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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2014

수제버거를 먹으러 간, 레몬테이블(Lemon Table) 방문기 (광주 운암점, 햄버거 치고는 많이 비싼 느낌?)



수제 햄버거를 한번 먹어봐야지라며 전대후분에서 찾아헤메던 밸런스버거(한스버거)가 결국 폐업으로 사라졌다는걸 확인 한 후, 집 근처에서 또다른 수제버거집인 레몬테이블을 발견하고 드디어 수제버거를 먹으러 출발~

 뭐 레몬테이블의 수제버거가 만원대로 가격이 비싼편 이라는걸 이미 알고 간거였지만, 매장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메뉴판에 음식 가격대가 높은걸 보니 이곳은 햄버거집이라기 보단 페밀리레스토랑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레몬테이블(LEMON TABLE) 홈페이지를 보면 유기농 채소와 천연 식재료 등을 이용해 맛과 품질을 생각한.. 결론은 뭐 요즘 이것저것 생겨나는 수많은 외식 프렌차이즈 중에 하나라는 이야기.

* 3년안에 50% 망한다는 자영업의 천국 한국에서 결국 돈을 버는건 프랜차이즈를 만들어서 팔아먹는 기업들이라나..

 아무튼 레몬테이블의 유럽풍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잘 정돈되어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괜찮은 편이었는데, 오히려 너무 잘 정돈되어있고 깔맞춤이 되어있어서 약간 인위적인 냄새가 나는것도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