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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2017

이동식 에어컨 완벽 설치 방법, 냉방효과 100%까지 올리기 (포시엠 CM-700DF) & 이동식 에어컨 소음측정 HD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 할 수 없는 경우의 대안으로 창문형 에어컨과 이동형 에어컨을 생각할 수 있는데.. 이동형 에어컨의 장점은 창문형 에어컨에 비해 냉방력이 좋고 진동이 적다는 점.
 아무튼 이동형 에어컨의 경우 흡입구가 2개로 이뤄져 있는데, 냉방을 위한 것과 시스템 내부 열기를 식히기 위한 것..
 그런데 이 두개의 흡입구로 빨려들어가서 외부로 배출되는 공기의 양이 냉풍구로 나오는 공기의 양보다 많다 보니, 방안은 진공이 걸린것처럼 외부의 뜨거운 공기가 창문틈으로 빨려 들어오면서 냉방효과를 떨어뜨리는게 가장 큰 문제.. (그래서 이동형 에어컨을 제대로 설치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냥 앞에서 냉기를 쐬는 정도라며 못쓸 물건으로 표현하기도 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개의 흡입구 중 내부의 열기를 식히는 흡입구까지 외부로 연결해주면 되는데.. 여기서는 소음을 줄이고 냉방효과를 올리기 위해 본체를 베란로 내놓고 사용하는 상황이라, 냉풍구와 냉방 흡입구를 방안으로 연결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함..




6/11/2017

포시엠 이동형 에어컨, 27만원대 가격대비 쓸만한 냉방능력, 소음과 냉방효율은 약간 아쉬운



 보통 벽걸이 에어컨이 30만원대에 설치비까지 거의 40~50만원대가 되는데..
포시엠 이동식 에어컨은 설치가 없어 27만원대에 사용할 수 있어서 나름 가격적 매리트가 있음..
 벽걸이 에어컨에 비하면 냉방효율이 약간 떨어지고 소음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벽걸이 설치가 힘들거나 장소를 이동해서 사용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벽걸이 에어컨의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을듯..
 비슷한 가격대에 거의 냉풍기 수준인 삼성 쿨프레소 보다는 포시엠 에어컨이 낫고, 벽걸이 에어컨에 비하면 약간 아쉬운 정도.. 비슷한 가격대에 다른 회사의 이동형 에어컨들도 있으니 냉방능력을 비교해서 적당한걸 구입해도 비슷 할 듯..

 대충 비슷한 20만원대 후반 에어컨으로 비교했을때,

이동식, 포시엠 CM-700DF, 냉방능력 2000W / 소비전력 900W = 2.22 (1W당 냉방력)
창문형, 미디어 HWC-5000M, 냉방능력 1470W / 소비전력 520W = 2.83
벽걸이, 캐리어 CSF-A060CS, 냉방능력 2300W / 소비전력 650W = 3.53

 냉방능력으로 따진다면 창문형이 약한 편이고, 벽걸이와 이동식은 동급 정도

 1와트당 냉방력으로 전기세를 따져보면 벽걸이, 창문형, 이동형 순으로 좋고, 이동형이 벽걸이에 비해 1.5~1.6배 정도 전기를 더 먹지만, 이건 최대치로 계산했을때고 실제 사용에서 그 차이는 더 적기 때문에 대략 30%정도 더 먹는다고 보면 될 것 같구요. 창문형도 1.3배 정도로 이동형과 큰 차이가 있는건 아니라 비슷한 수준으로 보면 될 것 같네요.

 전기세 폭탄 부분은 작년 전기세 인하로 누진제 최대구간이 7백원대에서 3백원대(2백원대 후반)로 내려옴에 따라 이전의 전기세 폭탄은 많이 완화 됐어요.
 포시엠 이동형 에어컨을 풀 냉방으로 틀고 최대 누진제 구간일 때 3백원.. 하루에 10시간정도 틀면 3천원 (기존엔 7천원), 한달이면 9만원정도(이전이라면 21만원)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