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2015
지스타때 묵은 부산 남포동 팝콘 게스트하우스(팝콘호스텔), 저렴한 가격 아담한 분위기 괜찮.
작년 지스타 2014를 구경하러 부산에 갔을때 묵었던 팝콘 게스트하우스 남포동점 이야기.
바로 지난달에 금강에서 낙동강 자전거길을 타고 부산에 왔을때 묵었던 팝콘 게스트하우스 송도점이 괜찮은 기억으로 남아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지스타를 구경가면서 팝콘 게스트하우스에 묵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예약을 해뒀다.
2013년 지스타를 구경왔을때 남포동에서 하룻밤을 묵었던터라 별생각없이 남포동점에 예약했는데 알고보니 벡스코에서 가까운 해운대점도 있다고 한다.
뭐 벡스코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야했지만, 근처에 자갈치시장이나 벽화마을, 국제시장 등 구경 할 곳도 많기 때문에 남포동에 묵는것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긴하다. (태종대, 오륙도 등을 구경가기에도 남포동이 중간 지점)
팝콘 호스텔 남포동점 홈페이지 : 작년 11월에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이벤트로 도미토리 가격이 만원, 정상가는 다른 게스트하우스와 비슷한 2.5만원 수준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 다시 예약페이지에서 가격을 살펴보니 비수기 도미토리 1.5~1.7만원 5월달에는 1.8~2.3만원 수준. (참고로 각 층마다 공동욕실을 사용한다.)
게스트하우스의 3~6인실은 가격이 거의 팬션과 동급이라 개인적으로는 약간 비싸다고 생각하는 편이긴한데, 이런 도심에 팬션이 있을리없고 주방이나 거실을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만의 장점이 있으니 선택은 각자 알아서..
2/15/2015
부산 송도 해수욕장 팝콘 게스트하우스, 시설은 깔끔하고 좋은편
작년 10월에 자전거 여행하면서 다녀온 송도 해수욕장에 위치한 팝콘 게스트하우스 송도비치점 이야기.
개인적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자주 이용하는 편은 아닌데, 그 이유는 4~8인실 토미토리의 가격이 2~2.5만원으로 모텔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라 가격적인 매리트는 있지만, 아무래도 여러명이 같이 사용하다보니 욕실이나 행동에 제약이 따르기도하고, 그렇다고 1~2인실을 이용하자니 오히려 모텔보다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행중 간편하게 잠만 잘거라면 찜질방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충전과 빨래 등 중간 정비도 할 겸해서 저렴하게 이용하기에는 그래도 게스트하우스가 괜찮은 편이다.
그런데 리뷰를 쓰려고 이곳 팝콘 게스트하우스 송도비치점을 검색해보니 팝콘호스텔 홈페이지에서도 링크가 사라지고 네이버지도에도 없어졌네? 체인을 해지했던가 한 것 같은데 그 후로 송도에 가본적도 없고 그냥 이글은 팝콘호스텔에 대한 참고글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사장님 말로는 이전에 여관이던걸 리모델링해서 게스트하우스로 만든지 몇 달 안됐다고 하시던데, 게스트 하우스라는게 수익이 그렇게 큰 사업은 아니라서 모텔이나 그런걸로 업종을 전환한게 아닐까라는 개인적인 추측..
방은 깔끔한 편이고 바닥에 전기 온돌?이 깔려있어서 따뜻한 편, 침구류도 축축하거나 그런것 없이 부드러워서 좋았고 베개 덮게도 제공된다.
고발 프로에서 아무리 때려도 대부분의 모텔들이 여전히 침구류 재사용을 하고 있는것과 비교하면, 게스트 하우스의 침구류 상태는 상당히 청결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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