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2017
동원 고추참치 라면은 어떤맛?
참치가 들어있다는 이유로 2천원이 넘어가는 컵라면 치고는 나름 비싼 편에 속하는 동원 참치 라면..
일단 맛은 프리미엄 짬뽕처럼 풍부하고 괜찮은 편이지만, 참치 함량이 낮고 대부분 소스라서 가격 대비로는 약간 비싼 느낌..
11/29/2014
풀무원 아빠우동 (생생면), 개운하긴한데 스프가 너무 빈약한
풀무원 아빠 우동, 역시 천원에 대림선 생생면이랑 같이 업어 온 라면..
풀무원 라면중에 면을 기름이 튀기지 않고 호화시켜서? 건조한 자연은 맛있다 시리즈도 맛이 담백하고 괜찮은 편
그런데 이 아빠우동의 나트륨함량 무려 1880mg? 하하...하..
제아무리 건강을 생각하는 이미지의 풀무원도 라면을 팔기위해서 나트륨을 줄이는 위험한 선택은 할 수 없었던건가..
뭐 나트륨 먹기 싫으면 국물은 안마시고 면발만 건져 먹으면되고, 전에 고발프로를 보니 중국집이나 국수집에서 판매하는 짬뽕이나 국수에 라면보다 더 많은 나트륨(2천이상)이 들어있는 곳도 많다고하니, 1880mg정도에 딱히 겁먹을 필요는 없을듯?
아빠가 만들어도 맛있는 우동이라.. 약간 짜파게티 요리사를 겨냥한 느낌도 있고, 라면을 마치 요리처럼 표현한것도 좀 웃기지만 무슨 시어머니랑 며느리 나오는 프로보니까 요즘 엄마들도 반조리식품 사다가 그냥 끓여서 먹는다던데, 엄마가 만들어도 맛있는 우동이 더 절실 할 듯.
대림선 짱뽕우동 (생생면) 리뷰, 자극적이진 않은데 약감 심심..
대림선 해물맛 우동에 이어 짬뽕맛 우동..
포장은 빨간색으로 깔끔하고 역시 세일가 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 생생면과 건더기스프 그리고 분말스프가 아닌 무려 액상스프로 뭔가 맛에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긴 하는데..
액상스프와 건더기스프를 넣고 한 3~4분간 면이 거의 투명해질때까지 푹 삶아준다.
미역만 몇개 떠있는 건더기스프에 살짝 실망했으나 붉그스름한 국물 색깔이 무려 액상스프의 위엄으로 진정한 짬뽕의 맛이 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시식!
11/27/2014
대림선 해물맛우동 (생생면) 리뷰, 평범한데..
일전에 마트에 갔다가 세일가 천원이길래 종류별로 몇개 구입해 온 대림선 생생면 중에서 해물맛!
궂이 라면 같이 시시콜콜한 것까지 리뷰를 한다는게 좀 웃기기도한데, 몇십만원짜리 전자제품보다 이런 생활속에서 자주 접하는 몇백원짜리 과자나 식품에 대해서 할말이 더 많다보니 썰푸는 재미가 나름 솔솔하다..
아무튼 생생면의 가격이 보통 1500원선이상이니 대림선 해물맛 우동도 그정도 해야겠지만 신제품 세일인지 재고처분 세일인지는 몰라도 일반라면과 비슷한 가격인 천원에 팔고있으니 나름 득템.
대림선이라면 어묵?생선? 정도가 떠오르는데 거기서 만든 해물맛!이라니 왠지모를 기대감이 피어오른다.
솔직히 포장은 갈색에 들어있지도 않은 왕새우가 놓여있는 우동그림이 촌스럽기도하고 그닥 식감을 자극하는갓 같지도 않다.
생생면이야 뭐 어느라면이든 거기서거기고 요즘은 풀무원이던가 생생면만 따로 파는 제품도 있던데 가격이 스프까지 들어있는 라면하고 별반 차이가 없어 역시 풀무원이구나 했던 기억이..
11/17/2014
새벽엔 역시 라면, 농심 육개장(컵라면) 봉지형을 먹어본 소감
라~면 한 봉 생각나는 밤.. 아니 사실은 새벽마다 어김없이 생각나는 라면들.
그래서 마트 갈때마다 라면은 빼놓지 않고 사오는 편인데, 할인하는 묶음라면이나 한가지 맛있는 라면을 구입하기 보단 여러가지 라면을 맛보기 위해서 좀 비싸더라도 먹고싶은 라면을 각각 한개씩 구입하는 편이다.
오늘도 뭐 새로나온 라면이나 안먹어본 라면이 없나 두리번거리다가 발견한 라면이 바로 농심 육개장 엇 봉지라면?
포장만 봐서는 딱 컵라면 육개장인데 생긴건 봉지라면이니 혹시 육개장 스프맛을 가진 일반라면인가?라는 생각을하며 일단 구입 (그외 첨보는 생생면들도 세일해서 천원에 몇개 구입)
개인적으로 퍼진 라면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보통 라면을 끓일때도 면발이 퍼질락말락 할 정도로 끓이는 편이고, 예전 스티로폼 컵라면에서 가열시 환경호르몬 나온다는 그 시절에도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을때면 꼭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편이었는데 그 시작은 아마 군대에 있을때쯤 이었던것 같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