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2017
DSLR 내장마이크 vs 외장마이크.. RODE VideoMicro 샷건마이크 리뷰, 렌즈 구동 소음
좀 쓸만한 DSLR 외장마이크는 가격이 몇십만원대로 만만치 않은데,
로데 비디오마이크로 마이크는 그마나 저렴한 6만원대 샷건 마이크..
물론 다른 호루스벤누나 중국산 샷건 마이크에 비하면 여전히 비싼편이긴 하지만..
아무튼 DSLR 내장 마이크의 음질도 크게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샷건 마이크의 장점은 단일 지향성으로 전방의 소리만 잡아내서 상당히 집중된 소리를 얻을수 있기 때문에 내장 마이크에 비하면 또렷하고 큰 음량으로 녹음할 수 있다는 것..
그냥 주변의 평범한 소리들을 담아낸다면 내장 마이크를 사용해도 상관이 없지만,
말소리 같이 특정 부분에서 나는 소리를 또렷하게 잡아내고 싶다면 샷건 마이크 사용을 추천..
단, 본래 목적은 영상 촬영시 자동초점모드에서 렌즈 구동 소음을 줄여보기 위한 거였고.. 약간 줄어들긴 했지만 초음파 모터를 사용한 렌즈로는 힘들고 스테핑 모터를 사용한 렌즈로 해결해야하는 문제였다는..
https://goo.gl/GRDXDh 로데 video micro - 에누리
https://goo.gl/yxa4P9 Rode VideoMicro - 이베이
3/22/2015
쓸만한 PC용 마이크를 구입해야겠는데.. (2~4만원대 콘덴서 구즈넥 마이크 비교 및 쇼핑하는 과정)
현재 사용하고 있는 PC용 마이크는 몇년전에 구입한 컴소닉 필라 CM-008 택배비포함해서 8천원인가에 구입했던것 같은데, 이게 저가형 마이크라 그런건지 무전원 핀마이크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PC에 사용할때 사운드카드 설정에서 부스터(증폭)기능을 켜지 않으면 소리가 너무 작게 나오고 그렇다고 부스터 기능을 켜자니 웅~하는 전기흐르는 잡음도 같이 증폭이 되어 버리고.. 목소리도 좀 둔탁하게 나오는 경향이(원래 목소리 문제일지도..) 있는것 같아서 조금 더 좋은 마이크를 구입해보기로 했다.
뭐 결론적으로는 CM-008 마이크의 문제라기 보다는 마이크 감도의 차이와 사용하던 사운드카드의 문제라고 보는편이 맞겠지만..
먼저 필라 CM-008 뿐 아니라 대부분의 저가용 PC 마이크를 사용하면서 격게되는 몇가지 문제점들을 집고 넘어가자면,
소리가 작게 나온다.
처음에는 스피커처럼 마이크도 전원이 있는 제품을 구입해야 증폭이 되서 소리가 크게 나오는건가라고 생각했는데, 전원의 유무에 상관없이 마이크 유닛의 사양이나 감도 차이 때문이라고 한다.
제조사에 문의해보니 전원이 있는 마이크의 경우도 별도로 증폭장치가 내장된건 아니고 단순히 마이크를 켜고 끄는 기능을 위해 전원이 사용된다고 하니, 더 크고 좋은 소리를 원한다면 전원의 유무 보다는 마이크 자체의 사양을 살펴보고 구입해야 한다.
해결방법은 PC의 사운드카드 설정에서 부스터(증폭)기능을 켜주면 된다.
용어
주파수는 소리를 감지하는 대역폭으로 넓을수록 좋다고 하는데, 보통 사람의 목소리가 500~2500Hz의 대역이고 보통 PC 마이크들이 50Hz~15kHz 정도로 더 큰 대역폭을 가지고 있으니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다.
감도는 소리를 감지하는 정도로 감도가 좋을수록 더 민감하게 소리를 잡아내고 마이크 소리도 커지게 된다.. 보통은 마이너스 값으로 표시되어 있기때문에 숫자가 작을수록 즉 -50dB 보다 -40dB인 마이크가 감도가 더 좋다.
임피던스는 1KHz에서의 저항값으로 낮을수록 음원의 손실이 적어서 좋다고 하는데 보통 2~4만원데 구즈넥 마이크들이 200~1000옴 정도이니 1000 이하면 무난지 않을까 싶다.
외부전원의 여부는 엠프가 내장되서 증폭이 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단순하게 마이크를 켜고 끄는 스위치 기능이 달려있냐 없냐 정도의 의미인데, 보통 전원이 있는 구즈넥 마이크가 핀마이크에 비해 가격대가 높은 이유는 전원의 유무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좋은 마이크 유닛이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향성은 전방위의 소리를 감지하는 무지향성과 한쪽 방향의 소리를 감지하는 단일지향성 제품이 있는데 대부분의 PC용 마이크는 무지향성이라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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