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충전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충전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5/18/2016

LED 라이트(후래쉬) 구입시 알아야 할것 (XM-L2 U2, 18650 리튬이온 충전지, 18650 충전기 등)





자전거 탈때 야간에 사용하려고 구입한 LED라이트에 대해 살짝 정리..

 LED라이트는 초기에 비하면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굳이 이베이나 알리바바 같은 해외직구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요즘은 2만원정도면 쓸만한 LED라이트와 충전지, 충전기까지 구입 가능하다.
 그러나 여전히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도있고, LED전구의 개량된 버전이 나오면서 구모델을 신모델과 같은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LED라이트에 대한 약간의 지식은 알고있어야 속지 않고 제가격에 맞는 LED라이트를 구입 할수있다.



 LED전구는 XR-E → XP-G → XM-L → XM-L2 순으로 4세대 전구까지 있다.

 3세대에 속하는 XM-L에서 T6, U2 모델들이 밝기가 밝아 인기가 있었고 가격도 3~6만원대로 고가에 판매됐으나, 현재는 4세대인 XM-L2 U2,U3로 넘어오면서 밝기와 발열이 개량되고 가격은 1~2만원대로 내려오면서 지금은 3,4세대 모두 1~2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LED 라이트 검색 - 에누리


 LED전구의 세대별 기판의 모양, 밝기 그리고 출력에 따른 밝기 변화를 보여주는 사진

 T6,U2 부터는 최대출력이 3A로 올라갔는데 18650 충전지에서 3A의 출력이 가능해야 LED전구의 성능을 100% 활용 할수있으니 충전지 구입시 최대출력이 3A까지 나오는지를 알아보는것도 필요하다.

 건전지 또는 충전지, 이전 LED라이트들은 몸통을 크게 만들고 별도의 홀더를 이용해 AAA*3를 사용하거나 연장 소켓을 이용해 18650 충전지 사용이 가능했었는데, 18650 충전지는 가격이 비싸고 AAA*3 건전지는 전압과 출력이 18650보다 낮아 LED전구의 성능을 100% 사용하지 못했다. (최대출력 1A이하의 LED전구는 비슷)
 그러나 요즘은 18650 리튬이온 충전지의 가격이 내려왔고 LED전구의 최대성능을 이끌어내기 위해 그냥 18650 전용으로 나오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18650 리튬이온 충전지의 경우 중국산 저가셀을 사용한 경우 가격은 저렴하지만 표기용량 보다 실제 사용이라 적은 경우가 많아 오히려 비효율적이고, LG나 삼성 배터리셀을 사용하고 보호회로가 탑재된것들도 많이 저렴해져 6천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하니 그쪽을 구입하는편이 낫다.

 18650 충전기는 중국산이 3천원대 국내산 깜냥이 5천원대, 충전기가 국내산이라고 무조건 품질이 좋은건 아니니 가격과 출력(충전시간에 영향)을 확인하고 적당한걸로 구입하면 된다.




이베이에서 해외직구로 배송비 포함 6천원에 울트라파이어 4500mAh 2개를 구입

  구입전 살펴본 울트라파이어 충전지의 평처럼 표기용량보다 실용량이 적은 뻥용량이 맞는것 같고, LED라이트 사용시간으로 추정해보면 실제용량은 800~900수준으로 보인다.
 중국산 저가셀이 사용된 18650 충전지는 딱 가격만큼의 용량이라.. 그냥 국내셀을 사용한 2600~3000mAh 용량의 18650 충전지를 6~7천원에 구입해서 사용하는편이 더 나아 보인다.




결론

 XM-L2 LED전구를 사용한 라이트 1만원대, 18650충전지 6천원대, 18650충전기 4천원대,
2만원정도면 상당히 쓸만한 LED라이트를 구입하는게 가능하다.
 예전으로치면 5~6만원은 필요했겠지만 기술의 발전덕에 더 적은 가격에 밝기나 성능은 더 좋아졌고, 사용해본바로는 이 이상의 밝기가 필요한 경우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충분한 밝기를 보여준다.

 18650 충전지는 최근 LED전구를 최대출력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상표에 상관없이 삼성이나 LG셀이 사용된 것 중에서 저렴한걸로 구입하면 무난하다.


참고

 라이트의 제품사양을 보다보면, 밝기를 루멘으로 표시한것과 룩스로 표시한 경우가 있는데, 루멘은 절대적이라 제품간 비교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룩스의 경우 측정방법에 따라 값이 달라져서 룩스로 제품의 밝기를 판단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루멘은 광원에서 나오는 빛의 총량을, 룩스는 광원에서 1미터 거리의 1제곱미터 면적에 비추는 빛의 양을 말하는데, 루멘은 해당 전구가 낼수있는 전체 광량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값이고, 룩스는 측정위치나 반사판을 이용해 빛을 집중시키면 높은 값이 나오기 때문에 상대적 값이라고 보면된다.



 이건 1세대 XR-E Q3 LED 전구가 사용된 3천원대 후래쉬.

 최대출력이 1A정도로 낮아서 요즘 T6나 U2(최대출력 3A)에 비하면 밝기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후래쉬에 비하면 밝은편이라 아직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물건.

 위에 라이트와 같이 구입했던 2천원대 헤드랜턴인데 XR-E Q2던가 한단계 낮은 LED전구를 사용해서 일반적인 후래쉬정도의 밝기를 보여줬던 물건으로 4대강 종주때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특히 헤드렌턴의 경우 LED전구 타입을 제대로 표기하지 않고 예전 LED전구를 사용한걸 비싼가격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입시 사양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왼쪽이 2천원대 Q2 헤드라이트
가운데가 1천원대 4구 LED라이트
오른쪽이 3천원대 Q3 LED라이트






9/09/2015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mAh 사용기, 기존 제품들과 성능은 비슷하지만 가격은 훨씬 저렴~



작년 자전거 여행때 사용해보니 여행중 보조배터리 10000mAh 한개로는 부족함이 있어서 보조배터리를 하나더 구입하려고 살펴보다가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mAh을 하나 구입해봤다.

이전에 사용하던 보조배터리는
스와컴 SW-10400M 사용기 - badaro

 뭐 대륙의 실수까지는 아니고 성능은 비슷한데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췄다고 해야하나..
 작년까지만해도 중국산 제품에 로고만 박아서 판매하는 보조배터리 용량 1만짜리가 3만원 근처로 여전히 비싸기도 했고, 샤오미 보조배터리도(샤오미 다른제품들도 마찬가지) 가격에 거품이 끼어서 그리 저렴한편은 아니었지만, 올해들어서인지 요근래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수입업체가 많아지고 경쟁이 붙어서인지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가격 거품이 빠지면서 2만원대 밑으로 내려왔다.
 뭐 기존 다른 회사(가격을 내리지 않던)의 보조배터리 가격도 덩달아 내려오긴 했지만 샤오미 보조배터리에 비하면 여전히 비싼편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샤오미 말고 다른 제품을 구입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검색 - 에누리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용량별로 10400, 10000, 5000, 16000 제품이 있는데, 공통적인건 리튬이온 LG배터리셀을 사용했다는것과 입력 2A, 출력 2.1A를 지원한다는 정도.

9/20/2014

이런것도 있었네, 건전지 테스터기 BT-168 (2천원대, 배터리 테스터기, 잔량체크)



전에 이것저것 쇼핑하다가 발견한 건전지 테스터기.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쓰다만 건전지나 충전지의 잔량을 체크 할 수 있으니 하나있으면 유용하겠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2500원 택배비를 물고 2천원대 제품을 사는건 왠지 손해보는것 같아서 두고보다가 이번에 다른걸 구매하면서 묶음배송으로 구입해봤다.

 '건전지 테스터' 다나와 검색 : 파는곳마다 가격차이가 있고 어떤곳은 만원대에도 판매하니 낮은가격순으로 정렬해서 최저가에서 구입하거나, 보통 건전지나 충전지 같은 전자제품이나 가끔은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판매자도 판매하는 경우가 있으니 뭐 수시로 검색하다가 같이 구입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

 원리는 건전지를 사용 할 수록 전압이 떨어지게 되는데 바로 그 전압을 측정해서 전압대신 잔량여부로 간단하게 표시해서 보여주는 방식이다.

 뭐 전압테스터기를 이용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지만, 전압테스터기는 활용도가 다양한 대신 가격도 약간 더 비싸기도하고 아무래도 간편하게 사용하기에는 이런 잡스런 배터리 테스터기가 낫다는 생각.

7/21/2014

빌빌대는 무선청소기(핸디형청소기) 배터리 교체로 새것처럼 사용하기. (직접교체, 구입하는 방법)



한 3년 됐나.. 냉장고 구입시 사은품으로 받아와서 1년인가 사용하니 무선청소기가 점점 빌빌대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몇시간동안 충전시켜도 기껏해야 1~2분 밖에 사용못하는 상태가 되었는데, 그 상태로 사용한지가 한 3년은 된 듯..

 아무래도 무선청소기가 작고 간편하다보니 중간에 새걸로 하나 구입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일반 진공청소기와 성능면에서 따져보면 가격도 비싼편이고 흡입력도 그리 좋은건 아니기 때문에 간단히 뭘 흘렸을때나 이용하는 보조용으로 꾸역꾸역 사용해왔다.

 그런데 얼마전 불만제로에서 청소기 비교를 하면서 무선청소기의 충전식 배터리 수명에대한 문제를 다룬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비싼 정품배터리 대신 사설업체를 통하면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교체가 가능하는걸 보는 순간 떠오른게 바로 이 갤갤대는 무선청소기

불만제로, 비싼게 비지떡? 제값 못하는 프리미엄 청소기

 그러고보니 배터리라는게 특수한 기술이 필요하다거나 충전제 종류가 다르다고 문제가 발생하는것도 아니고 단순하게 전압만 맞으면 되는건데, 왜 이제까지 무선청소기 배터리를 갈 수 있다는걸 생각해 본 적이 없는건지는 참 미스테리..

6/11/2014

저렴한 디카 비정품 호환배터리 쓸만하네 (정품에 비해 가격은 10분의 1, 성능은 절반정도)



작년에 중고로 9만원에 구입해서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는 니콘 쿨픽스 S6200

니콘 쿨픽스 S6200 (Nikon Coolpix S6200) 리뷰, 광학10배줌
니콘 쿨픽스 S6200, 아이폰4S 앨범

 디카 정품배터리 가격이 비싸기도하고 아직까지는 한개로도 충분해서 기본으로 들어있던 정품 배터리 한개로 그럭저럭 사용하며, 밖에서 가끔은 USB보조배터리로 충전도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보니 비정품으로 호환배터리라고 저렴한 디카용 배터리가 판매되고 있네?
 뭐 스마트폰 보조배터리처럼 삼성SDI 정품 배터리셀 이런문구는 없지만, 일단 가격이 정품 배터리의 10분의 1수준 밖에 안되는 초저렴함에 여행대비해서 넉넉하게 두개를 구입해봤다.

현재 가격대비 괜찮은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는? - badaro...


니콘 EN-EL12 정품배터리 (정품) - 다나와, 최저가 36000원대
EN-EL12 호환배터리 (JT-one) - 다나와, 최저가 3800원대


 호환배터리의 가격은 정품의 1/10 수준, 용량은 더 많지만 저가셀을 사용해서인지 실제 용량은 정품배터리의 50~60%(500~600mAh 정도) 수준이라고한다.

3/03/2014

아이폰 3GS 두번째 배터리 교체 (교체방법 및 기존배터리와 간단한 용량 비교)



아이폰 3GS를 2년간 사용하고 내장 배터리를 교체한게 2011년 10월 (badaro... 아이폰 3GS 배터리교체...)
 그로부터 2년 4개월이 지나서 두번째로 내장 배터리를 교체하게 되었다. 뭐 지금은 지인이 사용중이지만 요즘따라 급격하게 방전되는 배터리 때문에 스마트폰을 구입할까말까 하길래..
 성능도 아니고 배터리 때문에 스마트폰 교체라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므로..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배터리나 한번 교체해보자고 하고 교체용 배터리를 주문해서 교체작업에 들어갔다.

 사실 아직도 아이폰 3GS나 3G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하루에 한번정도 충전하면서 2년이상 사용했다면 내장 배터리 교체를 추천하면서 교체시 참고가 될까해서 글을 쓴다.

 아래표는 배터리 교체전과 교체 후의 충전과 방전 시간을 체크해서 비교해 본 것인데, 이전과 비슷하게 교체전 배터리의 상태는 약 80%정도 수준까지 용량이 내려간 상태로 보이고, 교체한 배터리를 기준으로하면 교체전에 비해서 약 26%정도 용량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 (단, 두세번 밖에 체크하지 않아서 정확도는 모르겠다.)

 아래 시간은 게임을 실행해서 빠르게 방전을 시켰기 때문에 26%라는 시간차이가 몇십분에 불과하지만, 일반적인 전화기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10시간에서 13시간.. 20시간에서 26시간으로 늘어나는 효과이니 체감효과는 생각보다 크다고 볼 수 있다.


 2년정도 사용한 아이폰 4S도 체크해 봤는데, 기본 용량이 크고 하드웨어의 성능차이 때문인지 2년간 사용한 것 치고는 꽤나 양호한 배터리 상태를 보여줬다.

 참고로 아이폰 3GS 교체용 배터리를 구입한 곳의 링크 (광고 아님)
아이폰 3GS 교체형 배터리 가격비교 -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무료배송에 10,520원으로 최저가인 곳에서 구입 - 11번가


 지난번 교체한 것과 같은 모델의 같은 용량인데 이번 교체용 배터리에는 뒤쪽에 양면 테잎까지 착실하게 붙어 있다.

 지난번에는 교체하고나서 배터리가 완전 방전 된 상태로 오랜기간 방치되어 있던 물건이었는데, 이번에 구입한 교체용 배터리는 55%로 양호한 상태의 제품 인 듯.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폰 3GS의 이 후면 둥근 디장인이 최고였던것 같은데..

 아이폰 4가 후면이 각져있어서 손에 잡았을때 이질감이 들고 쉽게 놓칠것 같은 기분이 드는 반면, 아이폰 3GS는 손에 부드럽게 감기면서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보여주고 이쁘기도 하고..
 단점이라면 이 둥근 뒷판부분이 시간이 가면서 실금이 가고 갈라지는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는거지만..
 참고로 수리키트는 저렴한 일반용을 구입해도 십자,별 드라이버가 들어있어서 아이폰3GS, 4 를 수리하는데 둘다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혹시 A/S 기간이 남은 아이폰을 분해 할 생각이라면 나중을 위해 손자국이 남지않도록 비닐장갑 같은 걸 착용하는게 좋을듯.



분해 과정

먼저 하단에 십자 나사 두개를 제거한다.
화장실에 굴러다니는 아무 흡착기를 이용해서 하단을 좌우로 살짝 흔들면서 들어올린다.

 위쪽에는 걸림부분이 있어서 바로 들어올려지지 않지만, 연결된 케이블이 있어서 바로 들어올리면 안된다.
 안에 연결된 케이블이 있으니 액정을 조심스럽게 들어올려 수직으로 만들고 안쪽에 케이블 3개를 분리한다.


 꽉 물려있는게 아니니 살짝 힘을줘서 들어올리면 쉽게 톡하고 빠진다.
2번도 들어올려서 분리하고
3번은 케이블을 잡아주는 걸쇠를 먼저 들어올린 후 케이블을 잡아 빼야한다.
 누워 있는 흰색 걸쇠 부분을 수직으로 들어 올린다.
 그러면 3번 케이블이 쉽게 빠지고
전면부와 후면부가 완전히 분리 된다.
 이제 연결잭을 분리하고 나사를 제거 한 후 기판을 들어 올려야 하는데 걸리는 유심카드를 분리한다.
 나사는 보이는곳에 6개 Dont remove 스티커 뒤에 1개, 카메라쪽에 1개가 더 있다. 어차피 무상 A/S기간 끝난지도 오래됐으니 이런 스티커에 겁먹을 필요는 없고..
 카메라를 분리해야 하고, 연결잭은 4곳을 분리하면 된다.
스티커 뒤에 있는 나사를 잊지 말것..
 그리고 여기에보면 안테나 접지로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지난번 조립시 안으로 박혀버려서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잡아 빼줬다.
연결잭까지 다 분리했으면, 마지막으로 카메라를 안쪽으로 살짝밀어서 들어올리는 기분으로 분리해준다.
 이제 기판을 아래쪽에서 들어올리면 된다.
배터리가 바닥에 붙어있는걸 볼 수 있고..
양면 테잎으로 붙어있기때문에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힘을 좀 줘서 살짝살짝 들어 올리면서 분리한다.
 교체할 배터리를 넣을때는 전극부분에 있는 홈에 맞추는걸 기준으로 삼아서 자리를 잡으면 된다.
 이제 다시 기판을 넣어야 하는데, 아까와 반대로 하되 케이스 위쪽에 홈이 있으니 그곳에 먼저 기판을 끼운 후에 아래쪽을 넣으면 된다.
연결잭들을 가볍게 눌러서 똑딱거리게 끼워주고,
카메라는 안쪽으로 살짝 밀면서 끼워주고,
 도구를 이용해도 되고 손톱을 이용해서 눌러도 상관없다.
 분해 도중 카메라를 눌러주는 연결 부위가 떨어져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림처럼 카메라를 받쳐주는 모양으로 넣은 후 나사로 고정하면 된다.
마지막 난관..

 전면부를 들고 3번 케이블을 밀어 넣은 후 걸림쇠를 내리는게 약간 까다로우니 인내심을 가지고..
이정도로 밀어 넣고 걸림쇠를 다시 내려주고,
1,2번 연결잭을 가볍게 눌러서 똑딱 소리가 나게 끼워준다.
액정부분을 끼울때는 상단에 홈을 먼저 끼운 후,
 지긋히 눌러 주면 쏙 들어간다.
 원상 복귀 끝.

결론
 아이폰을 2년정도 정상적으로 사용(하루에 한두번 충전) 했다면 전체용량이 약 70~80%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보면되는데, 아이폰의 배터리 교체는 도구만 있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조심히 시도해 볼 만 하다. 특히 아이폰4, 4S는 뒷판만 들어내면 되서 더 간단하다.
 그러나 20%라는 용량차이가 생각만큼 큰 차이는 아니라서 수시로 충전이 가능한 환경에서 사용중이라면 궂이 돈을 들여가면서까지 배터리를 교체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12/28/2013

저렴하고 쓸만한 휴대용 전기면도기 필립스 PQ206 (만원대 중반, 건전지 식)



지난번에 일회용 면도기 글을 쓰다가 간만에 전기면도기가 땡겨서 찾아보던 중..
충전지 대신 건전지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비교적 저렴한 만원대 중반에 속하는 필립스 전기면도기 PQ206을 구입했는데..
badaro...: 천원짜리 괜찮은 일회용 면도기 도루코 페이스4...

사용해 본 소감은..
 충전지 방식에 비해 건전지 방식이 전압이 떨어져 힘이 약하다는 말이 있지만 면도하는데 불편함을 느낄정는 아니었고, 가격대가 낮다보니 몸체가 약간 헐거워 소음이 큰 편이고, 면도날이 있는 헤드부분의 움직임 폭이 생각보다 작다는게 약간 흠이다.
 그리고 하나더 이 면도날이 털을 살짝 잡아 당기면서 자르는 구조(클린컷 시스템)라고 본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면도기를 꽉 눌러서 오랫동안 면도를 하다보면 털이 당겨서 살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경우도 있었다. (적당히 누르면서 사용하면 괜찮음)

 전체적으로 가격대비해서는 만족스러운 수준이고, 건전지 식이라 적어도 충전지 수명이 다해서 선을 꼽아놓고 사용해야하는 불편은 없을것 같아 좋지만, 2헤드의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한건 아쉬운 부분이다.

 필립스 PQ206
 같은 가격대에 PQ202, HQ132, PQ205 등도 있지만 기능과 모양에 별로 차이가 없는것 같아서 가장 최근 모델인 PQ206을 선택했다.

필립스 PQ206 - 다나와 (14,590원)
건전지식 전기면도기 검색 - 다나와

 더 저렴한 5~7천원대 제품도 있었는데, 전에 구입해 본 저가형 전기면도기가 그리 만족스럽지 않기도했고, 2헤드라서 필립스 면도기를 선택한건데 이게 좋은 선택이었는지는 약간 미지수..


 디자인은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이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괜찮은 편이고, 플라스틱 재질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무광소재를 이용했고 단단한 편이다.

 헤드부분의 이음새가 약간 헐거운게 흠이지만 몸체는 나무랄데 없는 편이고, 고가 제품에는 2~3줄짜리 면도날이 사용되는데, 저가제품이라 1줄짜리 면도날이 사용 된 것 같고, 그건 3헤드 제품에서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필립스의 다른 전기면도기와 마찬가지로 PQ206 역시 면도날을 별도로 구매 할 수 있지만, 면도날 한개 가격이 만원이상으로 2개를 구입시 새제품 가격을 넘어가는 수준이라 따로 면도날을 교체하는건 고려할 가치는 없어 보인다.

필립스 전기면도날(2~3 헤드) 검색 - 다나와

일반 면도기나 전기면도기나 면도날 비싼건 마찬가지..

광택 재질의 플라스틱 덮개를 당겨서 벚기면..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오는데, 접지 부분이 둘이 같길래 무심코 같은 방향으로 넣었다가 동작하지 않아서 당황했다가 바닥에 그려진 전극 설명을 보고 다시 제대로 넣었다는..

충전지는 전에 구입한 가장 저가형 충전지를 사용
badaro...: AA,AAA 충전지와 충전기 어떤걸 사야하나..
badaro...: 가성비 좋은 깜냥 K-81N 충전기 (AA충전지..
뒷모습이 날렵하게 잘 빠진 로지텍 마우스처럼 생겼는데, 이게 무선 마우스 겸용이면 대박 일듯..





필립스 HQ9070 2헤드 전기면도기 충전식
필립스 SmartTouch-XL 전기면도기 HQ9070 스마트터치 입체면도 시스템 - 필립스 홈페이지

 이 제품은 3헤드가 나오면서 이미 오래전에 단종된 2헤드 제품이지만, 당시 면세점에서 5만원 중반에 구입했다고하니 2헤드 필립스 전기면도기 중에서는 나름 고가형에 속하는 제품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마치 곤충의 눈과 배를 연상하게하는 헤드와 몸체의 라인..
원터치 방식의 버튼과 충전램프 그리고 헤드 분리버튼..
통통한게 잡으면 손에 꽉차는 느낌이다.
밟으면 터질것 같은 등판에는..

미니 바리깡이 달려있고, 충전을 위한 전원부
그리고 모델명과 출력 12V DC 4.5W 표기되어 있다.

PQ206 의 출력은 3V 1.5W..
 고가제품이라 면도날이 3줄 구조로 되어있어서 면도가 약간 부드럽게되는 느낌인데, 안에 면도날까지 따로 도는건 아니고 하나의 면도날 판에 안쪽까지 날만 달려있는 구조다.

잠자리 눈 같은..
 이런식으로 헤드가 크게 움직이면서 최대의 접합면을 만들어내는게 2헤드의 장점 일텐데..
 PQ206과는 차원이 다르게 좌우15도 정도로 크게 움직이면서 헤드가 턱선에 맞게 밀착되도록 만들어준다.








결론
 PQ206은 2헤드의 장점은 좀 약하지만, 건전지 식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는 전기면도기이긴 한데, 어차피 5~7천원대 저가 전기면도기를 구입해도 별차이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도 살짝든다.
 어쨋든 PQ206도 가격대비해서는 만족스러운 편이고 간편하게 수시로 면도하기에 적합한 제품이긴하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느낌인데, PQ206으로 면도하면 일반면도기에 비해 털이 약간 날카롭게 깍이는지 감촉이 더 꺼끌거리는 느낌이 살짝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