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을 자주 이용했더니 귓구멍!이 아파서.. 오래전에 쓰다가 서랍에 묶혀놨던 미니헤드폰을 꺼내서 다시 사용하려고 보니.. 스펀지는 푸석해져있고 겉감은 녺아서 끈적끈적 해져 있다.
일반 헤드셋 스펀지는 얇은데 이놈은 폭씬하게 귀를 감싸주는게 좋았는데..
까짓거 스펀지가 얼마나 하겠어 ㅋㅋ 라고 생각하며, 고객센터에 전화.
"젠하이져 PX 200 헤드폰인데요. 스펀지만 따로 구입할수있나요?"
"네 고갱님 귀 패드는 1셋(2개) 18000원. 머리 상단패드는 1셋(2개)12000원 입니다. ^^"
"헉....네... 생각해보고 다시..."
"네 고갱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