려고 찾다보니 갔다왔다는 글은 많은데, 정작 어디서 어떻게 표를 구입했는지, 배편은 어떻고 운행 시간표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 답답한 마음에 나름대로 정리 해본다.
제주도 배로 가는방법 이나 제주도 선박 예약방법으로 검색해보면 여행기와 예약을 대행해주는 여행업체 같은 것들이 상위페이지에 나올뿐 정작 필요한 예약페이지는 한참을 헤메야 찾을수 있다.
예약 대행업체라는 곳들은 약간 할인이 되는것 같긴한데, 여행사 같은데서 패키지 상품처럼 판매하거나 직접 계좌입금을 하는식이라 찜찜하고, 아마 고속버스나 비행기처럼 통합되지 않고 각 선사별로 운영되다보니 또는 직접가서 표를 끈는 경우가 많아서 일수도 있겠지만.. 뭔가 막상 이용하려고보니 불편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은건 사실..
생각해보면 출발지는 여러곳이지만 도착지는 결국 제주도의 제주항이니, 제주도 여객 터미널로 검색하면 제주도로 통하는 배편을 알아볼수 있는 사이트를 찾을수 있다.
* 장흥 노력도 <-> 제주 성산항-> 배편은 운영적자로 2016년 초에 중단 됐다던데 재개됐는지는 모르겠음
제주항 여객터미널 (jeju.ferry.or.kr) : 운항안내에서 제주도로 통하는 모든 배편의 운항시간표와 운임을 알아볼수 있다.
제주항 여객터미널 홈페이지 > 운항안내 > 운항시간표
이 이미지 한장이면 제주도로 통하는 모든 배편의 운항시간은 끝..
제주항 여객터미널 홈페이지 > 운항안내 > 운임안내
이곳에서 각 배편의 운임을 알아 볼수 있는데, 여기 나오지 않는것은 각 해운사 홈페이지로 가서 알아봐야 한다.
* 휴일, 주말의 경우 할증이 있고, 배가 빠를수록 비싸다.
목포 <-> 제주->
씨월드고속훼리 www.seaferry.co.kr
요금안내 페이지
고흥(녹동) <-> 제주->
남해고속 namhaegosok.co.kr
요금안내 페이지
여수,완도,추자 <-> 제주->
한일고속페리 www.hanilexpress.co.kr
요금안내 페이지

고속버스의 일반과 우등처럼 등급별로 요금에 차이가 있는데, 수십명이 같이 사용하는 객실이 가장 저렴하고, 더 적은수의 사람이 사용할수록, 침대 같은게 있을수록 요금이 비싸진다.
* 각 선사 홈페이지에서 선박안내나 객실정보에서 더 자세한 정보와 사진을 볼수도 있다.
승선권(배표) 예매의 경우, 제주항 여객터미널 홈페이지에 나오는 예매 화면이 어차피 한국해운조합에서 만든 가보고 싶은 섬 이라는 사이트 예매 화면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둘중에 어디를 이용하든 상관은 없다.
(사이트 이름을 뜬구름 잡듯이 왜 이렇게 지어놨는지는 의문..)
스마트폰 어플도 있던데 이름은 역시 가보고 싶은 섬.. 어플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예매하는 것도 가능한데, 안되는 선사도 있고 성수기가 아니라면 굳이 예매할 이유는 없을것 같은..
제주도 배로 가는방법 이나 제주도 선박 예약방법으로 검색해보면 여행기와 예약을 대행해주는 여행업체 같은 것들이 상위페이지에 나올뿐 정작 필요한 예약페이지는 한참을 헤메야 찾을수 있다.
예약 대행업체라는 곳들은 약간 할인이 되는것 같긴한데, 여행사 같은데서 패키지 상품처럼 판매하거나 직접 계좌입금을 하는식이라 찜찜하고, 아마 고속버스나 비행기처럼 통합되지 않고 각 선사별로 운영되다보니 또는 직접가서 표를 끈는 경우가 많아서 일수도 있겠지만.. 뭔가 막상 이용하려고보니 불편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은건 사실..
생각해보면 출발지는 여러곳이지만 도착지는 결국 제주도의 제주항이니, 제주도 여객 터미널로 검색하면 제주도로 통하는 배편을 알아볼수 있는 사이트를 찾을수 있다.
* 장흥 노력도 <-> 제주 성산항-> 배편은 운영적자로 2016년 초에 중단 됐다던데 재개됐는지는 모르겠음
제주항 여객터미널 (jeju.ferry.or.kr) : 운항안내에서 제주도로 통하는 모든 배편의 운항시간표와 운임을 알아볼수 있다.
제주항 여객터미널 홈페이지 > 운항안내 > 운항시간표
이 이미지 한장이면 제주도로 통하는 모든 배편의 운항시간은 끝..
제주항 여객터미널 홈페이지 > 운항안내 > 운임안내
이곳에서 각 배편의 운임을 알아 볼수 있는데, 여기 나오지 않는것은 각 해운사 홈페이지로 가서 알아봐야 한다.
* 휴일, 주말의 경우 할증이 있고, 배가 빠를수록 비싸다.
목포 <-> 제주->
씨월드고속훼리 www.seaferry.co.kr
요금안내 페이지
고흥(녹동) <-> 제주->
남해고속 namhaegosok.co.kr
요금안내 페이지
여수,완도,추자 <-> 제주->
한일고속페리 www.hanilexpress.co.kr
요금안내 페이지

고속버스의 일반과 우등처럼 등급별로 요금에 차이가 있는데, 수십명이 같이 사용하는 객실이 가장 저렴하고, 더 적은수의 사람이 사용할수록, 침대 같은게 있을수록 요금이 비싸진다.
* 각 선사 홈페이지에서 선박안내나 객실정보에서 더 자세한 정보와 사진을 볼수도 있다.
승선권(배표) 예매의 경우, 제주항 여객터미널 홈페이지에 나오는 예매 화면이 어차피 한국해운조합에서 만든 가보고 싶은 섬 이라는 사이트 예매 화면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둘중에 어디를 이용하든 상관은 없다.
(사이트 이름을 뜬구름 잡듯이 왜 이렇게 지어놨는지는 의문..)
스마트폰 어플도 있던데 이름은 역시 가보고 싶은 섬.. 어플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예매하는 것도 가능한데, 안되는 선사도 있고 성수기가 아니라면 굳이 예매할 이유는 없을것 같은..
4/11/2016
서울 관광객모드로 돌아보기 3일째 (정릉,대학로,동대문,남산)
Walking
Mar 1, 2016 11:09 AM
누군가 게스트하우스에 남겨 놓은걸로 보이는 잎차
녹차처럼 어린잎이 아니라 큰 잎사귀를 돌돌 말아서 말린모양인데 맛은 약간 투박하고 텁텁한 편인데, 그럭저럭 녹차 대용으로 마실만은 하다.
녹차처럼 어린잎이 아니라 큰 잎사귀를 돌돌 말아서 말린모양인데 맛은 약간 투박하고 텁텁한 편인데, 그럭저럭 녹차 대용으로 마실만은 하다.
천천히 걸어 내려오면서 정릉시장을 지나 정릉2동까지 내려오니 다이소가 보이길래 필요한것들 좀 사고 버스정류장 벤치에 앉아서 일광욕 중..
딱히 먹이주는 사람도 없는데 20~30마리의 비둘기들이 어슬렁어슬렁 식수대 근처를 배회중이다. 바닥은 온통 새똥으로 알록달록.
딱히 먹이주는 사람도 없는데 20~30마리의 비둘기들이 어슬렁어슬렁 식수대 근처를 배회중이다. 바닥은 온통 새똥으로 알록달록.
정릉
이 이동네 이름이 정릉인 이유가 여기에..
동네 안쪽에 있어서 찾아가는데 좀 힘들었지만, 문화제 치고는 입장료도 천원밖에 안하니 가뿐한 마음으로 구경 시작~
동네 안쪽에 있어서 찾아가는데 좀 힘들었지만, 문화제 치고는 입장료도 천원밖에 안하니 가뿐한 마음으로 구경 시작~
정릉 구경 끝..
그냥 사진속의 이게 다.. 저 위에 무덤에[는 경보기가 설치되 있어서 올라가 볼수도 없다. 어쩐지 입장료가 저렴하다 했더니 동네 주민들이 운동삼아 왔다갔다하는 뒷산으로 사용되는 느낌이다.
이정도면 굳이 입장료가 없어도 될것 같은데..
그냥 사진속의 이게 다.. 저 위에 무덤에[는 경보기가 설치되 있어서 올라가 볼수도 없다. 어쩐지 입장료가 저렴하다 했더니 동네 주민들이 운동삼아 왔다갔다하는 뒷산으로 사용되는 느낌이다.
이정도면 굳이 입장료가 없어도 될것 같은데..
정릉을 나와서 숙명여대인가 그쪽으로 빠지려고 꼬불꼬불한 마을길에서 한참 헤메고 있는데, 날도 썰렁한데 버스정류장에서 즐겁게 장기를 두고있는 동네 아저씨들..
대학로
연극을 관람한적은 없지만 예전에 종종 놀러왔던 곳..
그런데 혼자 돌아다니다 보면 오히려 이런 번화가에서 갈만한 곳이 더 없는것 같다. 어딜가나 사람들로 북적이니 혼자 들어가서 먹기도 좀 그렇고 차라리 경복궁 같은 문화제를 구경하는 편이 더 편하고 볼것도 많은듯..
그런데 혼자 돌아다니다 보면 오히려 이런 번화가에서 갈만한 곳이 더 없는것 같다. 어딜가나 사람들로 북적이니 혼자 들어가서 먹기도 좀 그렇고 차라리 경복궁 같은 문화제를 구경하는 편이 더 편하고 볼것도 많은듯..
마로니에공원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오니 여기저기 극단과 극장 그리고 이런 아기자기한 가계들도 보인다..
한바퀴 쭉 돌면서 대충 대학로 구경을 마무리하고 동대문쪽으로 이동하려는데, 약간 행색이 초라한 아저씨가 눈에 띄여서 한번 따라가 보니 낙산공원?
마로니에공원 에서도 행색이 초라한 아저씨들이 몇명 보이던데..
마로니에공원 에서도 행색이 초라한 아저씨들이 몇명 보이던데..
꽤나 가파른 언덕을 10분정도 올라오니 낙산공원이 나타났다.
그 아저씨는 왼쪽 산책로로 계속 올라가시길래 따라가는건 포기하고 동대문쪽으로 가기위해 올라온길 반대쪽으로 내려오는데..
그 아저씨는 왼쪽 산책로로 계속 올라가시길래 따라가는건 포기하고 동대문쪽으로 가기위해 올라온길 반대쪽으로 내려오는데..
헐 뜻밖에 벽화마을 등장..
요즘 달동네는 죄다 벽화마을로 만들기로 한건지 어딜가나 왠만하면 벽화마을 하나씩은 다 있는것 같다.
아무튼 대학로에서 꽤 가파른 언덕을 한참 올라와야 하는곳인데도 입소문을 탄건지 관광객 반 커플들 반으로 제법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이다.
가팔라 보이는 계단에 좁은 골목이 드라마에 나올법한 80년대 달동네를 연상시켜서 복고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데..
뭐 여전히 이곳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매일같이 언덕을 오르내리는게 만만치는 않겠지만, 관광객 입장에서는 뭔가 현지인의 삶을 가까이서 느낀다고 생각되는 이런곳에서 사진을 남기는게 하나의 추억이 될수도 있을테니..
요즘 달동네는 죄다 벽화마을로 만들기로 한건지 어딜가나 왠만하면 벽화마을 하나씩은 다 있는것 같다.
아무튼 대학로에서 꽤 가파른 언덕을 한참 올라와야 하는곳인데도 입소문을 탄건지 관광객 반 커플들 반으로 제법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이다.
가팔라 보이는 계단에 좁은 골목이 드라마에 나올법한 80년대 달동네를 연상시켜서 복고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데..
뭐 여전히 이곳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매일같이 언덕을 오르내리는게 만만치는 않겠지만, 관광객 입장에서는 뭔가 현지인의 삶을 가까이서 느낀다고 생각되는 이런곳에서 사진을 남기는게 하나의 추억이 될수도 있을테니..
몽마르뜨 언덕을 가본지도 어언..
계단에 벽화를 그려놓은게 다소 인위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회색 시멘트 보다는 밝은색 그림이 배경을 받쳐주니 사진빨은 더 살아나는듯.
저 계단에서 사진찍으려면 아래쪽에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
저 계단에서 사진찍으려면 아래쪽에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
동대문
약간은 흐트러지고 복잡한 서울의 모습이랄까..
인터넷으로 물건을 주문하는 최첨단시대를 살고있지만 결국 실제로 물건이 오가는 모습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건지도..
신호등이 바뀔때마다 물건을 가득실은 오토바이 수십대가 이리저리 움직이고, 한편으론 이 많은 사람들과 건물들이 각자 할일이 있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주문하는 최첨단시대를 살고있지만 결국 실제로 물건이 오가는 모습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건지도..
신호등이 바뀔때마다 물건을 가득실은 오토바이 수십대가 이리저리 움직이고, 한편으론 이 많은 사람들과 건물들이 각자 할일이 있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동대문
이게 아마도 동대문..
닭꼬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전체를 담을만한 장소가 있나 주변을 돌다가 발견한 장소. 맞은편 무슨 쇼핑센터 9층에 Klive라고 홀로그램 콘서트를 하는곳이 있는데 테라스 같은곳에서 사진촬영을 할수있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픽셀맨인가.. 누구냐 넌?..
동대문에서 남산으로 걸어가는 중..
남산타워 지금 만나러 갑니다..
남산타워 지금 만나러 갑니다..
늘어서있는 애견가계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강아지들..
고발프로 보니 애들도 참 태어나서 한달도 안되 엄마 곁을 떠나고 크지 못하게 하려고 영양실조 상태로 팔려다니는 불쌍한 신세던데,
어차피 클건데 작은개에 집착하는 소비자들도 문제..
고발프로 보니 애들도 참 태어나서 한달도 안되 엄마 곁을 떠나고 크지 못하게 하려고 영양실조 상태로 팔려다니는 불쌍한 신세던데,
어차피 클건데 작은개에 집착하는 소비자들도 문제..
남산타워, N서울타워
원래는 서울타워까지 바로 가는 방법이 케이블카 뿐인줄 알고 걸어가볼까 했는데, 검색하다보니 서울타워 바로 밑에까지 갈수있는 순환버스(2번 등)가 있다고해서 그걸 타고 편하게 도착.
그런데 이상한건 남산타워에 전화했을때도 순환버스 이야기를 안해주고 밑에서 걸어 올라오려면 20분 정도 걸린다고만 알려주더라는..
올라가는 길이 산길은 아니고 공원 산책로처럼 만들어져 있긴한데, 경사가 좀 있는편이라 만만치는 않아 보이고, 아마 걸어올라왔으면 하루종일 걸어다닌터라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가 버렸을지도..ㅋ
서울타워 도착하기 2~3분쯤 전에 있는 포토존이 앞쪽이 뚫려있어서 전망이 좋아 보이던데 워낙 지쳐있던 상태라 거기까지 내려갈 엄두가 안나서 확인해보지 못한게 살짝 아쉽다.
그런데 이상한건 남산타워에 전화했을때도 순환버스 이야기를 안해주고 밑에서 걸어 올라오려면 20분 정도 걸린다고만 알려주더라는..
올라가는 길이 산길은 아니고 공원 산책로처럼 만들어져 있긴한데, 경사가 좀 있는편이라 만만치는 않아 보이고, 아마 걸어올라왔으면 하루종일 걸어다닌터라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가 버렸을지도..ㅋ
서울타워 도착하기 2~3분쯤 전에 있는 포토존이 앞쪽이 뚫려있어서 전망이 좋아 보이던데 워낙 지쳐있던 상태라 거기까지 내려갈 엄두가 안나서 확인해보지 못한게 살짝 아쉽다.
남산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라 그런지 완전히 내려다 보이는 전망은 아니지만 수많은 불빛들이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어우러져서 꽤 괜찮은 야경을 선사한다.
그런데 사진찍기엔 좀 애매한게 주변에 나무가 많아 대부분 시야를 가리고, 서울타워 밑으로도 전망은 좋지만 대부분 통유리로 막혀있어서 딱히 사진을 찍을만한 곳을 찾기가 힘들다.
그런데 사진찍기엔 좀 애매한게 주변에 나무가 많아 대부분 시야를 가리고, 서울타워 밑으로도 전망은 좋지만 대부분 통유리로 막혀있어서 딱히 사진을 찍을만한 곳을 찾기가 힘들다.
전망대 만원..
63빌딩 전망대를 안가서 서울타워 전망대는 한번 가볼까 했는데 전망대 다녀온 사람이 지나가면서 전망대보다 이 밑에 전망이 더 좋네라고 하길래 패스..
63빌딩 전망대를 안가서 서울타워 전망대는 한번 가볼까 했는데 전망대 다녀온 사람이 지나가면서 전망대보다 이 밑에 전망이 더 좋네라고 하길래 패스..
기념품이나 몇개 사갈까 했더니 천원짜리 같이 생긴 열쇠고리는 6천원이고 플라스틱 저금통이 만원.. 완전 바가지 같아서 그냥 안사기로..
왜 하필 자물쇠 였을까.. 사랑의 무게가 참 무거워 보이는 ㅋ
서울타워 사방으로 둘러쌓인 통유리 사이에서 틈새를 비집고 찍어본 서울 시내 야경 ㅋ
정릉에서부터 대학로, 동대문을 지나 남산근처까지 하루종일 걷다보니 이것저것 본건 많지만 상당히 힘든 하루였던듯.
버스 타고 빠르게 이동했으면 한강이나 이태원까지도 둘러 볼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론 그랬다면 남산에서 이런 야경을 보지 못했을테니 이것도 나름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종일 걷고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정릉 숙소로 돌아가는데 마치 집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그도 그럴것이 요근래 여행에서 숙소는 그 지역을 지나가면서 그저 하룻밤을 묵는곳으로만 사용했을뿐 이렇게 몇일을 같은 곳에서 묵는다는건 생각본적이 없기 때문인데..
이렇게 숙소를 잡아놓으니 하루가 끝나갈때마다 숙소를 찾아 헤메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고, 집처럼 돌아갈곳이 있으니 돌아다니면서도 심적으로도 안정되는 느낌이랄까..
서울여행 3일차 정리..
개인적으로 여행중 번화가는 별로, 전망좋은곳이나 유적지가 괜찮은듯
오늘 가본중에선 단연 N서울타워(남산타워) 야경이 좋았지만.. 역시 거기서 먹고 즐길게 아니라면 경치만 보고 서울타워에 들르기엔 좀 별로인것도 같고.. 뭐 버스타면 타워 바로밑까지 태워다주니 한번쯤 들러보는것도 나쁘진 않은걸로 마무리~
정릉에서부터 대학로, 동대문을 지나 남산근처까지 하루종일 걷다보니 이것저것 본건 많지만 상당히 힘든 하루였던듯.
버스 타고 빠르게 이동했으면 한강이나 이태원까지도 둘러 볼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론 그랬다면 남산에서 이런 야경을 보지 못했을테니 이것도 나름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종일 걷고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정릉 숙소로 돌아가는데 마치 집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그도 그럴것이 요근래 여행에서 숙소는 그 지역을 지나가면서 그저 하룻밤을 묵는곳으로만 사용했을뿐 이렇게 몇일을 같은 곳에서 묵는다는건 생각본적이 없기 때문인데..
이렇게 숙소를 잡아놓으니 하루가 끝나갈때마다 숙소를 찾아 헤메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고, 집처럼 돌아갈곳이 있으니 돌아다니면서도 심적으로도 안정되는 느낌이랄까..
서울여행 3일차 정리..
개인적으로 여행중 번화가는 별로, 전망좋은곳이나 유적지가 괜찮은듯
오늘 가본중에선 단연 N서울타워(남산타워) 야경이 좋았지만.. 역시 거기서 먹고 즐길게 아니라면 경치만 보고 서울타워에 들르기엔 좀 별로인것도 같고.. 뭐 버스타면 타워 바로밑까지 태워다주니 한번쯤 들러보는것도 나쁘진 않은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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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2016
서울 관광객모드로 돌아보기 2일째.. (여의도,서울역,정릉)
Walking
Feb 29, 2016 2:50 PM
서울 관광객모드로 돌아보기 2일째..(정릉,여의도,서울역)
첫날 경복궁과 종로구를 약간 돌았을뿐인데 평소 잘 걸어다니지 않아서인지 다리도 아프고 만사가 귀찮아진 2일째.. 매번 여행을 시작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첫날 부푼 기대감과 넘치는 힘만 믿고 무리하면 나머지 일정이 힘들어 진다.
아무튼 첫째날 광화문과 종로쪽은 살짝 구경했으니, 오늘은 2일간 묵기로한 게스트하우스가 위치한 정릉 주변을 조금 구경하고, 여의도쪽으로 넘어가서 한바퀴 돌아볼 예정이다. 오는길에 시간이 된다면 홍대쪽도 들러볼 생각으로 출발.
첫날 경복궁과 종로구를 약간 돌았을뿐인데 평소 잘 걸어다니지 않아서인지 다리도 아프고 만사가 귀찮아진 2일째.. 매번 여행을 시작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첫날 부푼 기대감과 넘치는 힘만 믿고 무리하면 나머지 일정이 힘들어 진다.
아무튼 첫째날 광화문과 종로쪽은 살짝 구경했으니, 오늘은 2일간 묵기로한 게스트하우스가 위치한 정릉 주변을 조금 구경하고, 여의도쪽으로 넘어가서 한바퀴 돌아볼 예정이다. 오는길에 시간이 된다면 홍대쪽도 들러볼 생각으로 출발.
국회의사당으로 올라가는 지하 에스컬레이터
서울은 교통난이 심하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서울을 돌아다닐때면 항상 지하철을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혹시나하고 서울버스를 이용해보니 이렇게 편리 할수가 없다.
출퇴근 시간대가 아니라 그런지 교통상황도 대부분 정체되는곳 없이 원활한 편이었고, 5분정도만 기다리면 원하는 버스가 도착하고, 자리도 널널하고, 버스기사들의 운전도 부드럽고 안정적이다.
난폭운전에(길이 꼬불꼬불하기도 하지만) 배차간격이 길어서 원하는 버스를 타려면 기본 10분이상은 기다려야하는 광주의 시내버스와는 상당히 비교되는 모습에 살짝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뭐 상황이 이렇다보니 매번 긴 거리를 이동해서 탑승해야하는, 그리고 인파에 쓸려다니는 지하철이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져서 당분간 지하철을 이용할일은 없을것 같은..
한편으로는 이런 지하철의 복잡하고 냉담한 모습들이 오히려 서울의 이미지를 차갑게 왜곡시키고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됐는데, 깔끔하고 정리된 모습만 보는것 보다는 가끔은 흐트러지고 감추고싶은 지저분한 모습들이 더 정감있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다.
서울을 돌아다니기 위한 필수품
네이버 지도의 길찾기 기능, 교통카드..
출퇴근 시간대가 아니라 그런지 교통상황도 대부분 정체되는곳 없이 원활한 편이었고, 5분정도만 기다리면 원하는 버스가 도착하고, 자리도 널널하고, 버스기사들의 운전도 부드럽고 안정적이다.
난폭운전에(길이 꼬불꼬불하기도 하지만) 배차간격이 길어서 원하는 버스를 타려면 기본 10분이상은 기다려야하는 광주의 시내버스와는 상당히 비교되는 모습에 살짝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뭐 상황이 이렇다보니 매번 긴 거리를 이동해서 탑승해야하는, 그리고 인파에 쓸려다니는 지하철이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져서 당분간 지하철을 이용할일은 없을것 같은..
한편으로는 이런 지하철의 복잡하고 냉담한 모습들이 오히려 서울의 이미지를 차갑게 왜곡시키고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됐는데, 깔끔하고 정리된 모습만 보는것 보다는 가끔은 흐트러지고 감추고싶은 지저분한 모습들이 더 정감있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다.
서울을 돌아다니기 위한 필수품
네이버 지도의 길찾기 기능, 교통카드..
국회의사당
뉴스에서만 보던 국회의사당이 눈앞에.. 오오
어쩌면 어릴적 소풍으로 한번쯤 와봤을지도 모르지만, 제작년 한강자전거길을 인증하면서 먼발치에서 지나간것 빼고는 이렇게 직접 국회의사당을 눈아펭서 구경하는건 처음인것 같다.
특이한 건물모양에 넓다란 마당? 입구쪽에서 민간이 필리버스터중인 사람들과 경찰 몇명이 서있는것 말고는 예상외로 한적한 모습이다.
어쩌면 어릴적 소풍으로 한번쯤 와봤을지도 모르지만, 제작년 한강자전거길을 인증하면서 먼발치에서 지나간것 빼고는 이렇게 직접 국회의사당을 눈아펭서 구경하는건 처음인것 같다.
특이한 건물모양에 넓다란 마당? 입구쪽에서 민간이 필리버스터중인 사람들과 경찰 몇명이 서있는것 말고는 예상외로 한적한 모습이다.
국회의사당
서울여행 내내 날이 쌀쌀하고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그래서인지 어제 내린 눈이 아직도 녹지 않고 마당에 쌓여있다.
국회의원회관출장소.. 역광이 눈부셔..
서울시 자전거 대여, 따릉이
서울 전역에 있는건 아니고 여의도, 종로구 등 5개 지역에서 운영중인 자전거 대여서비스인데, 완전히 무료는 아니고 1일권 1천원, 7일권 3천원 정도로 저렴하게 대여가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추가요금 없이 이용하려면 1시간마다 반납을 해야한다는건데, 추가요금도 30분에 천원정도로 부담없는 수준이라 여의도,종로,홍대 지역을 구경할때 이용하면 편리하긴 할것 같다.
어제 알았으면 종로쪽 구경할때 따릉이 대여해서 좀 편하게 다닐수도 있었을텐데, 여행이 끝나고나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그 용도를 알게된 서울시 자전거 대여서비스.. 다음 기회에..
단점이라면 추가요금 없이 이용하려면 1시간마다 반납을 해야한다는건데, 추가요금도 30분에 천원정도로 부담없는 수준이라 여의도,종로,홍대 지역을 구경할때 이용하면 편리하긴 할것 같다.
어제 알았으면 종로쪽 구경할때 따릉이 대여해서 좀 편하게 다닐수도 있었을텐데, 여행이 끝나고나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그 용도를 알게된 서울시 자전거 대여서비스.. 다음 기회에..
우연히 마주친 JTBC 정치부회의 강지영 아나운서의 취재현장..
아나운서 치고는 목소리가 상당히 걸걸한 편..ㅋ
아나운서 치고는 목소리가 상당히 걸걸한 편..ㅋ
여의도공원에서 바라다본 금융가
아마 이곳이 여의도의 금융가쯤 된느것 같은데 쭉 늘어선 빌딩등이 인상적이다.
금융관련 영화나 다큐에서나 볼법한 금융빌딩이 늘어선 풍경..
촌티 내는건 아닌데 이렇게 큰 빌딩들이 늘어서 있으니 마냥 신기해서 횡단보도 건너다 말고 한컷..
뭔가 월가의 황소와 비슷한 분위기의 잉어인지 붕어인지 드러누워있는 조형물과 뒤에 빌딩들이 묘하게 어우러지는 듯..
여의도 금융가가 관광지도 아니고 여행객처럼 보이는 사람은 나뿐이고 주변엔 담배피는 직장인들만 수두룩하다..
여의도 금융가가 관광지도 아니고 여행객처럼 보이는 사람은 나뿐이고 주변엔 담배피는 직장인들만 수두룩하다..
왠지 다들 바쁠것 같은 여의도 길거리의 사람들
그래도 여행이면 맛난걸 사먹을 만도 한데..
이상하게도 이렇게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다보면 입맛은 떨어지고 북적이는곳은 싫어서 찾게되는 햄버거집.
오늘은 버거킹~
이상하게도 이렇게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다보면 입맛은 떨어지고 북적이는곳은 싫어서 찾게되는 햄버거집.
오늘은 버거킹~
열심히 햄버거를 먹고 있는데 누가 여의도 금융가 아니랄까봐.. 뒷 테이블에선 부동산 사업과 대출에 관한 이야기가 한창이다.
무슨 아파트 단지를 짓는데 돈이 없어도 사업성만 있으면 금융권에서 대출받아 사업을 할수있다나 뭐라나.. 솔직히 말하는 투가 잘난체에 절반은 뻥인것 같던데 그렇게 몇백억짜리 사업을 하는분이 왜 햄버거 쪼가리 먹으면서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걸까..
무슨 아파트 단지를 짓는데 돈이 없어도 사업성만 있으면 금융권에서 대출받아 사업을 할수있다나 뭐라나.. 솔직히 말하는 투가 잘난체에 절반은 뻥인것 같던데 그렇게 몇백억짜리 사업을 하는분이 왜 햄버거 쪼가리 먹으면서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걸까..
63빌딩
정말 오랜만에 와보는 63빌딩, 어릴적 옆집에 살던 친구랑 조막만한 자전거 타고 반포에서 여의도까지 왔던 추억이 있는곳..
소풍이던가.. 아니면 가족끼리 놀러왔던가.. 전망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안에서 귀가 먹먹해지면 침을 삼키라는 안내를 받은 기억이 있는걸로 봐서는 전망대도 구경했던것 같긴한데 어릴때라 마냥 신기해서 돌아만 다녀서인지 자세한 기억은 없다는게 함정..
소풍이던가.. 아니면 가족끼리 놀러왔던가.. 전망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안에서 귀가 먹먹해지면 침을 삼키라는 안내를 받은 기억이 있는걸로 봐서는 전망대도 구경했던것 같긴한데 어릴때라 마냥 신기해서 돌아만 다녀서인지 자세한 기억은 없다는게 함정..
전망대 구경하는 63아트 이용요금 13000원...
먹는거 자는거 마시는건 안아까운데 요런건 왜그리 아까운건지 ㅋ
거의 저녁시간이라 혼자가 아니었다면 야경이나 감상하면서 저녁이라도 먹고 내려왔을텐데, 그냥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서 맛난걸 해먹기로하고 1층부터 4층까지 쭉 둘러보고 63빌딩 구경 마무리..
그리고 솔직히 구경이 아니라 사진을 찍는게 목적인데, 경험상 이런 전망대들은 유리로 막혀있어서 건질만한 사진을 찍는게 힘들다.
먹는거 자는거 마시는건 안아까운데 요런건 왜그리 아까운건지 ㅋ
거의 저녁시간이라 혼자가 아니었다면 야경이나 감상하면서 저녁이라도 먹고 내려왔을텐데, 그냥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서 맛난걸 해먹기로하고 1층부터 4층까지 쭉 둘러보고 63빌딩 구경 마무리..
그리고 솔직히 구경이 아니라 사진을 찍는게 목적인데, 경험상 이런 전망대들은 유리로 막혀있어서 건질만한 사진을 찍는게 힘들다.
별반 다를것 없는 서울의 사람사는 모습들
지하철보다 편한 서울버스
서울역
어디가세요?..
예전 서울역은 폐쇄되고나서 문화역서울284 라는 이름으로 전시회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밤이 되자 은은한 조명이 건물을 꽤나 멋지게 장식한다.
삼각대를 가져갔어야 해..
삼각대를 가져갔어야 해..
가로등 너머로 새로운 서울역 건물이 보이는데 뭔가 투명한것이 속빈 박스처럼 보이기도 하고..
서울역 안으로 이어지는 계단과 길목은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오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북적 거리고, 쌀쌀해진 날씨에 오뎅 한점에 국물로 잠시 몸을 녹이는 중..
서울역에서 환승해 버스를 타고 예약해놓은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정릉으로 왔다.
여의도에서 가까운 홍대쪽에도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있었지만, 이미 예약이 차있어서 당일날 묵는건 힘들다길래 처음으로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찾은 숙소인데, 지도를 보니 북한산 아래쪽으로 아무래도 관광지와는 거리가 좀 있는편인데다가 번화가가 아니라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약간 떨어지는 곳이다..
여의도에서 가까운 홍대쪽에도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있었지만, 이미 예약이 차있어서 당일날 묵는건 힘들다길래 처음으로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찾은 숙소인데, 지도를 보니 북한산 아래쪽으로 아무래도 관광지와는 거리가 좀 있는편인데다가 번화가가 아니라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약간 떨어지는 곳이다..
약도에 나와있는 GS25를 찾아 먹을걸 조금 사고..
길건너 골목으로 들어가 방법벨에서 우측으로 주택의 주차장 문짝에서 왼쪽으로 골목을 지나 가로등에서 오른쪽 그리고 언덕을 약간 올라 도착한 숙소.
사실 에어비앤비에서 숙소를 구한건 처음이기도하고 가격도 약간 저렴한편이라서 그냥 가정집에 방한칸 빌려주는건줄 알았는데, 간판까지 달려있는 게스트하우스라서 살짝 당황..
2층 전체를 게스트하우스로 사용중이었는데 집이 오래되긴 했지만 아파트나 빌딩과는 다르게 정감있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사실 에어비앤비에서 숙소를 구한건 처음이기도하고 가격도 약간 저렴한편이라서 그냥 가정집에 방한칸 빌려주는건줄 알았는데, 간판까지 달려있는 게스트하우스라서 살짝 당황..
2층 전체를 게스트하우스로 사용중이었는데 집이 오래되긴 했지만 아파트나 빌딩과는 다르게 정감있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2층침대가 놓여있는 도미토리 방이 2개있고, 이곳은 2인실인것 같은데 마침 아무도 예약이 없었는지 이곳을 배정받았다.
아무래도 오래된 주택이다보니 깔끔한건 아닌데 여기저기 신경쓴 흔적들이 보이고, 외풍이 좀 있긴 했지만 보일러랑 이불이 따듯해서 자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다.
극세사 이불과 두꺼운 면이불이라 세탁이 쉬워보이진 않던데 위치상으로 대부분 장기투숙자 위주로 운영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살짝..
아무래도 오래된 주택이다보니 깔끔한건 아닌데 여기저기 신경쓴 흔적들이 보이고, 외풍이 좀 있긴 했지만 보일러랑 이불이 따듯해서 자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다.
극세사 이불과 두꺼운 면이불이라 세탁이 쉬워보이진 않던데 위치상으로 대부분 장기투숙자 위주로 운영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살짝..
역시 주택이다보니 방에서 나오면 바로 거실이라 다른 여행자들과 쉽게 어울릴 수 있는 구조다.
싱크대랑 주변 집기 관리가 약간 아쉬웠지만 이런 조용한 동네에서 이런 정감가는 집에 한적하게 살아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싱크대랑 주변 집기 관리가 약간 아쉬웠지만 이런 조용한 동네에서 이런 정감가는 집에 한적하게 살아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집이 지대가 높은 언덕에 위치해 있긴한데 다른 집들도 언덕에 위치해 있다보니 생각만큼 전망이 좋지는 않더라는.. ㅏ
서울여행 2일째..
어제 눈도 오고 경복궁에서 시간을 보내느라 다 돌아보지 못한 종로쪽을 다시한번 훑어볼까 하다가, 여의도쪽을 둘러보고 서울을 가로질러 정릉으로 오는길에 다른곳도 시간이 되면 둘러보려고 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계획일뿐.. 여의도만 구경하고 마무리..
여의도는 딱히 관광지가 있는건 아니지만 국회의사당이나 63빌딩 같이 상징적인 곳들도 있고 주변 번화가에서 먹고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괜찮아 보인다.
사실 여의도 금융가의 모습에 대한 약간의 환상이랄까 그런것도 있긴했는데, 뭐 경제방송이 진행되는 모습을 구경한다던가 주변 식당에서 금융권 사람들이 주고받는 심오한 대화를 들어본다던가하는.. 그런데 그곳도 그냥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더라는..
서울여행 2일째..
어제 눈도 오고 경복궁에서 시간을 보내느라 다 돌아보지 못한 종로쪽을 다시한번 훑어볼까 하다가, 여의도쪽을 둘러보고 서울을 가로질러 정릉으로 오는길에 다른곳도 시간이 되면 둘러보려고 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계획일뿐.. 여의도만 구경하고 마무리..
여의도는 딱히 관광지가 있는건 아니지만 국회의사당이나 63빌딩 같이 상징적인 곳들도 있고 주변 번화가에서 먹고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괜찮아 보인다.
사실 여의도 금융가의 모습에 대한 약간의 환상이랄까 그런것도 있긴했는데, 뭐 경제방송이 진행되는 모습을 구경한다던가 주변 식당에서 금융권 사람들이 주고받는 심오한 대화를 들어본다던가하는.. 그런데 그곳도 그냥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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