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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013

넥서스 7 (1세대) 17만원대 바로 지금이 살때? 이북리더기, 중저가 태블릿은 일단 올킬 인듯..



다나와에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7인치 태블릿을 검색해봤는데 넥서스7 (1세대) 16기가 17만원대, 32기가 18만원대로 가격이 내려와 있는걸보고는 깜짝 놀랐다. 불과 한달전만해도 20만원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영향이 한국에도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이정도 가격이라면 충분히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볼 수 있다.

넥서스7 1세대가 17만원이라는 가격대라면 15만원대의 이북리더기와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는 이제 대적 할만한 태블릿은 없을것 같은데, 이걸 지금 질러야할지 말아야할지 상당히 고민되는 시점이라는..

1세대에 비해 해상도가 높아지고 하드웨어 성능이 올라간 넥서스7 2세대도 30만원대로 매력적인 가격이긴 하지만 넥서스7 1세대 정도만되도 인터넷부터 왠만한 3D게임까지는 무리없이 돌릴 수 있는 아직까지도 7인치 태블릿에서는 나름 고사양에 속하는 편이다.
 거기다가 17만원대라는 가격이라니.. 전자잉크를 제외하면 딱히 내세울것 없는 저사양의 이북리더기들이 15만원대이고, 이북리더기를 표방하면서 나온 인터파크의 비스킷 태블릿이 17만원대, 그외 동급 사양의 기기들은 단종수순에 들어간건지 20만원대로 판매하는곳이 적다는걸 감안하면 넥서스7 1세대가 얼마나 매력적인 가격에 들어와 있는지 알 수 있다.

 약간 망설여 지는건 이런 가격이 일시적이아니라 넥서스7 2세대로 출시로 인한 지속적인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해서 가격이 더 떨어진다면 궂이 지금 구입 할 필요는 없을것 같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과연 단종수순으로 접어든다고해도 여기서 더 낮은 가격이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들기는 한다.

* 참고로 넥서스7 1세대 16기가와 32기가 제품의 가격 차이가 1만원 밖에 나지 않는다. 메모리 가격의 폭락이나 그런 요인은 아닌 것 같고, 아마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았던 32기가 제품의 재고 방출이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뭐 자신의 용도에 16기가 이상의 용량이 필요하다면 만원에 16기가 추가는 상당히 좋은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