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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2017

가격대비 좀 많이.. CJ 컵반, 오징어덮밥 볶음김치덮밥 리뷰





 컵반을 처음 봤을때 뭔가 그럴싸한 음식을 기대하게 만드는데.. 막상 먹어본 컵반은 햇반과 간단한 소스에 밥을 비벼먹는 수준.. 3~4천원에 달하는 가격에 비하면 음식의 질로 봤을때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수준이랄까..

 요즘 먹을만한 편의점 도시락이 비슷한 가격대라는걸 감안하면 상당히 비싸다고 느껴지고 뭔가 비싼 햇반을 끼워 파는듯한 느낌도 살짝..

 그나마 다행인건 편의점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약간 저렴하게 구입했다는 것 정도..



6/14/2017

거의 분식집 수준 CU편의점 자이언트 떡볶기




요즘 인기라는 마크정식 (자이언트 떡볶이 + 스파게티 + 치즈 + 핫바..)에 들어가는 자이언트 떡볶이만 먹어 본..
2천원짜리 치고는 떡도 쫀득하고 양념도 깔끔하니 맛은 거의 분식집 수준인 듯..

5/10/2017

CU vs GS25 vs 미니스탑 아메리카노 비교




 요즘 왠만한 카페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 괜찮은 편의점들의 아메리카노 맛을 비교해 봄..

 원두를 바로 갈아서 에소프레소를 추출하고.. 뜨거운 물로 희석해서 만드는 카페와 동일한 방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왠만한 카페의 아메리카노와 맛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 (물을 천천히 부어 내리는 드립커피, 압력으로 순간적으로 뽑아내는 에소프레소 등)
 다만 특징이 강한 원두를 사용하는 카페라면 맛과 향에서 큰 차이를 보일수도 있다는..

 아무튼 천원 정도로 커피믹스가 아닌 카페 수준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는건 장점이지만, 편의점에서 사용하는 원두 자체에 특징이 별로 없어서인지 아니면 보관상태 때문인지 맛과 향이 좀 밋밋하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프림을 추가 구입하는 카페라때는 좀 별로고.. 얼음컵을 구매하면 시원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수도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