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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013

아프리카TV 플레이어 사용자 PC자원 과다 사용?



아프리카TV에는 설치형 플레이어와 웹 플레이어 2.0 두가지가 있다.
두 플레이어의 사용상 가장 큰 차이점은
설치형은 방송을 한개만 시청 할수 있고(멀티뷰를 구입하지 않으면)
웹 플레이어2.0은 2개 이상의 방송을 동시에 시청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웹 플레이어 2.0은 아프리카 스트리머라는 프로그램이 같이 실행되는데, 이 스트리머는 그리드 기술을 이용해 시청자의 컴퓨터 자원을 활용해 시청자 끼리도 방송데이터를 전송하면서 서버의 트래픽을 줄여 더 많은 사용자가 원활하게 방송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기술의 양면성 - 촛불 민심을 대변한 P2P 방송 (그리드 기술에 대한 Channy's Blog 글)

그런데 문제는 웹 플레이어로 방송을 시청하면서, 리소스 모니터에서 네트워크 탭을 살펴보니 이 아프리카 스트리머(afreecastreamer2.exe)가 상당히 많은 트래픽을 유발하고 있다.


방송 한개를 시청하고 있을 뿐인데,
전송 받는양은 초당 419kb인데 반해 전송 하는 양은 초당 1918kb로 무려 4배에 달한다.
(낮시간대에는 받기,보내기 양이 비슷한 비율이었지만, 시청자가 많아지는 저녁시간대 부터는 받는양보다 보내는양이 3~4배를 넘어간다.
설치형 플레이어 역시 그리드 기술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방송 시청시 보내기 트래픽을 발생시킨다.



특히 시청자가 많은 방송을 시청할 때 보내는 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걸 볼 수 있는데,
방송을 보기 위해 받아야하는 데이터는 초당 260kb인데, 초당 1300kb의 데이터 전송을 하면서 방송을 보고 있다.


아무리 좀 더 나은 방송 환경을 위해 사용자 동의를 얻어 자원을 사용한다고 하지만, 토렌트처럼 자신의 전송량을 직접 설정 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것도 아니고, 소프트웨어 사용권 내용에도 구체적인 활용양에 대한 설명 없이 자신이 사용하는 양의 3~4배에 달하는 자원을 마음대로 활용한다는건 좀 심하다고 생각되지 않나?
그리드 프로그램을 무조건 질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PC의 유휴자원을 활용해서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점에서 딱히 반대입장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의 자원을 끌어다 사용하는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도 힘들고 마치 좀비PC가 된것 같은 느낌 마저 든다.

1/06/2012

아프리카TV,블로그의 짜증나는 광고 노출방식!!

블로그를 하면서 구글광고를 걸어두고 있는데,
노출수는 몇개 나오는데 클릭수가 제로라서  수익은 없다..ㅋ
그런데 광고를 걸어두는 입장이 되보니 다른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도 될수있으면 광고를 한번씩 클릭해주려고 노력하는데, 그중 심하게 짜증나는 노출방식의 광고들을 보면 클릭해주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진다..

요즘 블로그들에서 심심치 않게 볼수있는 대표적인 짜증광고..!
블로그에 입장하면, 동영상과 사운드가 자동으로 재생되는데 멈출수는 없고 볼륨조절만 할수있는 광고.
이런 광고가 걸린 블로그를 보면 광고클릭은 커녕 다시는 그 블로그에 가고 싶은 생각도 안들게 된다.
플래쉬 광고보다 몇배는 더 악질적인 광고인듯..








요즘 자주이용하는 아프리카TV 홈페이지에서도 짜증나는 광고기법을 자랑하는데,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하기위해서 로그인창 근처에 커서를 가져가면 위쪽에서 광고가 내려오면서 동영상과 엄청크게 사운드가 나오는 광고와,
역시 로그인창 근처로 커서를 가져가다 실수로 스치면 팝업되는 광고
이런 방식으로 광고를 노출하는게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짜증나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 같은게 나지 않을까? 궁금하다.

로그인을 하려다가 큰 사운드에 깜짝놀라게 되는 아프리카 광고.
광고도 이렇게 비열한 방법으로 노출 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교과서적인 광고인듯..
이런 방법을 생각해낸 놈의 머릿속이 조금 궁금하긴하다..




마우스를 올리면 나오는 방식인데, 로그인 창과 절묘한 경계에 있어서 실수를 유발하는  방식.
아프리카도 참 광고유치 안되나보다.. 맨날 3류 채팅사이트나 라식수술 광고나 하고 있는거 보면..




브라우저 팝업차단 기능이 생기면서 팝업광고가 줄어들더니, 내부 프레임이나 레이어를 이용한 광고들이 팝업광고 보다 더 집요하게 괴롭힌지 오래다.
이왕 광고하는거 광고노출도 좋지만 거부감 좀 안드는 방법을 연구했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역시 광고의 최고봉은 신문사 홈페이지들 인것같다, 단어마다 광고가 팝업되는것도 모자라서 페이지 전체에 수십개의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이 광고를 붙인 너 같으면 광고를 클릭할 맘이 생기겠냐?라고 반문하고 싶..
웹페이지에 광고를 붙이는 사람들이 어떻게 더 노출시킬까, 실수로 클릭하게 만들까 하는 궁리만 하니까, 배너광고만 보면 거부감 들고 피하게 되고 신뢰할수 없는거 아닐까?

광고 노출 좀 적당히 하자.. 그러면 알아서 클릭해줄께..
클릭하고 싶은 그런 배너광고들이 등장하는 날을 기다려본다..-_-

12/18/2011

아프리카 방송하기, 이정도 설정은 하고 시작 하자..


시청자의 입장에서 아프리카 방송볼때 설정에 신경써주면 좋을것 몇가지를~
방송하는 사람은 방송하기 창에 보여지는 미리보기 화면이 현재 방송되는 화면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요, 실제로 시청자가 보는 화면,화질,화면크기등에는 큰 차이가 있답니다.
자신의 방송이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선, 시청하기로 자신의 방송에 직접 들어가서 보는 방법을 이용하세요.
미리보기창에서는 선명하고 맑은 소리로 문제 없어 보이지만, 실제 시청화면에서는 화소가 뭉개지고 화면크기가 안맞고 음질이 떨어지는등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어요.

- 해상도 설정
해상도는 클수록 좋은화질로 방송을 할수있는데 그냥 가장 큰해상도를 선택.. 맞는말이지만 해상도 비율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라이브 캠'을 이용해서 보여지는 영역을 설정할때, 라이브캠을 정사각형에 가깝에 사용한다면 일반 해상도를, 가로로 길게 사용한다면 와이드 해상도를 선택하는게 좋죠.
이유는 시청화면에서 좌우,위아래 공간이 잘리면서 화면크기가 작아질수 있기 때문인데요.


예를들어 해상도는 1024*768(일반해상도) 라이브캠 사각형을 가로로길게(16:9비율)해두고 방송을하면, 시청자(와이드모니터)가 보는 화면에서는 위,아래,좌,우가 잘려서 보여지는 화면은 작고 중간에 떠있는 모양이 될수있기 때문에, 라이브캠의 사각형 비율과 해상도를 같게 맞춰주는게 좋다는 말이죠.



12/13/2011

아프리카방송 전면유료화로 가는건 어떨까..(생각)

나는 아프리카 시청자다! 한 2년 본듯?
그리 오래된 시청자는 아니지만 여기저기 방을 돌아다니면서 본 여러가지 일들중에서 BJ들간 순위다툼과 비방이 난무하던적이 있었는데 그 일이 기억에 남는다.
방송을 하지 않는 입장에서 보면 아프리카 순위 그게 뭐라고 저렇게 서로 잘났다고 하면서 싸울까 생각하겠지만, 그 순위라는것 때문에 광고스폰을 받아 수입을 올리는 BJ도 있다.

- 개인방송에서 수입을 올리는것..
난 수입을 올리는것에 대해서 당연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아프리카 방송이 개인방송이다보니 좋아서 하는거 겠지만, 거기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에 대한 일정보상은 있어야 지속적으로 방송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게임하는걸 방송하고 떠드는 일 조차도 그사람의 시간이 소모되고 노력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