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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017

CU vs GS25 vs 미니스탑 아메리카노 비교




 요즘 왠만한 카페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 괜찮은 편의점들의 아메리카노 맛을 비교해 봄..

 원두를 바로 갈아서 에소프레소를 추출하고.. 뜨거운 물로 희석해서 만드는 카페와 동일한 방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왠만한 카페의 아메리카노와 맛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 (물을 천천히 부어 내리는 드립커피, 압력으로 순간적으로 뽑아내는 에소프레소 등)
 다만 특징이 강한 원두를 사용하는 카페라면 맛과 향에서 큰 차이를 보일수도 있다는..

 아무튼 천원 정도로 커피믹스가 아닌 카페 수준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는건 장점이지만, 편의점에서 사용하는 원두 자체에 특징이 별로 없어서인지 아니면 보관상태 때문인지 맛과 향이 좀 밋밋하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프림을 추가 구입하는 카페라때는 좀 별로고.. 얼음컵을 구매하면 시원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수도 있다는..

7/23/2014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만들기, 블루베리,요거트,우유,얼음,설탕 믹서에 갈면 끝!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음료에는 무조건 얼음얼음얼음.. 시원한 음료를 아무리 들이켜도 덥고 지치는 바로 그 여름.

 자전거를 타고 난 후에는 종종 들러서 커피나 쿠키를 사먹는 동네 수제쿠키점이 있는데, 쿠키 만들다가 잘 모르는게 있으면 커피한잔 사면서 슬쩍 물어 볼 수도 있고, 아무래도 인터넷상에서 막연히 설명만 읽는것 보다는 직접 만든 쿠키를 먹어보면서 궁금한걸 바로 물어 볼 수 있으니 마치 지식인 같은 뭐 그런 느낌인데..

 아무튼 그 동네 수제쿠키점인 크로스로드(또는 사거리파라집, 광주 운암동)에서 블로그에 올려놓은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를 따라 만들어 봤다.
크로스로드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제조과정 - Crossroad

 사실 정확한 레시피를 올려놓은게 아니라 만드는 과정 사진만 올려져 있어서 나름대로 비율을 맞춰보느라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으나.. 평소 스무디를 즐겨 마시는편도 아니고 과일과 약간 비릿한 냄새가나는 우유의 조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입장에서도 요거트의 조합으로 약간 상큼하게까지 느껴지는 요커트 스무디의 맛은 꽤 만족스러운 편이다.

재료 : 블루베리(또는 과일) 1, 플레인 요거트 1/2, 우유 1/2, 얼음 2, 설탕(또는 꿀), 믹서기
* 뒤에 숫자는 부피를 기준으로한 전체적인 비율

 마침 사다놓은 블루베리가 있어서 사용했지만 블루베리가 워낙 비싸기도하고, 완성된 요거트 스무디에서 과일맛 보다는 달고 시원한 맛이 강하기도하고 그 맛에 먹는거라 다른 과일을 사용해도 큰 상관은 없다.
 키위, 바나나, 복숭가 같은걸 이용해도 될 것 같고, 수박이나 토마토 같이 물이 많은 과일을 이용 할 때는 우유를 빼서 너무 무르지 않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