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2012
아이폰 차단 설정. 소비자고발 모바일 결제 고발을 보다가..
이번주 소비자 고발에서 모바일 게임 결제에 대해 고발했다.
결제 과정 중 안전장치가 미흡해서 실수로 결제 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고, 환불의 어려움에 대해 고발하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예로든 상황이 어린이가 부모의 폰에서 모르고 결제한 걸 가지고 풀어낸 건 좀 아니었는데, 거기에 한술 더 떠서 게임회사에 찾아가서 전액 환불까지 약속 받는 장면은 그냥 방송의 힘을 과시하는것으로 밖에 안 보였다.
엄연히 자신 명의의 폰이고 그것을 제대로 관리 하지 못한데서 발생한 손실에 대해서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게 환불을 요구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카메라 들이 댄다고 거기에 전액환불을 약속하는 환불에 대한 원칙도 없는듯한 게임회사의 모습까지.. 소비자고발 제작진의 변별력이 이렇게 떨어졌나..
역시 이영돈PD 때가 최고 였는데 그 후로는 앵커들도 이상하고 진행도 좀 이상하고 소제도 좀 떨어지는 느낌이다. 오히려 번외편이던 소.중.남이 가장 볼만한 코너가 됐으니..-0-
사실 모바일 결제의 문제가 앱스토어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앱스토어가 외국계 회사라서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것는 동의 할 수 없다.
많은 모바일 게임들이 유료 아이템 구입시 추가 확인 창 없이 바로 구입되는 경우가 많고, 교묘한 위치에 구입 버튼을 위치시켜서 실수로 구매를 유도하는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인터페이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앱스토어의 안전장치도 필요 하지만 게임업체가 자발적으로 양심적인 구매 인터페이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지키도록 하는 자정 노력을, 적어도 한국 업체에 요구 할 수는 있지 않을까?
아이폰 차단 설정을 간단히 알아보려다가 글이 길어졌...
10/26/2012
iOS6 에서 더 편리하게 변신한 아이폰 앱스토어의 이모저모
아이폰4를 가지고 있는 주제에 iOS6 업데이트를 몇일 밤 설레이면서 기다려서 업데이트 한지도 벌써 한달이 넘어간다.
막상 업데이트 하고 나서 든 생각은 '괜히 설레면서 기다렸네 변한것도 별로 없는데' 였다.
iOS5 처럼 외부적인 변화를 너무 많이 기대한 탓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번 iOS6은 주대상이 아이폰 4S 이상을 위한 업데이트 였다. 하지만 아직 2년도 안된 나의 아이폰4가 마치 iOS5 업데이트 때 아이폰3G 취급을 받는것 같아서 하드웨어보다 빠른 기술발전에 내심 섭섭함을 느끼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에서도 편리해진 기능들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데,
블루투스 설정이 설정 앞페이지로, 방해금지모드, 셀룰러 메뉴에 생긴 셀룰러 테이터 사용여부 설정, 홈 클릭 속도를 조절, 개인정보보호 관련 사용여부 설정, 공유 사진스트림, 앱스토어 인터페이스 변화 등 나름 많다면 많은 변화들이 좀 더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새로 생기고 변화했다.
그 중 자주 이용하는 앱스토어의 변화는 아주 반가운 점이다.
물론 초기 업데이트시 트래픽 증가 때문인지 오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느려터진 로딩속도로 짜증을 좀 유발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문제 없이 잘 작동하고 있으니 짜증은 없던일로..
아이폰4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앱스토어 처음 열고 메인이미지 로딩시 버거운지 버벅거리면서 페이지가 열리는 증상이 생겼다.
6개월만 기다렸으면 4S를 살수있었는데 이따위 절름발이 4를 사고나서 좋아했떤 나의 6개월이 후회될 뿐이다..
확~ 바뀐 메인화면 어플 목록
기존 리스트형에서 아이콘형으로 바뀌면서 한 화면에서 더 많은 어플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각 카테고리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해놨고, 카테고리별 어플을 보기 위해 각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도 아이콘을 스크롤해서 살펴 볼 수 있다.
꼭 앱스토어가 아니라도 어디서나 페이지를 이동하는건 로딩이 길어서 불편한 일이다.
여러 카테고리의 어플을들 살펴볼때 페이지 이동을 최소화 한 이런 메인화면 디자인이 꽤나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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