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2013
던스 태양의 항구 대규모 패치, 그리고 끝물 이벤트 보라색 무기 뿌리기
던전스트라이커에 새로운 거점 태양의 항구와 신규 던전 추가와 함께 여러가지 직업 및 일반 변경사항이 적용 된 대규모 업데이트가 8월 22일에 진행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그간 이탈한 유저들을 다시 끌어모으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는것 같은데..
패치 내용과 신규 던전을 플레이 해 본 소감을 간단히 적어본다.
던전스트라이커 8월 22일 업데이트 안내
신규 테마 5 태양의 항구 오픈 (신규 퀘스트 및 아이템, 달성과제와 칭호 추가)
메이지 밸런스 상향
중갑 계열 밸런스 상향 (워프, 하프, 클레릭)
악몽의 정원 하향
베라트 비미기지 하향
그외 여러 버그 수정
태양의 항구 빙고 이벤트
해적왕 아바타, 봉인석 아이템 추가
6/12/2013
던전스트라이커 프레임 저하 현상 임시해결방법. 프레임 드랍, 렉
던스에 접속해서 가방, 캐릭창,스킬창 등 인터페이스 창을 열어두면 프레임이 심하게 저하되고 이렇게 몇 번 열다보면 프레임이 반토막 나서 복구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디아블로3 등 다른 게임도 중간 옵션으로 무리 없이 돌리는 사양으로
던스를 하옵으로 하면 처음 접속시에는 마을에서 60 프레임정도 악몽던전에서 100 프레임 정도가 나오지만, 위의 현상이 발생하면 마을에서 20프레임, 악몽던전에서 40프레임 전투시에는 더 낮은 상태로 떨어져서 심하게 화면이 밀리거나 끈기는 상태가 된다.
이런 현상이 발생 할 때마다 매번 전투중에 던스를 껏다 켜주는것도 상당히 번거로운 일인데..
인벤게시판에 보면,
UI 크기를 100%로 하면된다는 말도 있지만 역시 프레임 저하 현상이 발생하고,
전체화면에서 알트+탭으로 접었다 펴주거나 알트+엔터로 창모드로 전환 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렇게하면 접속종료나 비정상종료가 가 된다는 말도 있다.
전에 디아블로3 에서도 초기에 ATI계열 그래픽카드에서 이런 비슷한 프레임 저하 문제가 있었는데, 수직 동기화가 켜져있고 캐릭이나 문에 마우스를 가져갔을때 프레임이 심하게 저하되는 문제였고,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문제로 이 후 ATI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에서 해결된적이 있지만, 던스의 경우 인벤게시판에 지포스 그래픽카드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있다는 말이 있는걸로 봐서는 드라이버 문제라기보단 던스의 최적화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던스는 수직동기화를 끈 상태에서도 UI창을 몇 번 열다보면 프레임 저하현상이 발생 하는데, 수직동기화에 체크하고 적용 한 후, 다시 수직동기화에 체크를 풀고 적용 하는식으로 그래픽을 다시 불러오면 일단 프레임은 정상 상태로 돌아온다. (다시 프레임이 떨어지면 이 방법을 반복)
어쩌면 위의 알트+엔터와 같이 단순히 그래픽이 재설정되면서 정상으로 돌아오는 걸 수도 있지만, 일단 이 방법이 완전한 해결방법은 아니지만 게임을 재실행하지 않아도 되는 그나마 간단한 방법이다.
혹시 컴퓨터 사양이 부족해서 그런가하고 품질을 낮춰서 플레이 했었는데 이제 다시 중간정도로 올려서 해도 되겠군..
※ 참고로 수직동기화를 껐을 경우 로그인, 캐릭선택 화면에서 프레임이 끝까지 올라가고 그래픽카드 코어에 100%에 가까운 부하가 걸리면서 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이 있다.
(던스 오베초기에 검정화면에서 그래픽카드에 부하가 걸리면서 온도가 상승하던 것도 이것과 연관이 있을지도)
던스는 디아3와 같은 최대프레임을 제한해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최대프레임이 100이상 나오는 캐릭선택창에서 가능한 한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해야하고, 자신이 없다면 수직동기화를 켜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단, 경험상 수직동기화를 켰을때 대부분의 게임에서 생각보다 많은 프레임저하를 유발했기 때문에 성능을 위해서는 수직동기화를 끄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수직동기화를 켜면 모니터 주사율 60으로 최대 프레임이 제한 되는데,
이때 그래픽코어 점유율은 약 40%, 온도는 67도로 평상시 55도에 비해 12도 높은 편.
아무래도 수직동기화를 끄면 표현 할 것이 상대적으로 적은 캐릭선택창에서는 100프레임이상을 유지하게 되는데, 이때 그래픽코어 점유율이 거의 100%에 달하고, 온도는 1~2분 정도가 지나자 80도에 달했다.
하지만 이건 던스만의 문제는 아니고 다른 게임의 로그인,캐릭선택 화면에서도 비슷한 경우를 볼 수 있다.(혹시 ATI 문제인가..) 어쨋든 캐릭선택창에서 오래 머물면 온도가 많이 올라가면서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졌다 켜지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는 정도는 알아두자.
던전스트라이커를 게임패드로.. 키 설정 및 조이투키 다운로드
던전스트라이커를 게임패드로 플레이하면서 사용중인 키 설정
던스가 게임패드 사용을 완전하게 고려한 게임은 아닌 것 같지만,
방향키를 이용한 이동과 논타겟 공격 그리고 자동공격을 지원하기 때문에 게임패드로 플레이 하기에 왠만큼 적당한 환경이긴 하다.
(아이템 선택시 방향키 사용이나 메뉴키 등을 지원하지 않는건 아쉬운 부분)
조이투키(JoyToKey5.2.1) 던전스트라이커 키설정포함 다운로드 (파일-다운로드 또는 컨트롤+S)
던전스트라이커 키 설정 파일을 포함한 조이투키 프로그램 파일로 설치과정없이 다운받아서 압축을 풀고 조이투키를 실행하면 된다.
조이투키에서 쉬프트 키 기능을 이용해 조이스틱 1번과 2번을 사용해 부족한 키를 채웠고, 플레이온 게임패드의 1,2,3,4번 키 배열이 맘대로 되어있어서 9시방향을 1번으로 시계방향으로 2,3,4번으로 생각하고 배열 했다.
오른쪽 스틱으로 마우스 이동이 가능하고, 왼쪽스틱 클릭을 좌클릭, 오른쪽스틱 클릭을 우클릭, 5번 확인키에 스페이스와 컨트롤 키를 붙여서 사용해서 키보드, 마우스 없이도 모든 동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이템 분해 같은건 역시 키보드,마우스를 이용하는게 더 빠르다는 것.
아래는 위에 첨부한 키 설정을 정리해 본 그림
조이투키 사용법은 그리 어렵지 않아서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는데,
조이투키를 실행하고 게임패드 버튼을 누르면 해당 버튼이 노란색으로 표시되고, 버튼 편집은 더블클릭 후 노란색 부분에 원하는 키를 지정하고 확인하면 된다.
플레이온 게임패드는 XBOX 게임패드를 본 뜬 제품으로 8천원대 제품치곤 괜찮은 키감과 성능을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는 전에 사용하던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패드 모양의 제품보다 이 제품이 더 작고 납작하고 스틱의 위치도 더 편한 것 같다는 생각..
badaro...: 플레이온(PLAY ON) PC게임패드. 저렴하고 쓸만한 저가
6/10/2013
던전스트라이커 강화 단계별 증가 수치, 비율. 강화단계가 높을수록 더 좋아진다.
무기 강화는 3강 정도만 하고 쉬엄쉬엄 골드나 모으면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악몽이나 시공의탑 파티에 한번 묻어서 가보려고 파티검색을 해보면 항상 보이는..
바로 그 문구 '60 이상, 7강 무기'
사실 '3강이나 7강이나 얼마나 큰 차이 나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강화를 살펴보면서 그 생각이 싹~ 바뀌게 되었다는..
그냥 막연하게 단계별로 일정량의 공격력이 증가하거나 등급마다 좀 더 증가하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강화 단계가 올라 갈 수록 증가하는 공격력이 더 커지는 걸 확인 할 수 있었다.
- 강화가루는 무기에서 나온다.(회색,흰색 무기도 주워서 분해)
- 등급별 차이는 없는 것 같고, 무기 기본공격력(보석 제외)과 방어구 기본방어도(방어도 옵션 제외)를 기준으로 증가량이 결정되는걸로 보인다.
- 증가율로 봤을때 1강,3강 그리고 5강 이상이 효율적이고, 특히 7강이상 구간에서는 이전단계보다 2.4%이상이나 증가하는 높은 증가율을 보여준다.
- 골드가 별로 없다면 1강 또는 3강 정도, 골드가 있다면 5강 이상이 효율적인 구간
6/07/2013
듀얼그래픽 노트북으로 3D게임을 즐길 때, 전환 가능 그래픽 설정 (던전스트라이커 예)
사용중인 노트북은 레노버 Z575 듀얼그래픽 구성 제품으로 CPU에 내장된 그래픽 칩셋과 외장 그래픽 카드가 달려있는 60만원대 제품으로, 외장 그래픽카드 라데온 6650M을 이용하면 디아블로3 까지도 중간 옵션으로 무난하게 돌릴 수 있는 노트북이다.
badaro...: 레노버 Z575 구입후기 (3D게임 성능, 디아블로3 구동)물론 지금은 60만원대에서 이 제품보다는 좀 더 나은 성능의 제품들이 있지만..
(usb3.0, 1920 해상도, 외장그래픽 라데온 7천시리즈 또는 지포스 6백 시리즈 등)
비디오카드 드라이버가 정상적으로 설치 됐다면,
바탕화면에서 우클릭 메뉴에서 '전환 가능 그래픽 구성' 메뉴를 찾을 수 있다.
'전환 가능 그래픽' 창이 열리면 위쪽에는 실행했던 프로그램 목록이 있고 우측 '절전or고성능' 버튼으로 상태를 전환 해주면 된다.
던전스트라이커의 경우 게임가드 때문인지 실행 목록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아래쪽에서 별도로 등록해줘야 하는데, 찾아보기를 눌러서 던전스트라이커가 설치된 폴더의 exec 폴더에서 DungeonStriker.exe 파일을 지정 해준 후 우측 버튼을 눌러서 '고성능'으로 전환 해주면 된다.
6/01/2013
던전스트라이커(DungeonStriker), 의외로 재미는 있지만 벌써 컨텐츠의 한계가..
캐쥬얼 디아블로라고 불릴만큼 디아블로3와 여러면에서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는 던전스트라이커, 베꼈다기 보다는 그냥 이런 핵앤슬러쉬 종류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공통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이지만, 다른 게임의 특징적인 시스템까지 그대로 차용했다는 점에서 비난을 피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것도 사실이다.
한게임 던전스트라이커(Dungeon Striker)
오픈베타를 시작한지 2주가 지난 시점에서 그간 플레이 해 본 느낌은..
애들이나 할 것 같은 귀여운 캐릭터에서 풍기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손맛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고 공략을 어느정도 알아야 할 정도로 일정수준 난이도도 있는 단순하게 보이는 모습보다 의외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다만 요즘 오픈하는 대부분의 게임들이 와우나 이전 게임들처럼 만랩 컨텐츠까지 어느정도 만들어 놓고 오픈 하기 보다는, 일단 서둘러 오픈베타를 시작한 후 컨텐츠를 채워나가는 식이고 던스 역시 그런식으로 운영되다보니 오픈베타 2주만에 벌써 컨텐츠의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사실상 저랩 구간인 50레벨 이상을 달성한 유저들은 현재 공개되어있는 최고레벨 악몽던전(45레벨 던전)을 뺑뺑이 돌면서 50레벨 이상에서도 힘들게 레벨업을 하고 있고, 바로 그런부분에서 컨텐츠 부족에 대한 불만이 터지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장점
몇개의 주요 스킬과 자동공격, 게임패드 등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
유저인터페이스는 깔끔한 편이지만 몇 군데 약간 불편한 점이 있긴 하다.
작고 귀여운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효과
캐릭터 하나만 레벨을 올리면 모든 직업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모바일게임과 비슷한 부분유료화 정책(돈이거나 시간이거나)을 채용할 계획
단점
캐릭터가 작다보니 전투시 액션도 작고 캐릭터를 찾기가 어렵다.
단점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다른 게임의 시스템을 그대로 따라한 부분들
부분유료화를 너무 의삭한 나머지 아이템에 붙어놓은 잡다한 불가 옵션들
오픈베타 이후 꾸준히 발생되고 있지만 고쳐지지 못하고 있는 서버 불안정 문제
외국게임을 발 번역 해 놓은것 같은 영문,한글 혼용의 스킬 이름들
5/08/2013
던전스트라이커 스트레스 테스트 플레이 소감. 해볼만은 한데 약간 지루함이..
클베까지 꽤 괜찮은 평을 받고 있어서 한번 해보고 싶었던..
던전스트라이커(Dungeon Striker)의 오픈베타가 드디어 5월 15일로 다가왔다.
그에 앞서 5월 7일부터 3일간 스트레스테스트를 진행하는데 누구나 게임을 접해 볼 수 있는 오픈테스트로 진행된다고해서 한번 플레이 해보고 평가해본다.
약 1시간 정도 퀘스트를 따라 플레이 한 영상 (인터페이스, 전투, 캐릭터 등)
던전스트라이커의 전체적인 느낌은 모바일게임의 PC판 정도라고 하면 될 것 같다.
모바일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약간 뭉뚱그려진 덩어리로 표현된 귀여운 캐릭터들,
단순한 조작만으로도 이동 및 전투가 가능한데, 특히 전투시 단순한 조작은 모바일 게임을 많이 닮아 있다.
그 외 인터페이스나 퀘스트 알림 등을 요즘 게임들처럼 무난하고, 이펙트는 너무 화려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한 선에서 보여준다.
이 상태로 전투부분만 잘라서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해서 PC게임과 동기화 되면 그야말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게임이 될 것 같은데..
그런데 이런 단순한 점이 역으로 플레이를 금방 지루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는게 약간 흠인데, 아직 공개된 부분이 많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큰 목표를 가지고 장시간 플레이 하기 보단 모바일 게임처럼 짦은 시간 접속해서 던전을 하나 깨는 정도로 짧은 시간을 즐길 꺼리 정도 밖에 안될 것 같아 보이긴 한다.
부분유료화 역시 모바일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시간을 기다리거나 돈으로 구입하는 방법을 도입한다고 하는데, 모바일 게임을 모델삼아 만들어진 PC게임이 과연 성공 할 수 있을지 상당히 궁금하다.
일단 이정도 수준이라면 만족스럽긴 한데 15일 오픈베타 이후 제공되는 컨텐츠의 양과 부분유료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까지는 지켜봐야 던스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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