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2015
일년중 자전거 타기에 좋은 달은 언제일까 (월별 기온,강수량,일조량 4년평균치)
4월달에 접어들면서 슬슬 날도 풀리고 겨울내내 묵혀뒀던 자전거를 꺼내서 다시 살살 타보기 시작하고 있는데, 문득 일년동안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될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뭐 3~4월쯤되면 자전거 탈만큼 날이 풀리고 6~7월쯤은 장마철이고 11월쯤되면 자전거 타기에 추워진다고 경험상으로 막연하게 알고는 있지만, 좀 더 정확하게 몇월달에 자전거를 탈만한지 몇월달에 자전거 여행을 가면 좋을지에 대해서 참고 할만한 자료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기상청 자료를 찾아보니, 기후자료에 30년 평년값자료가 있긴하지만 요근래 기후변화도 심한편이고 자료도 2010년까지만 합산되어 있을 뿐 최근 기후정보는 포함되어있지 않다.
그래서 국가통계포털과 기상청의 기상 자료를 이용해서 2011~2014년까지 최근 4년간의 기온, 강수량, 일조량을 평균내서 그래프로 한번 만들어봤다.
평균기온, 2011~2014 4년평균
평균기온으로 보면 대략 10도 이상되는 4~11월까지가 자전거를 탈만한 정도인데, 위아래로 기온차가 5도정도 난다고보면 5~10월 정도가 자전거를 타기에 적당한 편이고, 6~8월은 평균기온이 20도를 훌쩍 넘어가는 더운 날씨라서 그중에 5, 9, 10월 정도가 쾌적하게 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달로 보인다.
4/29/2015
오픈마켓(지마켓,11번가,옥션)에서 장사를 해볼까? (사업자등록 신청,전자상거래 신고,오픈마켓에 사업자회원 등록방법)
전자상거래 초기에는 인터넷상에서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수정하고 물건을 등록하고 결제서비스를 붙이는 등 복잡한 과정이 필요했으나, 지마켓이나 옥션, 11번가 같은 오픈마켓이 중고거래 장터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사업자 위주로 활성화되면서 이제는 그런 복잡한 과정 없이도 누구나 마음을 먹으면 간단하게 오픈마켓에 등록해서 쉽게 인터넷상에서 장사를 할수있게 된지 오래다.
뭐 여전히 사진을 찍고 이미지를 편집하는 기본적인 컴퓨터 작업은 본인의 몫이지만, 이전에 쇼핑몰 홈페이지를 직접 관리하면서 운영해야 했던것에 비하면, 오픈마켓에서 장사하는게 (약간의 수수료를 때이긴 하지만) 관리가 편하고 진입장벽이 낮아진건 맞는것 같다.
아무튼 그렇게 너도나도 장사하겠다고 오픈마켓에 물량이 늘어나고 가격경쟁이 붙으면서 동네마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 할 수 있기때문에 나 역시도 자주 오픈마켓을 이용하는 편인데.. 작년에 셀카봉의 인기가 폭발하면서 날개돋힌듯이 팔리는걸 보면서 (알리바바 원가 1~2천원, 한국 판매가 5~7천원) 이런 괜찮은 물건을 사다가 되팔면 거져먹겠는데?라는 생각이 들길래 인터넷상에서 장사를 하려면 어떻게해야 하는지 방법을 한번 검색해서 사업자등록을 해봤다.
인터넷(오픈마켓)에서 장사를 하려면 필요한 것들.
1. 사업자등록증 신청 (세무서에서)
2. 통신판매업 신고(지자체 관청에서) + 구매안전서비스 등록 (은행 또는 오픈마켓에서)
3. 오픈마켓 판매자 등록 + 나이스 평가정보 등록
사업자등록은 개인적으로 중고물품을 팔거나 길거에서 장사하는거라면 모르겠지만, 오픈마켓에 등록해서 정상적으로 장사를하고 세금을 내기위해서는 사업자등록이 꼭 필요하다.
뭐 오프라인상에서 현금거래만 한다던가, 온라인상에 쇼핑몰을 차려놓고 현금으로 계좌이체를 받는다거나 하면서 사업자등록도 안하고 세금도 안내는 경우(구매자 소득공제도 불가능)도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지마켓 같은 오픈마켓에에 등록하려면 사업자등록이 있어야 가능하다.
사업자등록 신청은 가까운 세무서를 찾아가서 신청서만 작성하면 누구나 쉽게 받을수 있는데, 뭔가 사업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찾아갔다가 무슨 등본 때는 것처럼 간단하게 발급되는 바람에 약간은 허무하기까지.. 참고로 온라인상에서 민원24 사업자등록 신청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 사업자등록 신청서 1부 (세무서에 비치, 업종은 소매, 업태는 전자상거래로 신청)
- 주민등록 등본 1부 (개인사업자)
- 임대차 계약서 1부 (사업장을 임차한 경우에만)
4/19/2015
일반우유보다 저렴한 멸균우유 1000ml에 1500원수준, 고소한 맛에 유통기간도 김.(우유 살균방법의 차이)
유제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우유 1리터 가격이 2천원을 넘어선지 오래고, 무슨 저지방이네 DHA네 하는 기능성 우유들의 가격은 날이 갈수록 비싸지기만 하는게 현실,
그나마 요근래는 처음보는 우유회사나 2개묶음 할인행사로 1700~2000원정도(900ml) 살짝 저렴하게 판매되는 우유도 있긴하지만, 물량이 적은지 금새 팔려나가거나 행사가 끝나면 가격이 다시 올라버려서 매번 싼가격에 어유를 먹을 수 있다고 볼수는 없을듯.
우유를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식빵이나 쿠키를 만들때 우유가 필요해서 좀 저렴한 우유가 없을까 찾다보던 중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멸균우유를 발견하고 나서는 멸균우유를 한상자(1000ml*10개) 구입해놓고 사용하고 있다.
'멸균우유 1000ml' 다나와 검색에서 부산우유나 서울우유가 매일,남양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서울우유 멸균 흰우유 1L(10개)에서 배송비 포함으로 정렬하면 최저가 15140원 정도, 배송비를 뺀 최저가는 12250원 정도니까 1리터에 1200원이면 우유값치고는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하고, 멸균우유 200ml*24개(서울우유)짜리는 택배비포함 최저가 8770원으로 약간 비싸지만 그래도 일반우유에 비하면 저렴한 편인건 마찬가지다.
* 멸균우유의 경우 남은 유통기한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는데 위에서 말한 1000ml 멸균우유 가격은 남은 유통기한이 한달정도로 짧게남아서 저렴한걸 기준으로 함.
멸균우유란 말 그대로 모든 균을 사멸시킨 우유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살균우유는 유해한 균을 죽이면서도 영양소나 유익한 균의 파괴는 최소화하기 위해 고온살균 또는 저온살균 방법을 이용하는 반면, 멸균우유는 더 높은 초고온으로 살균해서 일부 영양소와 유익한 균까지 죽여버리는 대신 밀폐포장으로 유통기한을 늘려서 보다 저렴한 가격에 먼곳까지 우유를 유통시킬 수 있게 만든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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