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2012
문서작업용 노트북을 구입하려는데..(50~60만) 부품에 대한 궁금증 해결
PC부품인 CPU,VGA는 익숙해서 좀만 살펴보면 어느게 좋은건지 가격대성능비는 어떤게 나을지 대충 감이 오는편인데, 노트북 하나 구입하려고 찾아봤더니 부품의 모델명도 PC랑은 달라서 감이 안와 정보 수집을 시작합니다. ㅋ
일단 노트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지나가다 본 IT인벤 2월 추천 노트북 글.
그리고 쇼핑은 역시 다나와 ㅋㅋ 다나와 노트북 가격비교
- 화면크기, 가격대가 너무 다양한데 어떤게 적당할까 -_-?
'이동성 강조'는 넷북인것 같은데 11인치 화면. 주변에서 사용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화면 정말 작아서 불편할 정도였기 때문에 패스~
'데스크노트'는 15인치 화면에 가격대도 적당해 보이고, 17인치는 가격이 확~ 올라가기 때문에 15인치 정도면 사용하기에 적당해 보이네요.
용도가 문서작업,인터넷 정도만 할거라서 '데스크노트' 추천제품중에 가장싼 40만원대도 무난해 보이지만, CPU가 셀러론.. 50만원대는 i3..
물론 셀러론으로도 사용하려는 용도는 충분히 만족시키겠지만 ㅋ 그래도 업글도 힘든 노트북이고, 오래 써야하고, 혹시 게임같은것도 할지 모르는데 라는 생각에..
(뒷부분에서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3D게임은 원활하게 하기는 힘들겠다는 결론에 도달)
1/23/2012
2012년 새볔에 뻘 생각.. 그리고 블루투스 키보드
양력으로 이미 얼마전에 새해가 시작되었지만..신정,구정 새해의 시작이 두번이네..
구정 연휴를 맞이해서 LOL 경험치,IP 부스터를 결제해서 신나게 게임을 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에 담배를 피면서 이런 저런 잡 생각을 해본다.
작년에 뭐했지 -_-? 기억도 없는 2011년을 보내고, 2012년도 그렇게 보내게 되겠지라는 생각에 한숨만.. 그리고 담배연기 후~ =3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금방지나가는건 기억할 추억이 적어서.."라는 트윗이 기억나네..
뭐 어차피 2012년도 열심히 시간을 죽여보는거지 뭐 ㅋㅋ 긍정적인 마인드~
그러다가 뻘 생각이 하나 났는데..
아이폰 가상키보드를 타이핑하다보면 오타도 많이 나고 키감이 없어서 심심한데,
키보드 키 스킨처럼 덧대서 키구분과 누르는 감촉을 느낄수있는 물건은 없을까?
일반 키보드의 키스킨 같은 모양 정도면 될것 같은데..
검색을 해보니 아이폰용은 아니고 아이패드용 '태블스킨' 이라는 물건이 있다..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것같아 살펴봤더니, 실리콘으로 만들었다는데 가격이 2~3만원대..
에라이~ 그 돈이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지 실리콘 쪼가리를 누가 그돈에 사겠냐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사는사람은 있겠지? ㅋ
아이폰 실리콘 케이스 7백원에 산거같은데 이 실리콘은 금으로 만들었냐 -_-
버전1,2는 구멍만 뚫어서 키간 구분만 됐는데,
버전3에서는 일반키보드 키스킨같은 모양새로 내가 생각했던 것과 같은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물론 아이폰용은 아니지만 ㅋ
http://www.tablskin.com/
에이 그래도 3만원은 오버다...ㅋ
소모용품으로 몇천원이면 좋을것 같은데,
아이디어 댓가부터 챙기려다가 대중화도 못되고 사라지려나..
어차파 아이패드용이라 구입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적인 부분이 상당히 아쉬운 물건
구정 연휴를 맞이해서 LOL 경험치,IP 부스터를 결제해서 신나게 게임을 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에 담배를 피면서 이런 저런 잡 생각을 해본다.
작년에 뭐했지 -_-? 기억도 없는 2011년을 보내고, 2012년도 그렇게 보내게 되겠지라는 생각에 한숨만.. 그리고 담배연기 후~ =3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금방지나가는건 기억할 추억이 적어서.."라는 트윗이 기억나네..
뭐 어차피 2012년도 열심히 시간을 죽여보는거지 뭐 ㅋㅋ 긍정적인 마인드~
그러다가 뻘 생각이 하나 났는데..
아이폰 가상키보드를 타이핑하다보면 오타도 많이 나고 키감이 없어서 심심한데,
키보드 키 스킨처럼 덧대서 키구분과 누르는 감촉을 느낄수있는 물건은 없을까?
일반 키보드의 키스킨 같은 모양 정도면 될것 같은데..
검색을 해보니 아이폰용은 아니고 아이패드용 '태블스킨' 이라는 물건이 있다..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것같아 살펴봤더니, 실리콘으로 만들었다는데 가격이 2~3만원대..
에라이~ 그 돈이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지 실리콘 쪼가리를 누가 그돈에 사겠냐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사는사람은 있겠지? ㅋ
아이폰 실리콘 케이스 7백원에 산거같은데 이 실리콘은 금으로 만들었냐 -_-
버전1,2는 구멍만 뚫어서 키간 구분만 됐는데,
버전3에서는 일반키보드 키스킨같은 모양새로 내가 생각했던 것과 같은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물론 아이폰용은 아니지만 ㅋ
http://www.tablskin.com/
에이 그래도 3만원은 오버다...ㅋ
소모용품으로 몇천원이면 좋을것 같은데,
아이디어 댓가부터 챙기려다가 대중화도 못되고 사라지려나..
어차파 아이패드용이라 구입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적인 부분이 상당히 아쉬운 물건
1/19/2012
여) 편하게 앉아서 재택알바. 아프리카TV 여캠방
왜 힘들게 한달에 몇십만원 벌자고 힘들게 편의점 알바하세요?
일반적인 외모와 몸매의 여고생 여대생 이라면,
편하게 앉아서 땡큐만 외쳐도 편의점 알바보다 몇배를 벌수있는 곳이 있는데 말이죠.
아프리카TV 가입하시고 어떻게 돌아가나 다른 여캠방가서 분위기 좀 익히면 누구나 힘들이지 않고도 돈을 벌수있습니다.
아프리카에 대기하고 있는 많은 남성들에게 몇만원어치 별풍선을 쏘는건 어렵지 않은일이고,
시스템적으로도 상당한 금액의 돈을 받을수있는것이 가능하며,
아무리 많은 돈을 받아도 절대로 그 만큼의 댓가를 지불할 필요가 없는 곳
- 깨끗한 화질의 웹캠 : 로지텍 웹캠 4만원 정도면 적당함
- 아프리카TV 가입해서 방송방법 익히기
- 가슴골이 약간 보일듯 말듯하고 가슴이 파인 옷과 몸매 라인이 잘 드러날수있는 옷
필요한 설정
- 남자에 대해 잘 모른척 하면서 시청자들이 보여달라는 부위를 슬쩍슬쩍 보여주기
- 별풍선(현금 환전)을 받으면 리액션을 과하게 감사,땡큐 연발하기
- 캠 화면은 최소한 머리에서 허리까지 보이게 잡아서 가슴부위가 보이게 맞추기
- 머리에서 허벅지까지 보이도록 하고 짧은 치마를 입어서 살색이 많이 보이게하면 더욱 효과적
- 섹시댄스 가능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그냥 전신이 보일수있게 흔들어만 줘도 효과 만점. 춤을 보는게 아니고 몸매를 감상하는게 목적.
20대 여자로 일반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면 이정도 준비만으로 하루 몇만원에서 몇십만원
남들보다 더 뛰어난 얼굴과 몸매를 가지고 있다면 몇백 몇천도 가능한 그곳!!
이미 몇년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수입을 벌어들였다는 소문이 있는 전설의 여캠방들이 아직도 상위랭커에서 활동중이고,
요즘도 저녘 시간대에 잠시 방송을 하면서 하루에 몇만원씩 벌어들이는걸 지금도 확인 가능합니다.
여자라면 힘들이면서 알바하지 마세요. 바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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