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2015
작년 11월에 다녀온 지스타(G-STAR) 2014, 2일째도 모델구경만..
지스타 첫째날 개장이 12시로 늦은편인데다가 어제 1시넘어서 입장해 많은걸 구경하지 못해서 하루더 구경해 보기로 했는데,
둘째날은 사람이 더 많아져서 게임시연 한번하려고 줄을서면 1시간은 기본이었기 때문에 결국 주구장창 줄서서 두세개 밖에 게임시연은 못해보고 줄서서 기다리는동안 모델들 사진만 찍어댈 수 밖에 없었다는..
믿고보는 헝그리앱 부스 (물론 모델을)
게임박람회를 모델박람회로 변질시키는 일등공신 헝그리앱의 모델 포토타임.
그래도 눈은 즐겁.. 하긴 몇시간씩 줄서있으면서 이런거라도 없으면 할게 없으니 지루할 것도 같다.
레이싱모델 문가경
4/05/2015
작년 11월에 다녀온 지스타(G-STAR) 2014, 게임박람회 보다는 모델박람회?..
매년 11월쯤 개최되는 게임박람회 지스타 2014에 다녀온지도 어언 4개월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정리를!
하긴 정리랄 것도 없는것이 게임박람회에 갔다왔는데 찍은 사진의 대부분이 모델들.. 뭐 변명을 하자면 2014 지스타는 2013년에 비해 참가업체수도 줄었고 몇몇 대형게임사의 불참 그리고 모바일 게임위주로 재편되는 시장분위기 탓인지 잘잘한 모바일 게임들이 많다보니 사실 구경할만한 꺼리라고도 별로 없는 편이었다.
그리고 지스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신작 게임을 먼저 체험해 본다던가 게임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해본다는 취지와는 다르게 각 부스에서 나눠주는 경품을 받기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바쁘고, 게임을 한번 체험해보려고해도 1~2시간동안 멍하니 줄서서 기다리다가 10분 남짓 시연해보는게 전부, 그렇게 줄서서 기다리다보면 볼거라고는 널려있는 모델들이고 자연스럽게 사진 찍는 대부분이 모델들일 수 밖에.
어찌보면 화려한 모델들이 되려 게임 자체에 집중하는데 방해요소로 작용하는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살짝 드는데, 볼꺼리가 부족한걸 모델로 때우려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게 게임박람회에 온건지 모델박람회에 온건지 헛갈릴 정도로 매년 각 부스의 모델들은 더 늘어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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