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015
물빠지는 음식물 쓰레기통 쓸만하려나? 깔끔하고 편하긴 하네, 락앤락, 클라비아
지마켓에서 쇼핑을 하다가 베스트상품으로 등장하는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을 보면서 하나 구입해볼까 하다가, 다나와에서 검새해보니 비슷한 디자인에 가격은 절반인 클라비아 음식물 쓰레기통이 있길래 구입해서 몇달간 사용해봤다.
이게 락앤락 제품이라고 특수한 기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배수구멍이 있는 내부통이 있는 음식물 쓰레기통에 밀폐뚜껑을 추가 한 것 뿐이라서 디자인만 비슷하면 기능상의 차이는 없다고 판단.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 4.8L는 13000원대, 클라비아 음식물 쓰레기통 4.5L는 5천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윈닥스 클라비아 4.5L - 다나와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 검색 - 다나와
이 음식물 쓰레기통의 특징은 밀폐형 뚜껑으로 음식 냄새가 세어나오지 않고, 내부 바구니에 손잡이가 달려서 음식물을 버리기 편하며, 배수 구멍이 있어서 물이 고이지 않아 음식물이 쉽게 상하지도 않는다는 정도인데..
사용해 본 느낌은 밀폐뚜껑으로 음식물 냄새는 안나는게 맞고, 4.5L 용량도 그리 넉넉한 크기는 아니라는 것, 내부 용기에 배수구멍이 있어 물이 빠지긴 하지만 그렇다고 음식물이 부패하지 않는건 아니기 때문에 자주 비워줘야 하는건 다른 음식물 쓰레기통과 마찬가지지만, 비닐봉지에 음식물을 담아놨다가 버리는 것에 비하면 확실히 깔끔하고 편리한 편이다.
5/29/2014
신발장 공간활용에 좋은 신발정리대, 이런게 있었군..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다보면 잘잘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생활용품들이 어찌나 많은지, 고가의 전자제품을 하나 사는것보다 몇백원짜리 아이디어 상품들을 구입하는 재미가 오히려 솔솔하고 만족감도 높아서 자주 구입하게 되던데 설마 쇼핑중독..
아무튼, 이번에 발견한 물건은 신발정리대 또는 슈즈렉 이라고 불리는 물건, 신발 한켤레를 겹쳐서 지그재그로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받침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 다이소몰에서 한개에 500원 남짓이라 택배비도 있고해서 다이소 매장에서 직접 구입하려고 갔더니 같은 물건이 2000원.. 다이소 물건이 아니라 외부업체 물건이라서 그런가보다하고 그냥 다이소몰에서 구입.
신발정리대 검색 - 네이버지식쇼핑 : 낮은가격순 정렬 후 5백원대에서 구입
퍼펙트신발정리대 여성용/남성용 (가쯔) - 다이소몰 : 여성용이 소, 남성용이 중 크기
여성용과 남성용이 따로 있는데 가격차이는 없길래 이왕이면 큰게 좋을것 같아 남성용으로 주문, 운동화부터 하이힐까지 문제 없이 수납이 가능할 정도로 넉넉한 크기다.
생각해보니 이 가쯔 라는 곳.. 전에 홈쇼핑에 나온 캐치맙 밀대를 보고 검색하다가 같은 기능에 가격은 저렴해서 구입했던 바로 그 제조사.
6만원짜리 캐치맙? 비슷한 기능의 바닥청소용 밀대만 5천원에 구입
4/09/2014
은근히 살만하게 많은 생활용품점, 모던하우스 (Modern House), NC백화점 광주역점
지난번 NC백화점 광주역점 9층에 있는 애슐리를 가다가 잠시 들렀던 8층 모던하우스 (www.modernhouse.co.kr), 광주에선 처음보는 브랜드라서 어디 IKEA 같은 해외브랜드인가 했는데, 국내기업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생활용품점이란다. 그러고보면 NC백화점도 이랜드꺼고 애슐리도, 모던하우스도.. 이랜드는 막연히 패션사업만 생각했는데 역시 대기업 답게 문어발 확장을 하고 있었던 듯..
badaro...: 새로 생긴 애슐리W, NC백화점 광주점 방문 후기
다이소가 잘잘한 생활용품과 문구류 부터 식기, 생활의류, 인테리어용품 까지 판매한다면, 모던하우스는 생활용품 부분은 취급하지 않고 식기, 주방용품, 식물 부터 침구류, 가구 까지 한단계 위쪽 물품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인지 다이소에 비하면 식기류나 주방,욕실 용품에서는 종류가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고, 가격은 다이소처럼 무난한편?으로 식기나 주방용품은 큰거는 저렴하고 작은건 좀 비싼 느낌이긴한데 전체적으로는 모양이나 상태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 유명메이커의 식기를 판매하는게 아니라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에 모던하우스 상표를 붙여서 판매하는거라서 아주 저렴하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가격대에 비해서는 모양이나 마무리 등 제품상태가 양호한 편.
NC백화점 광주역점 8층 공간의 절반 정도를 모던하우스가 사용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1/4정도를 식기, 주방용품이 차지하고 있고, 기능별로 한가지 제품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모양과 크기의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어 제법 고르는 맛도 있는 곳이다.
민무늬의 저렴한 것 부터 무늬가 들어가 있는 것 까지 꽤 많은 식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개인적으론 큰 그릇 보다는 작고 아담한 크기의 접시들에 눈이 더 갔는데, 음식 관련글을 올릴때 저렇게 딱 맞는 그릇에 담으면 사진 찍기에도 더 좋고 맛있어 보일것 같은 생각이..
받침 하나 사려고해도 크기, 모양 별로 오히려 종류가 너무 많아서 쉽게 고를 수 없다는게 단점이랄까.. 식빵 모양이랑 사과 모양 받침도 땡기고, 옆쪽에 빈병들도 간장이나 소스 같은거 담아두면 왠지 폼 날듯..
역시 유러피안 스타일 샵이라 식기류도 영어로.. 그런데 유럽은 영어 아니지 않나..
아무튼 밋밋하지 않고 아기자기한 모양이 들어가 있는 이런 예쁜 식기도 4~5천원부터 구입 가능하고,
그냥 물건만 진열해 놓은것 보다 이렇게 벽면이나 탁자의 분위기까지 고려 된듯한 인테리어가 물건을 더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는것 같다.
이런건 취향은 아니지만.. 귀엽긴하네..
여기도 어떤 분위기가 떠오르게 진열해 놓아서인지 그릇들도 더 예쁘게 보이고 또 이런 상황에 이런것들을 사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직관적으로 떠오르면서 더 사고 싶게 만드는 그런 마력이 있는 것 같다.
민무늬 접시들도 용도에 따라 여러가지 모양이 있어서 어? 이것도 필요하겠네하고 몇개 집으면 금새 몇만원.. 아무튼 작은 피자만들때 쓰려고 오븐용 그릇만 하나 구입, 두개에 9900원짜리 그라탕 그릇도 탐나던데..
모던하우스 이름처럼 물건들이 대체로 모던하다고 해야되나, 촌스럽지 않고 무난한 디자인이라 여기저기 둘러보다보면 이것저것 다 사고 싶어진다.
요즘 빵만드느라 눈에 띄었던 제빵용품 코너.. 제빵의 세계에 좀 더 심취하게 되면 한번 들러봐야 겠다.
이런 식기를 사용 할 만큼 시럽이나 케익을 자주 먹는것도 아닌데도 사고 싶게 아기자기하게 진열되어 있는 아기자기한 그릇들..
이곳은 가구용품을 판매하는 곳인데 이렇게 식탁을 차려놓고 거기에 사용 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케아(IKEA) 처럼 방하나를 통째로 꾸며놓고 침대부터 가구, 옷걸이, 수납장, 컵 까지 모두 판매하고 있는 물건으로 채워놓았는데, 필요한 물건은 그냥 집어가서 계산하면 될 듯.
의자만 사려다가 쿠션도 사게되고, 침대를 사려다가 침대보나 이불도 사게 될 것 같긴한데, 같은 물건들끼리 있는것보다 가격을 비교하기가 어렵다는게 좀 단점.
이런식으로 구입하려면 일단 모던하우스의 물건 가격이 저렴하고 믿을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아직은 모던하우스를 충분히 살펴보지 못해서..
이 받침대 사려면 왠지 액자랑 시계랑.. 진열된 물건도 사야 될 것 같은 압박감이.. 의자도 탐나네..
이 방을 통째로 사고 싶..
꽃집 또는 식물원도 있고,
생화가 1+1으로 3900원으로 할인중. 전에 다이소에서 영양토에 씨앗심는걸 2천원에 샀다가 발화에 실패했는데, 다음에가면 이거나 하나 사와야겠다..
이런 못생긴 선인장들..
구입목록에 끄적..
마음에드는 그릇은 많았지만 출혈이 클 것 같아서 허전함을 달래고자 구입한 6종 종지 세트 3900원..
보통 쓰는 종지그릇은 플라스틱인데 이건 도자기에 특히 모양이 재각각이라 음식을 올리면 뽀대 좀 날 것 같아서 구입했다.
제조지는 중국이지만 이렇게 모던하우스 마크가 새겨져 있는것도 괜찮다. 크기는 약간 들쑥날쑥하지만 마감 상태나 모양도 깔끔해서 마음에든다.
음식을 담아서 먹기는 터무니 없이 작은 크기지만 사진을 찍기위해서 몇가지 음식을 손톱만하게 잘라서 담아봤는데, 큰 그릇에 담는것보다 분위기도 살고 괜찮아 보인다.
두번째 애슐리를 가다가 모던하우스에 들러 구입한 에소프레소 잔과 세번째 애슐리를 갔을때 들러 구입한 양주잔...
원두커피를 종류별로 리뷰하다보니 커피마다 빛깔에 차이가 조금씩 있는데, 주변에 투명한 내열유리잔이 없어서 그런걸 찍을 수 없는게 아쉬웠는데, 마침 모던하우스를 둘러보다가 내열유리로 만들어진 에소프레소 잔을 보고 바로 구입 3900원이던가.. 오른손잡이 용인지 오른손으로 잔을들고 입을대는 곳이 약간 바깥쪽으로 휘어져 있어 입술에 감기게 만들어져 있다는게 약간 특이하다.
badaro... 카페알의 원두커피에 대한 개인적인 시음평
양주잔은 무게 중심이 아래쪽에 있으면서 적당히 무게감도 있고 살짝만 기울여도 쏟아지는 각도하며.. 술술 넘어가는게 소주잔이나 길다란 스트레이트 잔에 먹을때랑은 또 다른 느낌인데, 문제는 지난번에 산 잭 다니엘을 거의 다 먹어간다는 것..
참고
홈페이지에 있는 모던하우스 소개
12/04/2013
천원짜리 괜찮은 일회용 면도기 도루코 페이스4 일회용 면도기 (4중날, 나름 잘 밀림)
전기 면도기는 왠만큼 저렴한 걸 구입하면 깊이 깨끗하게 면도가 안되기도하고, 몇 달 사용하다보면 충전주기가 긴 면도기의 특성상 충전지 수명이 줄거나 날이 무뎌져서 불편한데 그렇다고 고가의 전기면도기를 구입하기에는 털이 그리많은편도 아니라서 좀 아깝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래서 요즘은 거의 일회용 면도기를 주로 사용하는 편인데, 본체가 따로 있는 면도기는 무슨 면도날 가격이 그리 비싼지 마트에서 4중날 4개들이를 사려면 만원은 줘야하고.. 그렇다고 3중날을 쓰자니 부드럽게 안밀리고, 그러던 중 눈에 띈게 바로 천원짜리(오픈마켓에선 6백원) 4중날 일회용 면도기다.
도루코 페이스 4 (DORCO PACE 4)
요즘은 6중날도 나오는마당에 4중날이면 이미 나온지 한참 된 물건이라는건데..
일반 일회용 면도기 2~3백원에 비하면 일회용 면도기 치고는 비싼편에 속하지만 2~3중날 일회용 면도기에 비하면 잘밀리고, 여러번 사용해도 날이 무뎌지지 않는등 만족감이 뛰어난 편이다.
* 산적같은 수염을 보유하신 지인은 사용감은 괜찮다고 했지만, 역시 털이 워낙 강력해서인지 여러번 사용하기에는 무리일것 같다는 사용평을 남겼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