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2012

아이폰게임 Clash of Clans 전투, 접속종료하면 털린다..



크래쉬 오브 클랜 Clash of Clans, 생산,전투,퍼즐 아이폰게임

이제 레벨도 좀 올랐고 건물 업글에 드는 비용과 시간도 만만치 않게 늘어나고,
자원건물 5~6레벨에서 나오는 시간당생산량 1000을 모아서 건물 업글과 병사를 만들기에는 너무 오랜시간 자원을 모아야 하다보니..
전투로 다른 사람의 자원을 뺏는 전투의 비중이 점점 커져가기 시작한다.
승점을 올리면 순위를 올릴수도 있지만 지금당장 급한건 자원이기 때문에 이길수있는 상대보다는 자원이 많고 털수있는 상대를 고르고 있다.

전투시 알아둬야 할 것들

접속을 종료하는 순간 털릴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반대로 말하면 접속중에는 다른사람이 쳐들어올수 없는 안전한 상태라는 뜻이다.
다른사람을 신나게 털고 자원은 넘치는데 일꾼이 없어서 사용하지 못해서 정말 털리기는 싫을때마다 폰에서 자동잠금,화면끄기 기능을 끄고 몇분간격으로 건물을 선택하거나 화면을 움직여주면서 접속유지를 하고있다..
배터리 먹는 귀신이라 충전기를 꼽고 켜놓으니 고기를 구워도 될만큼 아이폰이 뜨끈뜨끈 해진다. 터질려면 제발 리퍼기간 안에 터지길...

쉴드가 있어도 전투를 시작하면 사라진다.
공격 받았을때 건물 파괴 정도에 따라 쉴드 지속시간은 결정된다. 다른사람을 공격하면 쉴드가 바로 사라지므로 평화롭게 생산에 전념하고 싶다면 고블린 전투를 이용한다.






전투는 PvP(다른유저 털기), PvE(고블린 털기)가 있다.
고블린마을을 터는건 지형에 따라 병사를 어디에 떨궈야 할지를 배울수있는 잇점이 있고, 레벨표시에 따라서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난이도에 비해서 보상은 적고 한번 깬곳은 다시 깨도 보상이 없으니 연습용 정도로만 이용하면된다.
반면 다른유저를 터는건 자원이 많고 방어가 허술한 로또를 만나는 경우 짭짤한 수익을 보장한다.. 몇만골드짜리 건물을 지어야 할때 시원하게 털자.

해보면 알겠지만 다른유저를 공격하고 병사를 생산하는것만을 반복하는데도 온라인게임하는것처럼 재밌고 시간은 정말 잘가는 편이다.

9/27/2012

통신사 보조금,약정할인 소비자한테 얼마나 이득일까?



얼마전 보조금경쟁으로 갤럭시S3가 10만원대라는 뉴스로 떠들썩 했다.
아이폰5 출시를 앞두고 삼성에서 지원금을 뿌리는 강수를 뒀다는 말도 있고,
KT에서 LTE시장에서 뒤쳐진걸 만회하기 위해 지원금을 뿌렸다는 말도 있던데..
보조금 전쟁같은거 하지 말고 그냥 통신요금이나 낮춰주던가..

문득 보조금을 통한 약정할인이 소비자한테 얼마나 이득을 주는지 궁금해졌다.
아는 한도내에서 생각한 것들을 끄적인 글이니 틀린부분이 있다면 답글을~!

현재 스마트폰을 구입할때는 할부금에 두가지 할인옵션이 붙는다.
24개월 약정 할인과 사용한 통신요금에 비례해서 해주는 통신요금 할인
만약에 약정기간내에 해지하면 그간 할인받은 금액을 위약금으로 다 뱉어내면서 스마트폰을 정상가에 구입한것만큼 돈이 들기 때문에 맘대로 해약을 할 수도 없는 상황에 놓인다.

80만원짜리 스마트폰을 24개월 약정으로 구입, 55000원 요금제를 사용하는 상황을 계산해보자.
24개월 약정할인 7만원, 통신료할인 52만원(22000*24개월)
약 60만원이 할인되고 한달에 26000원을 할인 받는 샘이다.

여기서 드는 생각 한가지..
통신사는 땅파서 먹고 사나? 아니면 통신비가 비싼걸까?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높이 책정되있다고는 하지만 80만원이나 되는 기계값중 무려 60만원을 통신사에서 지원해준다.
24개월간 통신사가 받는 통화료(월 55000원)는 132만원.
통신사는 132만을 받고 무려 절반에 해당하는 60만원을 지원해 준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가? 그렇다고 통신사들이 적자나서 망할거라는 말은 못 들어봤다.
통신비에 얼마나 거품이 끼어있길래 번 돈의 절반을 돌려주고도 운영이 가능한걸까?

사실 이런 약정할인이 미끼일수도 있지 않을까?
약정기간 동안 고객의 발을 묶어서 비싼 통신비로 수익을 뽑기 위한..
할부금 지원 혜택이라는 포장으로 24개월의 족쇄를 채우는 상술일지도 모르는일이다.

Clash of Clans, 생산,전투,퍼즐 종합 아이폰게임



아이폰 게임 크래쉬 오브 클랜(Clash of Clans)



몇일전 미국 앱스토어를 살펴보다가 수익이던가..프리던가.. 그쪽 순위에서 상위권에 있어서 받아서 해봤는데 의외로 재밌길래 요근래 애니팡보다 더 자주 플래이하고 있다.

예전 아이폰 3GS를 사고나서 처음 깔았던 게임이 위룰(We Rule)이었는데..농작물 심고,재배하면서 골드를 모아서 순위를 올리는 게임이다.
그때 위룰을 3~4달 정도 플레이 했었는데, 몇달하다보니 시간도 많이 뺏기고 순위 올리는것도 의미없지 않나하는 생각에 접어버린후로 비슷한 종류의 게임 팜스토리,롤더스카이도 흥미가 생기지 않아서 하지 않았는데, 크래쉬오브클랜은 해 볼 만큼은 해봤다고 생각했던 생산게임에 다시 흥미를 느낄 수 있을정도로 해볼만한 게임이다.

생산 + 전투 + 퍼즐 요소를 겸비한 게임으로, 기존 무한 생산과 의미가 적은 소셜기능(친구추가)을 내세우던 게임들에 비해서도 즐길거리가 더 많은 편이다.
그리고 비슷한 타 게임과 비교했을때 더 뛰어난 그래픽과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는것도 장점.

건물을 짓고 자원을 수집하는 생산적 요소
병사를 생산해서 다른플레이어를 공격해서 자원과 점수를 획득하는 전투요소
그리고 방어장비(대포,포탑 등)의 위치를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전투시 병사를 떨어뜨리는 위치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퍼즐요소
하나의 게임에 무려 세가지 요소가 잘 버무러져 있다.

이 게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