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2013
마계촌온라인 시즌1 업데이트, 40레벨로 확장. 늦은감이 있지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계촌 온라인 시즌1이 업데이트되었다.
오픈베타 한달 후에 실시 된다는 지니어스의 내용처럼 정확히 한달이 되는 시점에서 이루어진 업데이트지만 이미 지쳐 떠난 유저들을 잡기에는 상당히 늦은 감이 있는게 사실이다.
오픈베타의 옷을입고 정식서비스를 슬쩍 시작한지 2주쯤 지났을 때부터 이미 게시판에서는 '할 게 없다' '맨날 환마계만 도는것도 지겹다'는 글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준비된 컨텐츠로는 한달을 버티기에는 턱없이 부족했고 이미 바닥난지 오래된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 마계촌 운영진은 시즌1 업데이트를 앞당기는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그냥 방치해버렸고, 유저들은 만랩도 아닌 31레벨이라는 저레벨 구간에서 곧 휴지가 될 영웅템을 먹어보겠다고 환마계를 무한반복 하거나, 적어도 컨텐츠보다는 부지런히 업데이트되는 캐쉬템을 구입하면서 버티고 있어야 했다.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게임의 완성도와 최적화의 부족, 운영 미숙으로 인한 느린 대처
그리고 돈에 환장했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납득하기 어려운 캐쉬템들 (귀속 설정으로 장난치고 캐쉬템을 판매, 거래여부 마저 돈으로 환산해 아이템에 추가금액 부과 등등)
이런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마계촌 온라인을 플레이 하는 이유는 특징적인 캐릭터와 그래픽,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투 등의 매력 때문인 것 같다.
지속적으로 많은 시간을 플레이 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시간날 때 가끔씩 즐기는 모바일 게임 처럼.. 딱히 현금을 사용하지 않고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느낌?
시즌1 업데이트에서 주요 변경사항
30레벨대 마을 에스트로와 새 던전 개방, 레벨제한 40으로 확장 그에 따른 새로운 스킬 사용가능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지도 상에으로 봐서는 마지막 3번째 마을로 보이는 에스트로나.
이전 마을들과 차이 없이 상인, 경매장, 은행과 퀘스트 NPC로 구성되 있다.
인던 위주로 돌아가는 게임이라고해도 레벨 40에 마을 3개는 좀 적은것 같기도 하다.
3/07/2013
마계촌 온라인, 정식서비스 이후 컨텐츠보단 돈벌이가 먼저?
3월 5일 몇가지 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마계촌 온라인.
오픈베타 같은 정식서비스를 시작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오픈베타 게임에서나 사용되는 레벨 제한이라는 방법을 이용해서 컨텐츠 소비를 막고 있지만, 이미 만랩 31레벨에 도달한지 오래고 파밍을 위한 기간트 사냥을 제외하면 할게 없는게 마계촌의 현실.
환마계에서 파밍하려는 영웅장비 역시 30레벨 아이템으로 사실상 지나가는 쪼랩템에 지나지 않지만 그 외 게임내에서 딱히 할 게 없다보니, 이 장비를 구하기 위해서 인던을 돌거나 경매장에서 제작템을 구입하기 위해 리트를 소모하는것을 그저 반복하면서 마계촌온라인에 슬슬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엔 이벤트 퀘스트와 아이템 드랍률 상향을 통해서 아이템을 뿌리고 있는데,
사실 거의 다가온 시즌1 업데이트에서 레벨제한이 풀리면 필요 없어질 쪼랩템들이지만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할거 없다고 징징대는 유저들을 달래는 용도로 선심쓰기에 이만한 떡밥도 없을것 같긴하다.
2/25/2013
마계촌 온라인, 6년간 개발하고 6년전 단점을 가지고 있는..
마계촌 온라인은 개성있는 캐릭터와 깔끔한 그래픽 그리고 타격감 거기에 고전 게임 마계촌의 이미지를 3D그래픽으로 잘 살려낸 게임이다.
다만 여러 한계가 있는 횡스크롤 게임을 선택했다는건 아쉬운 부분이지만..
어쨋든 첫인상과는 달리 의외로 재미가 있다보니 31레벨까지 플레이를 하면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풀어볼까 한다.
연애하는 기분으로 개발했다 '마계촌 온라인' 황선우 실장 인터뷰
결혼하는 기분으로 개발했어도 부족했을 정도의 컨텐츠 양과 6년간 개발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게임내 여기저기 허술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아직 공개 안한게 많다고 하니 기대는 해보겠지만 정식오픈에 이정도의 컨텐츠라면 앞으로도 컨텐츠소비 속도보다 현저하게 느린 패치가 이루어질건 사실 당연한 일..)
백명이 개발했는지 열명이 개발했는지 한명이 개발했는지 알 수 없으니 6년이라는 시간에 큰 의미를 두기도 힘들긴 하지만..
조금 과장하면 6년간 개발했다기 보단 6년전의 게임을 2013년에 보는 느낌이다.
마계촌 온라인을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은 개발사인 시드나인(SEED9)의 역량이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다. 예를들면 그래픽적인 부분은 잘 살렸지만 게임과 맞물려 돌아 갈 때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의 조율이 부족해서 심한 프레임 저하를 유발한다던가 하는 등 최적화는 커녕 마치 5~6년전 게임들에서 봤던 여러 문제점들을 그대로 안고있는 느낌이다.
전혀 해결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서버 렉
하루에도 수차례 점검을 했던 초기에 비하면 양호하지만 아직도 하루에 한번 꼴로 점검을 통해 서버를 리부팅 하는 이유도 혹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그런건 아닐까?
아침에 점검을 하고 오후쯤 되면 스킬의 반응속도가 느려지고, 특히 퀘스트 수락 완료시 게임창 위치가 약간 흔들리면서 몇 초간 멈추의 현상이 나타난다.
이건 마치 디아블로3를 핑이 느린 외국서버에서 플레이 할때 느끼는 그런 느낌이다.
2/21/2013
마계촌 온라인 아이템 활용, 연성,분해,조합,제작,강화
마계촌 온라인에 등장하는 연성, 분해를 통한 아이템 활용에 대해서..
처음에는 두가지 분해방법으로 얻는 재료템 수가 많아서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알고 보면 별로 어렵지 않다.
아이템은 상점에 팔거나, 연성과 분해를 통해 다른 재료템으로 만들 수 있는데, 초반에는 퀘스트 보상이나 인던에서 획득하는 아이템 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분해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 보다는 상점에 팔아버리는게 나을 수도 있다.
연성을 통해서 얻는 연성물은 바로 열어서 아이템을 획득 할수도 있지만 그냥 제작재료로 이용하는편이 낫다.
분해를 통해서 얻는 강화석은 무기,방어구 강화에 사용되고 잘 안나오는 편이고, 제작재료가 잘 나온다.
2/19/2013
마계촌 온라인 오픈베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재미는 있다.
마계촌 온라인이 몇주 전 오픈형 클로즈베타를 마치고 드디어 오픈베타를 시작했다.
badaro...마계촌 온라인. 오픈형클베, 횡스크롤게임, 넷마블오픈베타인지 정식서비스인지 애매하게 시작부터 캐쉬아이템을 판매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 오픈형 클베에서는 많이 해보지 못하고 저레벨로 끝나서 전투가 약간 단순하고 지루하지 않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주말에 맘잡고 조금 열심히 해보고나니 마계촌 온라인만의 매력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레벨이 올라 갈 수록 늘어나는 스킬을 사용하는 재미도 있고, 단순 할것 같았던 인던은 저마다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의외로 소소한 재미가 있다.
얼마 안되는 스킬들과 아이템, 퀘스트, 부족한 활동력 등 부족한 점 역시 많이 보이긴 하지만, 오랜 기간은 몰라도 몇 주 정도는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지사항엔 오픈베타라고 되어있지만 홈페이지 상단에 눈에 잘 띄지 않게 정식오픈 이라고 적혀있다. 정식오픈이라고 하기엔 서버상태나 잦은 점검 등 상당히 부족해 보이는 상황..
마계촌온라인은 마계촌이라는 고전게임을 기본으로 3D로 만든 게임이다.
마계촌이라는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났는데, 게임 화면을 보니 '아~ 이게임' 하면서 생각이 나더라는..
2/03/2013
마계촌 온라인. 오픈형클베, 횡스크롤게임, 넷마블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마계촌 온라인이 클베를 하는걸 작년에 한번 본것 같은데, 이번에 오픈형 클로즈베타를 한다고해서 플레이 해보고 느낌을 적어본다.
횡스크롤 게임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마계촌 온라인을 처음 플레이한 느낌은 '어? 이 게임 괜찮네' 였다. 그래픽도 깔끔하면서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캐릭터의 모션에 묻어있는 유머감 그리고 쉽고 빠른 전투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오히려 보통 3D게임처럼 시점을 횡스크롤로 고정하지 않았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궂이 횡스크롤을 고집한 이유가 있을테니..
다만, 쉽고 빠르게 끝나는 전투와 인던의 단순함이 장시간 플레이 하기에는 다소 지루한 감이 있다는게 흠인것 같다. 초반이라 그런지 아이템도 단순한 편..
인던을 마치고 아이템뽑기, 상자에서 아이템 확인, 연성 등 깨알같은 재미를 만들어 놓긴 했지만, 이런 부분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재밌다기 보다는 오히려 번거롭게 느껴지는 부분이었따.
개인 평점은..

괜찮은 그래픽, 쉽게 배울수 있는 게임 그러나 단순하고 지루한 전투..
3가지 클래스 전사, 법사, 아처 형의 직업 중에서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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