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시작은 이곳에서 비롯되었다..

사진첩에서: 타임라인 사진
작성자: Nesker
재미있는 영문 폰트를 소개합니다^^
폰트디자이너 Tobias Sommer님이 만드신 punched-out 이란 폰트로 네스커 이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알록달록 색지로 만들면 더 이쁘겠죠?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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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디자이너 Tobias Sommer님이 만드신 punched-out 이란 폰트로 네스커 이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알록달록 색지로 만들면 더 이쁘겠죠?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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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자주 하는건 아니지만 좋아요를 눌러 놓은곳에서 올라오는 피드를 종종 살펴보는 정도인데, 블로그 후원을 표방하는 네스커(이글 아래에도 달려있다! 심심하면 눌러주세..)에서 올라온 포스팅에서 알게된 문제의 펀치드아웃 폰트!
무심코 다운받고 폰트를 설치 후 포토샵에서 'badaro'를 쓰고 출력...
나도 모르게 자르고 붙이기 시작..
그리고 몇 시간후..
손 재주도 늙어가는건가.. 전엔 이런거 꽤나 잘했던것 같은데 겨우 6자 만드는데 낑낑대면서 힘들게 만들다니.. 특히 R자는 인내심을 시험에 들게 하는 고 난이도 였다는!!
만들어서 벽에 붙여봤는데, 차에 연락처를 이걸로 만들어 놔도 괜찮을것 같고,
심심하면 좀 두꺼운 종이나 색종이로 이니셜 같은거 만들어서 선물로 줘도 괜찮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