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스마트워치를 사용해보니 화면이 작고 아무래도 스마트폰 보다 조작이 불편하다보니 간단한 알림이나 시계 외에는 활용도 자체가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이었다는..
아무튼 호기심에 구입해 본 애플워치랑 똑같이 생긴 짭플워치 킹웨어 GT88과 비슷한 스마트워치로 GT08, 미프리 H1, DZ09 등이 있는데 GT88이 약간 상위 버전인 듯.. (블루투스, 카메라 향상)
일단 하드웨어는 괜찮아 보이는데.. 소프트웨어가 흉내만 낸듯 완성도가 상당히 떨어지는게 많이 아쉬웠고.. 알림은 안드로이드 앱에서만 정상적으로 작동, 한글 미지원으로 발신자나 문자에서 한글이 깨져 보이는 등 단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알림이 딱히 필요한건 아니라서 그냥 기능 많은 전자시계(녹음, 카메라, 계산기, 알람, 심박계 등)로 사용하기에는 가격대비해서 그럭저럭 괜찮은 듯..
몇 만원대의 다른 블루투스 스피커들에 비하면 다소 비싼 10만원대 가격이지만..
뭐 크기에 비해 빵빵한 16W 출력, 고음과 저음을 적절히 받쳐주는 음질 (특히 저음부가 좋은), 3000mAh 대용량 배터리로 10시간 이상 음악듣기가 가능하고, 생활방수까지 가능하다는걸 감안하면.. 그래도 살짝 부담스럽긴 하지만 못 살 정도는 아닌 그런 물건..
JBL의 다른 비슷한 블루투스 스피커에 비하면, 출력은 비슷하고 LED 라던가 배터리 용량에서만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가성비는 괜찮은 편에 속하는..
원통형이라 자전거 물통걸이에 장착도 가능하고, 내구성도 좋아 보이고.. 정식 수입품의 경우 1년간 무상서비스 (반년정도 사용하다 배터리가 나가서 (완충 후 1시간정도 사용하면 방전) 서비스를 보냈는데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나름 친절한 서비스..
요즘은 대부분의 블루투스 제품들이 블루투스 4.0 이상으로 출시되면서 가격은 점점 저렴해지고 성능은 높아지는 상향 평준화가 되어가는 듯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도 1~2만원대에 연결상태나 음질도 괜찮은 물건들 많아 졌는데, 그 중에서 샤오미처럼 중국제품이지만 가성비가 꽤 괜찮은 QCY 블루투스 이어폰 QY8을 을 살펴봄
거의 블루투스 해드셋 초창기 제품에 해당하는 노벨뷰 NVV200을 작년 거의 끝물에 5천원이라는 헐값에 구입해서 좀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단종된것 같지만 뭐 이런 귓속형 블루투스 이어셋 구입시 참고정도는 될수있을것 같아 이전에 찍어둔 리뷰영상과 함께 간단하게 설명해볼까 한다.
블루투스 버전이 4.1까지 올라가면서 칩셋가격이 내려왔느지 이제는 블루투스 기기들도 가격이 저렴해지는 추세라 굳이 비싼돈을 주지 않아도 꽤 쓸만한 블루투스 핸즈프리나 이어셋을 구입하는게 가능해졌다.
블루투스3.0을 사용한 블루투스 이어셋 귀걸이형은 이전같으면 3~4만원대에나 구입 가능했을텐데 지금은 1~2만원대면 구입 할수있는 수준까지 내려왔고,
통화 뿐 아니라 음악감상도 가능한 블루투스 이어셋도 예전같으면 5~6만원대 였겠지만, 요즘은 2만원대에 비슷한 성능에 꽤 쓸만한 제품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다. (물론 중국산이지만 샤오미 같이 완성도 있는 물건들도 많다)
그런데 이런 블루투스 음향기기들이 기존의 유선기기들처럼 단순히 소리를 듣는게 아니라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조작하거나 코덱의 종류나 프리셋에 따라 음질이나 기능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단은 저렴한걸로 써보면서 장단점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을 알아낸 다음에 괜찮은걸 구입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먼저 알아둬야 할건 블루투스는 소리를 전송하는 방식(프로파일)이 두가지가 있는데, HSP/HFP는 핸즈프리 방식으로 마이크와 이어폰이 사용 가능하지만 저음질이고, A2DP/AVRCP는 고급 오디오 방식으로 이어폰만 사용하는 대신에 고음질이다.
블루투스의 2.1, 3, 4.1 같은 버전은 전송속도나 소비전력에 차이가 있을뿐, 세부적인 기능은 어떤 프로파일을 지원하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에, 음악 감상용으로 사용하려면 A2DP 프로파일을 지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고, 단순 통화용으로 사용하려면 HSP 프로파일만 지원하는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
이어셋 방식은 귀에 꼽는 작은 크기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지만, 통화기능만 가능한 제품들이 대부분이고, 고급 오디오 기능을 지원해서 이어폰으로 사용 가능하다고해도 한쪽으로만 소리가 들리고 사용시간도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통화용으로만 구입하는편이 낫다.
이어폰 방식의 넥밴드형이나 귓속형은 부피가 큰 대신에 배터리도 커서 사용시간이 긴 편이고, 블루투스 자체의 전송속도 한계로 유선 이어폰 만큼은 아니지만 고급 오디오 프로파일(A2DP)을 이용해서 음악감상용으로도 무난한 음질을 보여준다. (대부분 해드셋 프로파일(HSP)도 지원해서 통화도 가능)
노벨뷰 NVV200
만약 지금 통화용으로 블루투스 이어셋을 구입한다면, 블루투스 3.0에 사용시간이 10시간정도에 만원대 이하인 제품을 구입하겠지만, 작년에만해도 그런 제품들은 거의 3만원대 였으므로..
NVV200은 블루투스 2.1 EDR (EDR은 속도향상을 의미)에 80mAh의 배터리로 사용시간이 3시간 밖에 안되는 물건이다.
물론 지금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짧은 사용시간이지만 출시당시인 2012년도를 기준으로하면 작은 크기에 무려 3시간이나 통화가 가능한 괜찮은 기기였을테니 넘어가고..
구성품은 이어셋과 고무, 전원선이 들어있는데, 전원선이 대중적인 마이크로 5핀이 아니라 구형의 어댑터잭 방식을 사용해서 호환성은 좀 떨어지는 편.
손가락 한마디 만한 작은 크기에 플라스틱 귀걸이를 이용해 착용하는 방식이고 무게도 상당히 가볍다.
참고로 플라스틱 귀걸이는 사용한지 한달도 안되서 연결부위가 끊어질 정도로 허름한 내구력을 자랑했다.
귓속형이라 안쪽 고무캡의 크기에 따라 고정되는 느낌에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귓구멍 크기에 맞는 고무캡을 사용해야 어느정도 고정되는 느낌이 든다.
최근에 구입한 다른 귓속형 이어폰의 경우, 고무캡이 장착되는 부분의 크기를 키워서 귓구멍을 꽉 채워 상당히 고정되는 느낌을 주던데 이건 그정도로 고정되는 느낌은 아니다.
출시 당시에도 이미 마이크로 5핀이 대중화가 되었을텐데 왜 어댑터잭 방식을 사용했는지는 의문.
다른 블루투스 기기에서도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파란빛은 전원 켬, 페어링 상태, 빨간빛은 전원 끔, 파랑 빨간 점등은 페어링 연결모드를 의미한다.
일반 PC와 연결하기
블루투스 이어폰을 PC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 동글이 필요하고, 추가로 블루투스 프로파일(HSP, A2DP 같은)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별도로 필요하다.
보통은 블루투스 동글에 사용된 칩셋 제조사의 드라이버팩을 사용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A2DP 같은 프로파일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사용하려면 블루소레일 같은 유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 (블루투스 동글에 블루소레일이 포함된 제품을 구입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위의 그림은 PC에 블루투스 동글(브로드컴 칩셋)을 사용하고 브로드컴 칩셋 드라이버팩을 설치해서 NVV200와 연결, 블루투스 SCO Audio 장치로 잡혀있는 모습이다.
(보통 칩셋 제조사의 드라이버 팩에서 통화용 해드셋 프로파일은 지원)
사운드 장치로 잡히고나면, 재생장치와 녹음장치에서 블루투스 장치를 기본으로 설정해줘야 소리가 들리고 마이크 사용도 가능해진다.
블루소레일 사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영상을 참고.
노벨뷰 NVV200에 대한 리뷰 영상으로 스마트폰과 연결(페어링)하는 방법까지 설명
블루투스 오디오 장치를 PC와 연결해서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블루소레일 프로그램 연결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NVV200 마이크와 PC마이크 등 음질을 비교
* 영상 음질이 좀 안좋다..
결론
분류
비중
점수
10점
10점
환산
노벨뷰 NVV200
디자인
10%
7
0.7
작고 가볍고 둥글둥글한게 나쁘지 않음
가격
30%
5
1.5
5천원에 구입했으나 오래된제품이라 성능대비 저렴하다는 느낌은 아님
성능
30%
3
0.9
오래된 제품이라 떨어지는 마이크 음질, 짧은 사용시간 등
내구성
20%
4
0.8
본체는 튼튼한데 이어링의 내구성이 너무 떨어짐
편리함
10%
8
0.8
써본사람만 알겠지만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통화하면 편하긴 함
100%
4.7
참고
블루투스 프로파일 종류 (블루투스 기능을 프로그램으로 개발시 사용할수 있도록 프로토콜, 구조, 사용방법을 미리 규정해 놓은 모음)
1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A2DP)
2 Attribute Profile (ATT)
3 Audio/Video Remote Control Profile (AVRCP)
4 Basic Imaging Profile (BIP)
5 Basic Printing Profile (BPP)
6 Common ISDN Access Profile (CIP)
7 Cordless Telephony Profile (CTP)
8 Device ID Profile (DIP)
9 Dial-up Networking Profile (DUN)
10 Fax Profile (FAX)
11 File Transfer Profile (FTP)
12 Generic Audio/Video Distribution Profile (GAVDP)
13 Generic Access Profile (GAP)
14 Generic Attribute Profile (GATT)
15 Generic Object Exchange Profile (GOEP)
16 Hard Copy Cable Replacement Profile (HCRP)
17 Health Device Profile (HDP)
18 Hands-Free Profile (HFP)
19 Human Interface Device Profile (HID)
20 Headset Profile (HSP)
21 Intercom Profile (ICP)
22 LAN Access Profile (LAP)
23 Message Access Profile (MAP)
24 OBject EXchange (OBEX)
25 Object Push Profile (OPP)
26 Personal Area Networking Profile (PAN)
27 Phone Book Access Profile (PBAP, PBA)
28 Proximity Profile (PXP)
29 Serial Port Profile (SPP)
30 Service Discovery Application Profile (SDAP)
31 SIM Access Profile (SAP, SIM, rSAP)
32 Synchronization Profile (SYNCH)
33 Synchronisation Mark-up Language Profile (SyncML)
34 Video Distribution Profile (VDP)
35 Wireless Application Protocol Bearer (WAPB)
지금 검색해보니 다나와에는 판매몰이 없고 오픈마켓에는 품절이라고 나온다.. 단종됐나?
그래도 블루투스 마우스 중에서는 최저가 8천원대로 싼맛에 무난한 마우스 였는데..
제품 사양은 블루투스(2.0+EDR) 마우스, (800, 1600)DPI, 세로 10cm의 미니마우스 이다.
개인적으로 블루투스 마우스나 무선 마우스는 휴대용으로 간간히 꺼내서 사용하는 정도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RF 무선방식부터 블루투스 까지 몇개의 무선 마우스를 사용해 왔지만 감도면에서 역시 마우스는 유선이 최고다.
무선 마우스의 경우 건전지로 인한 무게 증가와 건전지가 닳아지면서 점점 떨어지는 감도 때문에 주력 마우스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노블루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해본 소감은..(다른 블루투스 마우스도 비슷할 듯)
장점
- 미니 마우스로 일반크기 무선 마우스에 비해서는 가벼운 무게
- 블루투스 무선의 편리함
- 페어링도 잘되고 절전에서 깨어났을때도 이상없이 연결됨(너무 당연한걸..)
- 360도 아무곳에서나 연결(한 십년전 RF방식일때나 전방만 연결됐던것 같은데..)
- 버튼 눌림은 무난한 편이고 휠 스크롤도 적당하다.
단점
- 미니 마우스라서 장시간 사용 하기에는 불편하다.
- 절전모드로 들어가는 시간이 짧고 시간 조절이 불가능 하다.
전에 구입했던 블루투스 동글을 이용해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아이폰과 데스크탑에서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추가로 블루투스 동글을 구입 할 일이 있어서 전에 구입한것과 같은 저렴한 인파로 H-20을 구입할까 하다가 Broadcom 칩셋이 사용된 천원정도 비싼 BU-2086을 구입해보게 됐다.
사실 블루투스 동글을 처음 구입하게 된 계기가 레노버 노트북(브로드컴칩셋 내장 블루투스)에서 아이폰을 연결했을때 아이폰 소리를 노트북의 스피커에서 나오게 할 수 있는 기능(블루투스 오디오 또는 원격제어라고 하는듯) 때문이었는데, 막상 구입한 H-20에서는 그 기능이 지원되지 않았다는..
그래서 이번엔 브로드컴칩셋 동글을 구입해서 그 기능이 지원되는지도 알아볼겸 해서 BU-2086을 구입했다.
Broadcom칩셋 블루투스 동글은 아이폰의 소리를 컴퓨터로 출력해주는 원격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드라이버 설치 후 장치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제일먼저 윈도우 서비스에서 Bluetooth Support Service 자동-시작됨 상태인지 확인
윈도우 기본 블루투스 장치 관리자 외에 블루소레일 같은 부가프로그램을 꼭 설치할 필요는 없다. Bluetooth Support Service 서비스가 시작되있고, Microsoft Bluetooth 열거자 장치가 잡혀있다면 블루투스 장치 관리자를 이용할수있다.
드라이버 설치
몇 시간동안 고생시키고 의외의 곳에서 간단하게 해결된 드라이버 설치 문제..
Broadcom 칩셋 드라이버 또는 브로드컴 다운로드 페이지 자동설치 버전으로 동글에 USB포트에 꼽은후 설치를 시작하면 인터넷에 연결해서 설치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브로드컴 2046 블루투스 장치'가 자동으로 잡히는걸 볼수있다.
문제는 우측 쉬프트를 누를때 위쪽 방향키가 같이 눌러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는것.
쉬프트룰 누른상태에서 옆에 위쪽 방향키가 눌러지면 윗줄까지 선택상태가 되고 다음 글자를 입력하면 선택한 줄이 사라지면서 타이핑이 된다는것..
정말 신들린 타이핑을 하면서 문서를 작성하고 있다가 이런 경우로 몇줄이 날라가는 경험을 하게 되면 아무리 사랑스러운 키보드라고해도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 까지는 아니지만 쌍자음을 칠때마다 실수하지 않을까 신경이 많이 가는건 그리 즐거운 경험은 아니다.
정말 다 좋은데.. 짧은 우측 쉬프트가 에러!!
그런데 오늘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라서 실행에 옮겨봤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소개해본다..
방법은 이쑤시개를 잘라서 우측쉬프트와 방향키 사이에 두는것..ㅋ (이쑤시개를 좀 납작하게 만든다음 딱풀이나 양면테잎으로 붙여버리면 더 좋다.)
실수를 유발하는 경우는 쉬프트를 누른 상태에서 위쪽 방향키가 눌러지면서 일어나기 때문에 그 사이에 장애물을 두면 같이 눌려지지 않는다.
허접해 보인다면 한번 해보시라.. 정말 효과 만점이다. -_-
키보드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아이락스에서 왜 이런 문제점을 간과했을까?
이 키보드로 문서작업을 조금 해보고 바로 느낄수있는 문제점인데 말이다.
아이락스에 바란다..
다음 버전에서는 우측쉬프트를 늘려달라~
그게 힘들면 이쑤시개를 놓은 위치에 낮은 턱을 하나 만들어놔도 괜찮을것 같다.
그것도 아니면 방향키의 높이를 낮춰서 같이 눌려지는 상황을 없애는것도 좋을것 같다.
그마저 싫으면... 그냥 적응해서 잘 쓰겠다..
몇 달전에 찜해뒀던 아이락스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
막상 사려고 보니 3천원정도 저렴한 스카이디지탈 블루투스 키보드 사이에서 잠시 고민이 있었지만, 사용자평에 키감과 키배열이 별로라는 글을 보고 그냥 아이락스를 구매했다.
하긴 아이락스것도 블루투스 키보드 치고는 고가라고 할순없으니..
더 고가의 제품들도 있지만, 아이폰과 PC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없는 가격 그리고 키감, 키배열을 고려했을때 아이락스 제품이 적당해 보였다.
일단 전형적인 키보드 포장으로 종이상자에 키보드와 건전지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다.
키보드 크기(26cm*12cm)는 생각보다 작은편인데, 위쪽의 아이락스 KR-6523 슬림과 비교하기 위해 같이 찍어봤다.
대략 일반 키보드에서 숫자패드와 홈버튼 부분을 제외한 크기(가로 29cm)정도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보다 작은 전체 크기에, 키버튼 크기도 일반키보드보다 작다.
- 블루투스 동글 H-20 드라이버 설치는 CSR칩셋 드라이버팩 v5.0.7으로 충분하다.
- 블루소레일 프로그램은 윈도우 블루투스 관리자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꼭 설치할 필요가 없다.
- 기본드라이버 설치 후에도 장치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윈도우7의 경우 서비스 - Bluetooth Support Service(bthserv)가 자동,실행중 인지 확인한다. 이 서비스가 꺼져있을 경우 윈도우 블루투스 관리자가 비활성화 되기때문에 블루소레일 같은 블루투스 관리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장치연결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 서비스 창은 시작메뉴에서 '서비스'를 치거나 작업관리자의 서비스 탭에서 실행 할 수 있다.
야외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사용해야 할일이 있어서 아이폰과 노트북을 블루투스로 연결해봤는데, 블루투스 전송속도가 느려서 핫스팟 연결은 와이파이로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어차피 폰으로 들어오는 3G속도가 느려서 큰 차이는 없을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노트북 블루투스(Broadcom칩셋)와 아이폰 연결은 처음 이었는데, 활성화되는 서비스가 무선 AP외에 원격제어 AV서비스로 아이폰에서 재생되는 소리를 노트북에서 재생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도 있다. 그러고보니 지인 차에서 카오디오와 아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아이폰 음악을 카오디오로 재생한적이 있군..
아이폰 스피커도 소리가 작은편은 아니지만 소리가 퍼지면서 울림이 없는편이라 그나마 노트북 스피커로 들리는 소리가 좀 더 괜찮게 들렸는데,그래서 데스크탑 스피커로 들으면 더 좋을것 같아 블루투스 기능이없는 PC에서 블루투스를 사용하기 위해서 USB 블루투스 동글을 구입했다.
구입한 제품은 동글중에서 가격이 제일 싼 인파로 H-20(CSR칩셋)을 선택했는데, 아이폰과의 연결에서 원하던 원격제어 AV기능은 안되고, 드라이버 설치도 잘 안되고, 제공하는 블루소레일(블루투스 연결관리 유틸)은 평가판이고, 여러모로 별로 마음에 안드는 제품이지만 단돈 4천원정도에 블루투스를 사용 할 수 있는거니 뭐~
그리고 몇천원 더 비싼 제품들도 사용기에보면 좋다는 말보다는 안좋다는 말이 더 많아서, 그런데 답글중에는 블루투스 장치가 절전모드로 들어가면서 연결이 끊어지는것까지 동글탓으로 돌리는 사람들도 있더라는..
* 보통 블루투스 장치에서 절전모드로 들어가면서 연결이 끊기는 경우는 거리가 멀어지거나 블루투스를 껐을때인데 이때 블루투스 장치의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연결되는게 정상
PC에 동글을 꼽고..
아무튼 그렇게 동글을 구입하고 컴퓨터(윈도우7 64비트)에 꼽고, 윈도우에서 자동으로 잡아주는 '제너릭 블루투스 라디오' 드라이버로는 블루투스 기기 연결이 정상적으로 안됐다.일단 다른 드라이버 설치 후 연결이 됐으니 제품이상은 아닌걸로~
제공된 시디에 드라이버 파일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블루소레일이라는 블루투스 연결관리 유틸(평가판)이 들어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드라이버 파일을 포함하고 있는데, 시디롬에 들어있는 블루소레일 6.0은 설치시 에러를 뱉어냈고, 인파로 홈페이지 자료실에 있는 블루소레일은 2.0으로 구석기 시대버전, 고객 문의글에는 답변도없고 전혀 관리가 안되고 있는 상태.. 역시 물건이 싸구려니까 서비스도 같이 싸구려 인건가!
드라이버와 블루소레일을 찾고, 드라이버 설치 삭제와 USB포트 여기저기에 꼽는등.. 우여곡절 끝에 아이폰 핫스팟 연결과 마우스를 정상적으로 연결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드라이버 설치에서 헤메고..
일단 검색으로 찾은 블루소레일과 블루투스 CSR칩셋 드라이팩도 구해서 같이 설치해봤는데, 블루소레일은 평가판(전송용량제한)을 사용하거나 유료구입 후 사용해야 되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 유료로 사용 할 만큼 필요한건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서 블루소레일을 설치하는 이유는 드라이버 설치파일 때문이니, 블루소레일 설치후 설치된 폴더내에 드라이버파일만 복사 한 후 삭제해버리고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법도 가능 할 듯? (블루소레일 설치경로 C:\Program Files (x86)\IVT Corporation\BlueSoleil)
노란공이나 빈공간을 더블클릭하면 탐색을 해서 연결대기 상태인 블루투스 장비를 표시해 준다.
검색된 장치 우클릭메뉴에서 Pair를 선택해서 패어링 한후, 용도에 맞는 연결을 한번더 실행해주면된다.
그림의 경우 마우스라서 휴먼인터페이스로 연결을 시도했다.
페어링시 패스키를 입력하는데, 마우스같이 키입력이 불가능한 장치의 경우 0000을 입력하고, 키입력이 가능한 장치의 경우는 임의대로 입력후 장치에서 한번더 입력해서 확인후 연결된다.
결론
일반 무선 제품들과 달리 블루투스 제품들은 고가라서 구입을 고려해본적은 없는데, 이번에 블루투스 동글을 구입해서 아이폰과 마우스를 연결해보면서 블루투스 장치를 경험해 본 소감은.. 별루..그닥..ㅋ
블루투스 전송속도는 초당 3메가비트(초당 300키로바이트)로 느린편으로, 그냥 헤드셋 정도나 이용 할 수 있는 전송속도로 생각되고, 연결거리는 10미터인데 장애물의 영향을 많이 받는편이라 마우스 같이 민감한 움직임을 요구하거나 지속적인 연결이 필요한 장비에 이용하기에 약간 애매한 느낌인데, 블루투스 장치에 대해 검색하다보면 연결상태에 대한 불만글들이 왜 그렇게 많았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한다.
구정 연휴를 맞이해서 LOL 경험치,IP 부스터를 결제해서 신나게 게임을 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에 담배를 피면서 이런 저런 잡 생각을 해본다.
작년에 뭐했지 -_-? 기억도 없는 2011년을 보내고, 2012년도 그렇게 보내게 되겠지라는 생각에 한숨만.. 그리고 담배연기 후~ =3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금방지나가는건 기억할 추억이 적어서.."라는 트윗이 기억나네..
뭐 어차피 2012년도 열심히 시간을 죽여보는거지 뭐 ㅋㅋ 긍정적인 마인드~
그러다가 뻘 생각이 하나 났는데..
아이폰 가상키보드를 타이핑하다보면 오타도 많이 나고 키감이 없어서 심심한데, 키보드 키 스킨처럼 덧대서 키구분과 누르는 감촉을 느낄수있는 물건은 없을까?
일반 키보드의 키스킨 같은 모양 정도면 될것 같은데..
검색을 해보니 아이폰용은 아니고 아이패드용 '태블스킨' 이라는 물건이 있다..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것같아 살펴봤더니, 실리콘으로 만들었다는데 가격이 2~3만원대..
에라이~ 그 돈이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지 실리콘 쪼가리를 누가 그돈에 사겠냐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사는사람은 있겠지? ㅋ
아이폰 실리콘 케이스 7백원에 산거같은데 이 실리콘은 금으로 만들었냐 -_-
버전1,2는 구멍만 뚫어서 키간 구분만 됐는데, 버전3에서는 일반키보드 키스킨같은 모양새로 내가 생각했던 것과 같은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물론 아이폰용은 아니지만 ㅋ http://www.tablskin.com/
에이 그래도 3만원은 오버다...ㅋ
소모용품으로 몇천원이면 좋을것 같은데,
아이디어 댓가부터 챙기려다가 대중화도 못되고 사라지려나..
어차파 아이패드용이라 구입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적인 부분이 상당히 아쉬운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