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2013

'하지마세요'라는 공익광고를 보고 이런생각하면 너무 부정적인 것이겠지..



즘 보는 TV채널에서 자주 보게되는 공익광고가 두개가 있는데,

운전중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라는 공익광고와
힘들어도 참고 살면 집이 생긴다는 대한주택보증의 광고다.

요근래 어수선한 정국에 맞물려서 '힘들어도 그냥 아닌 척하면서 사는게 착한거고, SNS 같은거 하지말고 그냥 하던일이나 해라'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낀다면 너무 부정적인 인간이 되버리는 것 같긴한데, 사실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인간인건 맞는것 같으니..

대부분의 공익광고는 내용도 좋고 아이디어도 참신해서 왠지 거부감 없이 보게되는 편이고, 그간 안전운전 공익광고와 비슷한 컨셉의 운전 중에는 다른걸 하지 말라는 내용의 광고이긴 한데..
 왠지 하지말라는 명령조 말투 그리고 '좋아요'라는 SNS를 빗대어 말하는 것 같은 기분에 묘한 거부감이 든다. (요즘 기분나쁜일도 없는데..)
 트위터를 직접적으로 거론하기엔 좀 부담스러운건 아니었을까.. 운전중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이 꽤 많은가 보다라는 생각도 든다.

10/30/2013

군고구마의 계절..(군고구마 만들기, 직화구이 냄비, 달걀 굽기)



고구마의 계절이 돌아왔다.
찐고구마가 부드럽고 흐물거리는 맛이라면 군고구마는 쫀듯하면서 촉촉한 맛이랄까.. 아무튼 찐고구마에 비해 시간과 노력이 좀 더 들어가긴하지만 맛도 있고, 사먹는것에 비하면 저렴하다.

작년 겨울에는 낡은 냄비를 군고구마 전용으로 사용하고 가끔 많이 구울때는 오븐을 사용하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쇼핑하다보니 직화구이 냄비(5~6천원)라는걸 팔길래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봤다.
 옥수수, 고구마, 감자 등 중간불로도 잘 구워진다고해서 내심 기대가 컸으나, 일반 냄비보다는 약간 나은것 같긴 하지만 그냥 5천원짜리 구이전용 냄비를 하나 장만한 느낌이랄까..
 바닥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열기가 바로 올라오고 그쪽으로 습기가 빠져나가서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약간의 스팀과 열기로 구워진다는 점은 좋지만, 타지 않게 자주 뒤집어 줘야 하는 귀찮음은 일반냄비에서 구울때와 별반 차이가 없다.

고구마 만들기.. 고구마 굽는 방법

  1. 일반 냄비에 굽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1. 고구마를 씻는다. (작은것보단 큰 고구마가 맛있게 구워진다.)
    2. 고구마를 1층까지만 펼쳐놓는다.
    3. 뚜껑을 1cm정도 살짝 열어 둔다. (뚜껑을 닫으면 찐고구마가 되고, 너무 열면 고구마가 안 익는다.)
    4. 가스렌지 중 불로 굽기 시작하고 20분마다 뒤집어서 골고루 익힌다. (1~2시간)
  2. 오븐에 굽기 (손이 덜가고 시간이 적게 걸리지만 가스비가..)
    1. 고구마를 또 씻는다.
    2. 오븐에 고구마를 1층으로만 펼치고 불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쟁반을 놓는다.
    3. 온도는 220도, 시간은 50~60분으로 맞춘다. (크기에 따라 넉넉하게)
    4. 30분정도 지나면 한번 뒤집어 준다.
    5. 은박지에 싸서 구우면 맛있다는데, 호일이 비싸고 그냥 구워도 큰 차이는 없다.
  3. 직화구이 냄비에 굽기 (자주 뒤집어 줘야하지만 그럭저럭 괜찮..)
    1. 고구마를 또또 씻는다.
    2. 고구마를 1층으로 펼쳐 놓는다. (굽다보니 2층으로 해봤자 익지 않는다.)
    3. 뚜껑을 닫고 중불로 굽기 사작.
    4. 15분마다 뒤집어 준다. (아래에서 열기가 바로 올라오다보니 잘 타는데, 약 불로 천천히 굽는것도 괜찮다.)
손으로 군고구마를 눌렀을때 부드럽게 들어가면 적당히 다 익은것이고, 안은 부드럽고 겉이 딱딱한건 태운 것, 안이 딱딱하면 덜 익은 상태다.


 직화구이 냄비로 구운 고구마..
역시 냄비보다는 오븐이 좋은데, 왠지 가스비가 많이 나올것 같아서 오븐 사용은 역시 부담스럽다.

냄비에 구우면 부지런히 뒤집어 주지 않으면 이렇게 부분 부분 금방 타버린다는게 흠인데, 암 걸릴지 모르니 탄 부분은 아깝다 생각말고 과감하게 버려준다.




 * 요즘 보는 TV에서 손범수 암보험 광고가 상당히 자주 나오는데, 손범수 목소리만 들어도 암 걸릴 것 같..은건 아니고, 한국인의 암 발병확률이 30%이상 이라던데, 손범수 암보험에서 보장하는 암의 발병확률을 이야기 해야 되는거 아닌가하는 뜬금 없는 생각..

큼직한 군 고구마의 약간 바삭해진 껍질은 벗기기도 쉽고 노릇해진 속살은 쫀득한 잼 같은 식감과 달콤하면서 구수한 맛이 입에서 살살 녹는다. 스읍..
 이건 이번에 구입한 에디슨 직화구이 냄비

직화구이 4종택1 직화냄비 24cm (인터파크)에서 5,500원에 샀는데 지금보니 7,360원..
직화구이 냄비 (다나와)에서 5~6천원대에 구입 할 수 있다.

24cm와 26cm 제품이 있는데, 어차피 2층으로 쌓을게 아니니 작은걸 사도 상관은 없을 것 같다.

 박스 옆면의 권장소비자가격 39,000원을 보고 빵터진..
 오픈마켓에서 검색해보면 2만원대에 파는곳도 있긴하던데, 직화구이 냄비 모양이나 문양이 같은걸로 봐서는 이거랑 같은 제품인듯.

4~6만원대 직화 오븐 냄비가 기름 받이도 있어서 고기도 구울 수 있고, 33cm 넉넉한 불판에 탐나긴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직화 오븐 냄비 (다나와)



냄비 본체는 무게감으로 봐서 그냥 철인것 같던데 , 재질에 써있는 스테인리스는 아마 뚜껑 테두리가 아닐까하는 생각..

넓이나 깊이가 좀 되서 그리 작은 크기는 아니고, 보통 작은 후라이팬이 26cm이니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냄비, 뚜껑, 받침망, 집게가 한세트

저렴한 가격에 뭔가 푸짐한 기분
대략 집게 천원, 받침 천원, 뚜껑 2천원, 냄비 천원?..

 진짜 별거 없이 바닥에 그냥 구멍이 뚫려 있는것 뿐이지만, 열기가 직접 들어오기도 하고, 이쪽으로 수증기가 빠져나가면서 뚜껑을 닫고 사용해도 적당히 쪄지면서 구워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일반 냄비에 고구마를 구워보면 알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구멍 난 냄비를 사용하니 약간 더 편하긴하다.
 이런 얇실한 손잡이를 봤나..
냄비 몸체는 그냥 정말 허름한 철판으로 만든 느낌이다.
이렇게 1층으로 쌓고, 외곽쪽은 열기가 약하니 먼저 익은걸 빼주고 덜 익은걸 가운데로 옮겨주면서 골고루 익히면 된다.

 * 상당히 귀찮지만 맛을 위해 참는..
다 굽고나면 고구마의 꿀물?이 바닥에 눌러 붙어 있는데, 귀찮아서 구멍 막힌곳만 확인하고 물로 휘휘 행궈서 다시 사용하고 있다..
계란을 구우면 터질까 궁금해서 한시간정도 고구마랑 같이 구워 봤는데, 구운 달걀이 되지는 않고 그냥 삶은것처럼 익기만 했다. 터질까 무서워서 외곽쪽에서 너무 약하게 구워서 그런듯?

여기서 잠깐..
운 달걀 만드는 방법

  1. 압력밥솥을 이용 (전기압력밥솥도 마찬가지)
    1. 달걀을 씻는다.. (음식의 기본은 위생)
    2. 따듯한 물에 담궈놨다가 압력밥솥에 넣는 방법도 있던데 이건 껍질이 깨지는걸 방지 하기 위한것 같은데 필수는 아닌듯
    3. 약간의 물과 소금을 넣고 찜망 위에 달걀을 올린 뒤 약 40분간 굽는다.
      1. 쎈불로 김이 나올때까지 그 이후 약한불로
      2. 약간의 물을 넣는 이유는 온도전달과 쎈불에도 터짐 방지를 위한 압력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
      3. 찜 망을 사용하면 안깨지고 깔끔하게 구워지지만 그냥 바닥에 놓고 구워도 먹는데는 지장이 없다..
    4. 꺼내서 먹는다..
  2. 냄비나 슬로우 쿠커에 굽는방법도 있다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쎈불로 구우면 터질지도 모르니 그냥 압력밥솥을 이용하는게 편할듯 
    1. 슬로우쿠커의 경우 4~6시간 물없이 그냥 고온가열하면 된다.


10/29/2013

LTE-A, 광대역 LTE가 뭐길래.. 실제 사용에 얼마의 속도가 필요할까.. (무료음성요금제 데이터 가격 비교)



즘 광고를 보면 LTE-A 나 광대역LTE 같은 LTE 보다 더 빠른 전송속도를 가졌다는 통신망을 앞세워 자랑하는 통신사들의 치열한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런 전송속도의 증가가 실제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다기 보다는 스마트폰의 시작부터 이어져 온 통신사의 장난질 정도로 생각하는 편이다.


 통신사들이 더 빠른 통신망을 내세워 데이터 요금을 더 비싸게 만들고 그 비싼 데이터를 얹은 또 새로운 무료 요금제를 만들고 이 요금제를 신규가입시 약정 할인을 받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만들면서 지속적인 통신비 부담을 늘리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동안 소비자의 평균 통신비 부담을 날로 늘어 가고 있다.

거기에 기존 핸드폰보다 가격이 두배이상 비싼 스마트폰을 과거와 같이 2년 약정이 끝날때마다 새것으로 교체하면서 발생하는 단말기 할부금까지 합치면 체감적으로 통신비 부담은 훨씬 커진다.
* 요금제에 따라 단말기 할부금을 할인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할인 받은 금액까지 단말기 가격에 일정부분 포함해서 아예 단말기 가격을 높게 책정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는것 같다.
* 기존 3G폰에서 약정 끝날때마다 폰을 갈아치우던 습관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건 결과적으로 2년마다 100만원짜리 전자기기를 구입하는것과 같다는..


 그래도 역시 가장 큰 부담을 주는건 통신비 부분이다. 사실 최근 요금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존 무료음성 요금제나 스마트 요금제를 이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신규로 스마트폰을 구입 할 때 이런 요금제들을 선택하면 추가로 제공되는 요금할인 혜택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신규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상황에서 사실상 이렇게하나 저렇게하나 같은 상황이 되도록 통신사가 짜놓은 틀에서 놀아나는 것과 다를바 없다.
* 개인적으로 요금제 6만원에 단말기 할부금 3만원 요금할인 -2만원으로 8만원대로 나오던 통신비가 24개월 약정이 끝나고 나니 5만원대로 40%나 감소했다. 물론 30개월까지 유지되는 요금할인 -2만원 때문이지만, 통신사마다있는 약정할인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면 비슷한 할인이 가능하고, 단말기 대금이 얼마나 큰 부담을 주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거부터 최근까지 무료음성 요금제의 변화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사용자가 3G 통신망으로도 충분히 이용 가능한 상황에서 전국망도 완료되지 않은 LTE가 더 빠르다며 기존 스마트폰 요금제보다 더 비싼 데이터 요금이 적용된 LTE무료요금제를 강요하더니(LTE 신규 가입시 LTE요금제가 아니면 할인혜택이 없음) 이제는 그것보다 더 빠르다며 (역시 전국망 미완료) 광대역 LTE와 LTE-A를 홍보하고 기존 LTE요금제에서 데이터요금이 저렴한것들은 사실상 제한(할인없음)하고 상대적으로 비싼 데이터요금과 통신사간 무료통화 같이 보기에만 좋고 실제 혜택은 적은 서비스를 적용한 더 비싼 LTE요금제들로 몰아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위의 표에서 무제한 데이터나 통신사간 통화 비중을 제외하고 계산한 것을 보면, 기존 무료음성 요금제부터 스마트폰 초기 요금제 그리고 LTE요금제와 요근래 나온 LTE+통신사간 무료통화 요금제까지 점차적으로 데이터 당 가격이 올라갔다고 생각 할 수 있다.
* 최근 통신사간 무료 요금제의 경우 010 번호 통합으로 통신사 구분이 불가능하고 개인마다 같은 통신사와 통화하는 빈도에도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각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같은 통신사 또는 모바일끼리 20~50%할인되는 약2천원짜리 부가서비스를 사용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 (단, 무료음성 초과분에 한해 할인)

 통신 요금제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지 않으면 요금할인에 현혹되서 자신의 사용량에 맞지 않는 비싼 무료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 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사용하지도 않는 데이터와 음성 요금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눈먼 소비자들에게서 나오는 차액은 고스란히 통신사의 입으로 들어가게 된다.



LTE아니면 안되는 것처럼 무시하는 3G의 속도는 어느정도일까?
한국의 3G 서비스는 HSDPA, HSUPA, HSPA+ 방식을 이용하고
HSDPA : 다운 14.4Mbps, 업 2Mbps
HSUPA : 다운 14.4Mbps, 업 5.8Mbps
HSPA+ : 다운 21Mbps, 업 11.5Mbps
이중 요즘 사용하는건 가장 향상된 HSPA+ 방식을 이용한다고 하고, 실제 전송속도는 이론속도의 1/10 수준인 다운로드 2~3Mbps 정도라고 한다.

LTE-A가 나오면서 LTE 마저도 느려터진 것처럼 취급받는 LTE(Long Term Evolution)는GSM/UMTS 네트웍 기술에 기반을 둔 고속 무선 전송 방식 중 하나로 3.9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불리는데, 한국의 LTE 서비스는 다운로드 75Mbps 대역을 사용중이고, 실제 사용 속도는 다운로드 15~25Mbps 정도라고 한다.

LTE-A는 LTE 대역을 최대 5개를 묵어써 하나의 주파수처럼 사용하는 기술로 한국의 LTE-A 서비스는 LTE 75Mbps급  대역을 두개 묶은 다운 150Mbps 급이 사용되고 있는데, 실제 사용 속도는 다운로드 60~80Mbps정도 수준이라고 한다.

흔히 사용하는 와이파이(WiFi)의 전송속도는 아이폰3GS까지 사용 된 WiFi 802.11g과 아이폰4와 갤럭시S 이후에 사용되는 WiFi 802.11n이 있고 둘의 이론상 전송속도는 차이가 크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20Mbps(약 초당 2메가 속도)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제 사용에 필요한 전송속도는 얼마정도나 될까?
그렇다면 LTE-A의 전송속도는 어느정도 수준이고 정말 느려터진? LTE 에서 LTE-A로 모두 갈아타야 하는건지 살펴보기위해 먼저 비트단위의 전송속도를 파일용량 표시에 사용되는 바이트 단위로 환산하고..
3G : 다운 300KB/초
LTE : 다운속도 2.5MB/초
LTE-A : 다운속도 8MB/초

일단 가장 느린 3G의 300KB/초라는 속도는 카톡 같은 문자 전송이나 사진 전송(스마트폰으로 찍는사진 약1MB)에도, 인터넷도 고용량 이미지로 도배가 되어있는 페이지가 아니라면 대략 2~3초정도의 로딩시간이 걸리는 정도도 사용에 지장이 없는 수준이다.
 게임의 경우 아직까지 PC온라인 게임처럼 실시간 통신이 중요한것들이 많지않아서 끊기지만 않으면 사실상 문제가 없다. 물론 전송속도가 느리다고 꼭 핑이 느린건 아니기 때문에 실시간 게임을 즐기는데도 큰 문제는 없다.

그럼 동영상은 느리겠지? 아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작기 때문에 모바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우에도 150KB/초(비트레이트 약1000Kbps)정도면 뭉게짐없는 일반 화질을 볼 수 있고, 300KB/초(비트레이드 약2.4Mbps)정도면 고화질에 속하는 깨끗한 영상을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3G통신으로도 끊기지만 않는다면 모든 서비스를 별 문제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화면이 7인치 이상되는 태블릿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아래는 영상을 화질별로 인코딩 해서 실제 스마트폰에서 보여지는 크기만하게 해봤다.
가장밑에 있는 3G통신의 실제 전송속도의 최고치와 비슷한 2000bps 정도의 화질도 크게 확대하면 뭉개져 보이지만 이정도 작은 화면에서는 고화질 영상으로 보인다.


화질 비트레이드 300Kbps = 40KB/s (해상도 800*400)

화질 비트레이드 1000Kbps = 120KB/s (해상도 800*400)

화질 비트레이드 2000Kbps = 250KB/s (해상도 800*400)


이미 해외에 아이폰이 있는걸 알고 있는 상황에서도 국내 통신사들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스마트폰이라고 하기도 무색한 옴니아를 열심히 팔아 치웠던 것과 같이, 어쩌면 이번에도 통신사들은 이 이상의 속도 경쟁이 의미가 없음을 이미 알고있으면서도 돈을 벌수있는데까지 밀어붙이고 있는건지도 모른다. 아마 다음 먹거리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이 데이타 통신료를 빌미로 뽑아 낼 수 있는데까지 소비자에게 뽑아내겠지만..
LTE-A, 광대역LTE의 전송속도를 사용 할 만한 서비스가 없으니 필요도 없다.

참고
LTE 실제 속도 - 구글검색
롱 텀 에볼루션 (LTE) - 위키백과
LTE (telecommunication) - WIKIPEDIA
KT 광대역 LTE 실제 속도, 얼마나 빠를까? - 아이티투데이
올레 LTE WARP 요금제 전체
WiFi IEEE 802.11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