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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014

재밌는 모바일 레이싱게임, 리얼 레이싱 3 (Real Racing 3) 실제운전과 비슷한 조작감



 EA의 리얼 레이싱 3 (Real Racing 3)이 이전에 해봤던 다른 레이싱게임과 다른점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중에서는 상당히 완성도있는 실제 운전과 비슷한 조작감을 구현해 냈다는 점이다.

 예를들자면, 니드포스피드 시리즈에서는 급커브에서 감속보다는 드리프트를 이용하는게 낫고 부스터가 존재해서 스피드와 조작감을 극대화 했다면, 리얼레이싱3 는 급커브에서 드리프트보다 감속해서 지나가는게 빠르고 액셀과 브레이크만 있을뿐 다른 아이템이 없기때문에 순수하게 운전에 의지해 코스를 공략하면서 게임을 풀어나가야 한다.

 물론 이전에도 이렇게 사실적으로 만들어진 레이싱게임들이 있긴했지만, 조작이 단순하고 반복적으로 같은 코스를 계속 돌아야했기 때문에 니드포스피드 같이 이벤트나 스토리가 화려한 레이싱게임에 비해서는 재미가 떨어졌던게 사실인데, 리얼레이싱3 에서는 (이전 시리즈는 못해봤지만) 몇가지 차별화된 요소를 부여해서 좀 더 나은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이전보다 더 실제 운전과 흡사하게 표현된 차량들의 민감한 반응들은 트랙을 반복적으로 돌면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재미요소 중 하나인데, 이런것들이 어떤면에서는 조작을 힘들게 만들어서 답답하게 느낄수도 있긴하지만, 코스 공략에 집중하면서 세밀한 조작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다른 레이싱게임과의 차이점이기 때문에 조금만 방법을 터득하면 묘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CSR Racing 같은 게임에서 사용된 RPG요소를 적극 반영한 것도 인상적인데, 드라이버 레벨과 각 차량의 부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단계를 세분화 시킴으로써 단순히 미션을 클리어하는게 아닌 레이서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눈으로 보면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등 레이싱 이외의 다양한 요소들을 도입해서 플레이시간을 늘리고 재미를 더했다는 것도 다른 레이싱게임들과의 차이점이다.

 차량수집, 차량 업그레이드, 다양한 리그, TSM 비동기식 멀티플레이, 한대의 차량으로 여러 리그에 참가 가능한 복선구조, 친구와 경쟁 및 상태 비교 등 이정도면 레이싱게임 보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해도 될 정도인 것 같은데?

저 인터페이스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기능별로 잘 구분되어 있어서 다른 EA게임들과 비슷한 수준의 편의를 제공하지만, 아무래도 많은 기능을 담고있어서인지 한단계만 들어가보면 내부메뉴는 정리가 잘 안되있어서 원하는 기능을 찾기가 힘든 그닥 직관적이지 못한 모습이고, 한 화면안에 많은 버튼들이 있다보니 복잡하게 느껴지기도하고 아이폰 같이 작은 화면에서는 버튼을 누르는것 조차 어려울 정도다.


이벤트 각 리그의 인터페이스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가운데가 현재 선택된 리그안에있는 소규모 시합이고, 좌우로 긋거나 하단에 작은 버튼을 이용해서 다른 시합으로 이동 할 수 있다.

12/09/2013

그러고보면 크래쉬 오브 클랜도 참 많이 변했다. (과거회상 노가리)




크래쉬 오브 클랜(Clash of Clasn)이 얼마나 변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저기 살펴보다보니 감회가 새롭다. 이렇게 괜찮은 게임을 초기부터 플레이하면서 변화를 보고 느끼면서 게임이 성장하는걸 볼 수 있는 경험을 하는것도 흔한 일이 아니다보니 참 운이 좋았다고 생각된다.
 비록 요즘 플레이는 가끔 마을에 들어가서 자원이나 수집하고 공격자들이 널부리고간 병사들의 묘비를 청소하거나 잡초를 뽑아서 보석을 얻고 기껏해야 폭탄을 리필 해놓는 정도가 대부분이지만, 뭐 크래쉬 오브 클랜에 대한 흥미가 완전히 떨어졌다기 보다는 요근래 모든 게임 자체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있는 개인적인 상황의 영향이 더 크다고 할까..
 불과 1년 밖에 안 됐지만, 느낌상으로는 몇년을 플레이했던 이제는 마음의 고향? 같은 존재로 자리잡은 와우와 비슷하게 플레이 했던 많은 모바일 게임 중에서 마음의 고향 같은? 존재가 바로 크래쉬 오브 클랜이다.

 런스 패치를 통한 유닛과 건물들의 공격력과 생명력의 기능상의 변화도 많았고, 인터페이스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점점 더 편리하고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UI, 새로운 유닛의 추가와 최고레벨을 상향해서 더 강력한 유닛의 등장과 함께 전투 경향에도 많은 변화가 오는 등등.. 이런 기능적인 변화들은 정리하기도 힘들고 어차피 현재 상태가 가장 중요하니 몇가지 떠오르는 간단한 변화들과 그래픽 등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하려고 한다.

11/04/2013

손맛이 있는 모바일 사냥게임 디어헌터 2014 (Deer Hunter 2014, 글루게임즈)



온하게 숲속을 거닐고 있는 사슴 한마리를.. 총으로 빵!
몹을 사냥하거나 좀비를 쏴죽이는 게임에 비하면 동물을 쏴서 죽인다는 다소 잔인한 설정이라 거부감이 들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사냥 게임으로 보면 간편하게 즐기기에 좋고 총을 쏘는 순간 집중을 요하면서 약간의 긴장감을 느낄수도 있는 괜찮은 게임이다.

10/27/2013

무난한 재미의 CSR레이싱게임,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Fast & Furious 6)





참 CSR Racing을 재밌게 즐기고 있을때 쯤 앱스토어에서 비슷한 방식에 더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Fast & Furious 6) 를 잠시 플레이 해본게 두어달 전인데 이제서야 리뷰를..

badaro...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레이싱RPG게임 CSR Racing
 일단 배경까지 포함한 전체적인 그래픽 수준은 CSR Racing보다 나은 편이지만, 자동차 모델링만을 놓고 보면 세세한 표현은 오히려 떨어지는 편이고 전체적인 하드웨어 요구사항은 높은 편이다.
 차량 수가 많지 않고 특징이 비슷해서 선택폭이 좁은 점 그리고 기어 조작이나 인터페이스에서 필요이상의 조작을 요구하면서 직관적이지 못하고 시간을 끈다는 느낌이 좀 있다.

 그러나 CSR레이싱은 아직까지도 지원하지 않는 한글화를 패스트 앤 퓨리어스 6는 지원해서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 CSR레이싱의 대부분 시스템을 그대로 옮겨놔서 비슷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dl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7/26/2013

CSR Racing 3단계에 등장하는 멀티플레이. RP에 따라 순위 산정



3단계를 플레이하다보면 새롭게 열리는 멀티플레이를 만날수가 있다.
사실 플레이를 하면서 실시간 대결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폰 게임센터의 도전 같이 다른사람의 기록과 비교해서 랭킹이 산정되는게 있으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그와 비슷한것이 바로 멀티플레이다.
 단지 생각했던 것과의 차이점이라면 다른 유저의 기록을 기반으로 경쟁하는게 아니라, 단지 상대방의 보유 차량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인데, 검색된 상대방이 보유하고 있는 차량을 컴퓨터가 운전하고 그것과 경쟁해서 승패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하긴 트랙마다 개인의 기록을 저장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멀티플레이가 진행된다면 자료 저장에 공간도 필요하고, 승부가 지나치게 컨트롤에 좌우되다보면 이기기가 힘들어서 흥미를 잃을수도 있는 부분이니, 지금과 같이 적절한 난이도를 유지 할 수 있는 컴퓨터와의 경쟁도 지속적으로 즐기기에는 부담없이 무난해 보이기는 한다.

CSR Racing 2단계 클리어, 티어3 차량 구입, 장식 보너스, 할인 차량



CSR레이싱을 시작한지 몇 일 되진 않았지만 슬슬 재미가 붙어서 연료 쿨마다 꾸준히 하다보니 2단계를 깨고 이제 3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 게임을 하면 할 수록 참 군더더기 없이 잘 만들어져 있을 뿐 아니라 잘 다듬어졌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부분에서는 대부분 건너뛰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을 허비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는 점, 경주에서 긴장감과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적절한 화면전환은 자칫 난잡하게 표현 될 수 있음에도 적정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단계가 올라가고 새로운 컨텐츠가 열리면서 즐길꺼리들을 더 많이 제공하고 있으면서도 복잡하다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집중 할 수 있는 정도의 적당히 복잡한 시스템과 컨텐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것 같다.
 물론 처음에도 이 게임이 재미는 있었을것 같지만 1년이라는 시간동안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잘 다듬어서 이렇게 더 깊은 재미를 가지게 된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티어1 차에서도 가능했는데 그때는 달러가 별로 없어서 그냥 지나쳤던 차량 커스텀에 매 경주마다 지급되는 장식 보너스 효과가 있었다니..
장식의 가격에 따라 보너스 효과도 달라지고, 차량마다 다른 장식과 효과에 차이가 있다.







닛산 370Z에 가장 싼 고양이 장식을 해봤는데, 이길때마다 추가로 장식보너스 375달러를 받는데 열판이기면 3750달러, 백판이기면 37500달러..

장식은 모든 보유차량이 아니라 현재 사용하는 차량에 있는 것만 적용된다.

티어3 차량부터 스티커 장식은 없지만 이기면 여전히 데칼보너스가 지급되는걸로 봐서는 티어3 차량 자체에 장식보너스가 포함되어있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번호판에 이름을 한번 멋지게 새겨볼까 했는데 2골드라서 패스..
골드를 차곡차곡 모아서 티어5 차량을 구입할 계획이므로..

7/23/2013

CSR Racing 티어1 클리어.. 쉽지 않지만 생각보다 재밌다.



CSR Racing 2일차 쯤에 연료가 충전되는대로 접속해서 열심히 레이싱을 달려 달러를 모으고 차량을 업그레이드 한 결과 드디어 1단계를 클리어 했다.
 처음 플레이 할 때는 달러가 상당히 안모인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정도 플레이하고 1단계를 클리어하는 시점에서 돌아보니 달러가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딱 필요한 만큼 벌 수 있게 레이싱 흐름이 잘 짜여져 있다는 느낌이다.
 게임 중간에 자주 출현하는 광고창과 유료아이템 사용을 유도하는게 살짝 짜증나는걸 제외하면, 연료 충전 될 때마다 경주를 통해 달러를 벌고 차량을 업그레이드하는게 생각했던것보다는 재밌는 편이다.

티어1 크루 보스를 3회 이기면 티어2로 넘어 갈 수 있는데, 업그레이드만 착실하게 진행한다면 각 단계를 깨는건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인다.

한번 이기면 끝인줄알고 좋아했는데 아래쪽에 체크박스 3개가..

7/22/2013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레이싱RPG게임 CSR Racing, 쉽고 간단하고 고품질 그래픽



통 레이싱게임이라고 하면 자이로센서나 가상컨트롤를 이용해서 하는 Need for Speed 같은 풀3D 게임을 떠올리게 되는데, 그런 게임에 비하면 겨우 타이밍에 맞춰 기어변속만만 하면되는 CSR Racing의 첫인상은 좀 허접한 레이싱게임 정도였다.
 하지만, 다른 레이싱 게임들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그래픽어려운 컨트롤이 필요 없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자동차와 부품 업그레이드 시스템 등 지속적인 즐길꺼리를 제공한다는 점을 보면 꽤 흥미로운 게임이다.
 자동차 조작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 레이싱게임들은 컨트롤을 익히고 좋은차를 구입해서 짧은시간에 스테이지를 깨고나면 더이상 반복해서 플레이 할 이유를 못 느끼게 되는데, CSR Racing은 컨트롤 부분은 약간 축소하고 자동차를 업그레이드하는 RPG 요소에 촛점이 맞춰져 있기때문에, 다른 레이싱게임에 비하면 약간의 컨트롤하는 재미도 있으면서 반복 레이싱이 지루하지 않게 즐길수있는 그런 게임이라고 보면 되겠다. (웹게임+3D레이싱 정도?)

CSR Racing - 앱스토어

스타트는 카운터가 끝날 때 RPM 오른쪽 4개의 램프에서 녹색불이 되도록 액셀을 이용해서 조절하는게 포인트다.

스타트가 빠르거나 느리면 바퀴가 헛돌면서 기록이 늦어지니 좋은 기록을 위해선 좋은 스타트가 중요하다.

7/07/2013

할만한 카드+액션 대전 게임 인저스티스(Injustice:Gods Among Us)



 너 브러더스에서 만든 인저스티스(Injustice)는 영웅 카드를 모으는 게임.
보통 카드게임이 카드를 모으고 업그레이드하는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지만, 전투가 단순하게 그림 몇개와 숫자로 이루어지보니 약간 심심한 경향이 있고, 또 너무 많은 카드와 시스템으로 복잡하게 느껴지는 편이었는데, 저스티스는 이런 단점을 보완해서 전투 부분을 왠만한 대전 게임급으로 만들면서 카드게임의 재미와 대전게임의 재미를 둘다 느낄 수 있게 만들어 놓은것 같다.

영웅들의 모습이 천천히 스크롤되는 메인 배경화면은 드라마 엔딩처럼 좀 멋진 듯..

 플레이에서 전투를 선택하면,
왼쪽에 자신의 팀 오른쪽에 대전상태 팀이 보이고 한 전투에서 3라운드 정도를 이기니 완료가 되는 것 같다.

1회 전투마다 에너지가 소모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충전되거나 '재충전' 메뉴에서 캐시탬을 이용해 충전 할 수 있고,
'팀 편집' 메뉴에서 보유한 카드로 팀 조합을 수정하는것이 가능하다.

6/25/2013

아이폰게임 헤이데이(HayDay). 낚시터 추가, 종합생산농장낚시게임..



동안 뜸 했던 헤이데이에 접속해보니 낚시 기능이 추가! 되어 있네?
몇 달간 포스트카드를 빼곤 굵직한 업데이트가 없어서 그냥 농장게임으로 끝나려나보다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낚시 기능의 등장으로 식었던 흥미를 다시 이끌어 내는데 어느정도 효과는 있을걸로 생각된다. 아니 적어도 개인적으로는 그런 것 같다.

헤이데이 포럼 - 낚시 가이드 (영어)


무제한으로 낚시를 즐길 수는 없다는게 약간 아쉬우면서도 한편으론 자제하지 않아도 많은 시간을 뺏기지 않을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정도면 그냥 낚시 기능이 추가 된 정도가 아니라 마치 새로운 게임을 하는 듯 한 기분을 들게 하는정도인것 같은데, 새로운 필드 추가와 정적인 생산에서 동적인 낚시 방식 그리고 물고기 종류를 모은는 업적까지, 낚시 게임뿐만 아니라 생물을 교배하는 수집 게임의 방식까지 들어있는 모습이다.

4/01/2013

간편한 디펜스게임 워 온라인(Wars Online). 모바일게임



달전에 프리마이앱스 스폰서 앱으로 받았다가 퍼즐 게임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남겨뒀던 디펜스게임 Wars Online - defend your kingdom 이다.
디펜스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자주 즐기지는 않지만 그간 본 몇개의 디펜스 게임에 비해 개성있는 그래픽과 대포나 바람과 같은 추가 요소들 그리고 잘 정리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그런데 지금 다시 찾아보니 접었는지 앱스토어(미국,한국)에서 검색이 안되는데..
홈페이지도 살아있고 구글플레이에 있으니 일단 계속 소개를..



어떻게 보면 약간 허접해 보이기도 하는 메인화면이다.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멀티플레이에 사람 수는 별로 없던데 대전은 가능한 상태고, 싱글과 다른점은 시간마다 골드가 생성되고, 포탄이 골드를 소모한다는 점이다.
각 스테이지 마다 5개의 성이 있고 총 9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2가지 병사 타입중에 골라서 플레이 할 수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3/29/2013

앵그리버드 개발사가 만든 생산게임 The Croods. 평범~하다.



화 크루즈 패밀리의 캐릭터와 배경으로 앵그리버드를 만든 로비오(Rovio)에서 만든 생산게임 The Croods.

몇 일간 플레이해 본 느낌은
로비오에 대한 기대치에 비해서는 그래픽은 괜찮은 평범한 생산게임 정도인것 같다.
영화 캐릭터와 배경을 사용해서 아기자기하면서 자연스런 분위기를 잘 살린 그래픽과 무난하게 편리한 UI
여기저기 친절한 설명이 되어있고, 여러가지 퀘스트와 퀘스트 보상으로 또 다른것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연결을 보여준다.

를 먹여서 당근을 캐네고, 다시 당근을 먹여서 잎사귀와 돌을 얻는 식으로 모든 자원이 딸기에서부터 연결되어 있다.
딸기6개=당근6개=잎사귀2개=깃털1개
이런식으로 후반 자원을 생산하려면 결국 기하급수적으로 많은양의 딸기가 필요하고 연계과정중에서 사라지는 자원량도 상당하다는 것..

보석으로 만드는 골드 생산 동물은 연계된 자원이 없으므로 꼭 지을 필요는 없다.

3/22/2013

이터니티 워리어스 2 (Eternity Warriors 2). 간편하게 즐기는 전투 게임



루 게임즈(Glu Games)에서 만든 이터니티 워리어스 2는 던전 헌터 3 처럼 간단한 전투게임으로 짧은 인던을 돌면서 레벨업과 골드를 모으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게임이다.
전에 글루 게임에서 만든 블러드&글로리를 재밌게해서 리뷰도 했던 기억이..
badaro...: 손에 땀을쥐는 Blood & Glory 몇번 해볼만한 아이폰 게임

블러드&글로리2이터니티 워리어스이터니티 워리어스 2 그리고 이번에 나온 히어로즈 오브 데스티니까지 특출나거나 새로운건 아니지만 무난하고 깔끔하면서 글루 게임만의 색깔이 있는것 같다.

특히 이번에 나온 히어로즈 오브 데스티니는 전투게임이지만 가상 컨트롤이 아닌 탭&드래그 방식으로 전투를 진행하는 점이 특징인데, 은근 불편한 가상 컨트롤을 이용하는것에 비해 편하게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것 같았다. 플레이 해보고 곧 소개를..

인메뉴에서 싱글, 멀티플레이를 선택해서 진행 하고, 멀티플레이는 방을 만들거나 참가하려는 방을 선택해서 들어가면된다.
(채팅 불가)
그외 인벤과 스킬 퀘스트 버튼..
좌측하단에 옵션과 클라우드 저장(게임 진행도를 저장) 버튼..
우측상단에 상점 버튼.

3/13/2013

크래쉬오브클랜(Clash of Clans) 3.54 업데이트. 다크엘릭서 병사들. 산으로 가나.. 80레벨쯔음




래쉬오브클랜 3.54 업데이트에서 다크엘릭서를 이용한 병사들이 나타났다.

기존 엘릭서 병사들도(바바,아처,자이언트,용 등) 다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병사간 균형보다 다크엘릭서(엘릭서에 비해 생산량이 적다)를 소모하는 병사를 만들어서 가뜩이나 생산과 약탈이 힘든 다크엘릭서의 사용을 요구하는건 좀 아닌것 같다.

요근래 업데이트를 보면 유저들의 업그레이드 속도보다 더 많은 업그레이드를 요구하는 새로운 것들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으로 크래쉬오브클랜이 점점 산으로 가는것 같은 생각도 든다.
그나마 초반에는 보석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시간을 투자하면 언젠가는 동등한 상황으로 전투를 벌이면서 트로피 점수를 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라도 있었다면,
이제는 보석을 사용하면서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서는 모으기 힘든 어마어마한 요구자원량과 시간을 필요로 하면서 동등한 상황의 전투는 생각하기 힘들게 되어 버렸다.
초반 크래쉬오브클랜의 모습이 누구나 만랩이 되어 전투를 벌일 수 있는 만랩 컨텐츠 게임 이었다면 지금의 크래쉬오브클랜은 만랩이 아주 어려운 레벨업 게임과 같은 상황이랄까..
이런 점으로 인해서 가장 큰 장점인 전투의 비중은 작아지고, 캐쉬템을 소모하면서 업그레이드하는 생산게임으로 전락해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쨋든..
이제 시작하거나 저레벨의 유저에게는 위에서 말한 여러 불만사항은 아주 먼 이야기 이기도하고, 여전히 크래쉬오브클랜을 즐기고 있지만 하루에 한두번 가끔 전투를 벌이면서 자원이나 모아 업그레이드 하면서 거의 혼자만의 RPG를 하고 있는 나에게도 게임을 접을만한 이유는 되지 못하므로.. 그냥 업데이트 사항이나 살펴봐야 겠다.

3/10/2013

헤이데이(HayDay) 드디어 51레벨 사탕기계.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이데이를 처음 접한지 한 4달정도 된것 같은데,
하루에 한두번 접속해서 농작물 수확하고 식품 생산 정도를 하다보니
이제서야 51레벨을 달성하고 드디어 현재 마지막 생산기인 사탕 제조기를 뽑아서 사탕을 생산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잼 제조기를 뽑을 때부터 흥미가 떨어지긴 했지만 간간히 생각날때 하기에 헤이데이 만한 게임을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그냥 헤이데이나 하고 있다..
정말 잼 제조기 이후 40레벨부터 느려지는 레벨업에 비해 새로운 기계가 등장하는 간격이 긴 이 구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헤이데이를 접을것 같다는 생각을 할정도로 지루한 구간이다. 헤이데이의 실질적인 끝은 40레벨 정도라는 생각은 여전하다는..

어쨋든 51레벨을 달성하고 반가운 레벨업 효과 메세지..
뜸하게 접속하면서도 그나마 레벨업이 가능했던건 500칸이상으로 창고를 늘리고 생산 대기열을 적당히 늘린 덕분인듯..
넓은 창고에 재료들을 쌓아 놓고 한번 접속에 생산 대기열을 채우는 식으로 편하게 할 수 있게 해준다.

얼마전 변경사항에 보니 배 주문 도움요청 횟수가 무제한에서 3회로 줄어들었던데 이것도 이제 레벨업을 더디게하는 요인으로 작용 할 수도 있을듯.

3/04/201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아이폰 게임. 해볼만한 게임



임로프트에서 만든 모바일게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게임로프트 게임들이 대체로 깔끔하기는한데 자연스럽고 뭔가 독창적인 맛보단, 틀에서 찍어낸듯한 느낌이 좀 있다. 인터페이스나 그런부분이 공통으로 사용되서 그런가..

아무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영화를 아주 재밌게 본건 아니지만, 어쨋든 거미줄을 타고 이동하면서 스파이더맨으로 전투를 진행하는것에 끌려서 몇달전에 구입했던 게임.
구입당시에는 세일해서 1달러에 구입 했는데 지금 가격은 7달러.. 7달러 정도의 가치는 없어보이고 해보고 싶다면 세일기간까지 기다렸다가 구입하는걸 추천한다.
7달러는 좀 넘치는것 같고 1달러의 가치는 충분히 하고도 남을 만한 재미는 있다.


점수는.. 

이 게임의 특징은 스피이더맨의 빠른 전투와 공중에서 거미줄을 타고 자유자제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미션을 깨면서 레벨업을 하고 스킬포인트를 얻어서 더 많은 기술을 사용 하게 된다.
이런 패키지 게임에서 미션을 한번 깨고 나면 게임에 대한 흥미가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아직 미션을 다 못깨봤다.
스킬 포인트를 이용해서 지속적인 플레이가 가능 할 것 같기도 한데..

2/22/2013

헤이데이(HayDay) 1.7.42 업데이트. 경쟁의 시작, 도움요청 접근성 개선



헤이데이 v.1.7.42 업데이트에서 배 주문 관련 순위제공 기능이 추가되면서 드디어 헤이데이에도 경쟁요소가 등장..!
그리고 배주문,나무 살리기 도움요청 기능의 접근성이 향상됐다.
(덕분에 다른 농장 이동 시간이 늘어난것 같은 기분이..)

그간 업데이트가 더디게 진행되서 헤이데이는 이제 버려졌나 했더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그나마 음식을 만들거나 경험치 획득에 약간의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긴 하다는..

 항구 옆에 순위판을 탭하면 관련 메뉴가 열린다.

까다로운 주문들 수량도 좀 줄여줬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2/05/2013

크래쉬오브클랜(Clash of Clans) 3.25 끝나지 않을 업그레이드..



래쉬오브클랜이 3.25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개인적으로 밸런스 패치를 원했지만, 이번 패치는 건물 최고레벨 상향, 에어 트랩, 주문 생산 시간 단축 등 공격과 방어에 필요한 부분들이 변경되서 전투 진행을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패치이다.
업그레이드만 하다가 서비스종료를 볼것 같은 게임 크래쉬오브클랜...

패치노트 원문 바로가기

 클랜 목록에 새로운 멤버와, 길드 내 순위 변동 표시기능이 생겼다.

갈수록 클랜원들 감시가 강회되는 기분인데..
이전 패치에서 기부 병사 수 표시부터..
 순위표에서 전세계 순위외에 자신의 지역내 순위까지 제공해준다.
이제 태극기로 짐작하는게 아니라 한국에 숨은 고수들을 직접 볼 수 있다.

순위리스트가 기존 100위에서 200위까지 표시되도록 늘어났다.

2/01/2013

헤이데이(HAYDAY) 1.6.43 업데이트. 감자 음식, 검정말, 사료기계 숙련



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생산게임 헤이데이..
전에 비해 새로운 기능이나 장식품이 추가 되기 보다는, 편의성 개선 정도의 간단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35레벨 이상에서는 더디게 올라가는 레벨과 새로운 기계와 음식이 레벨차이가 커서 흥미가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하루에 한두번 켜서 농장물이나 수확하고 주문 좀 해결하면서 간편하게 즐기고 있다. (42레벨에 커피머신이 나오고 51레벨에 사탕기계라니..)
어떤 생산게임은 시간마다 생산된 자원이 있다거나 제때 수확해줘야 하는 압박이 있는데 반해, 헤이데이는 생산시간은 기계마다 정해져 있지만 생산을 직접 시작하고 생산된 물건을 아무때나 수확할 수 있다는 점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의외의 장점인것 같다.

패치마다 새로운 생산물이 추가되면서 페이지 버튼을 만들었는데, 메뉴가 사라진 줄 아는 경우가 많았는지 페이지 상태를 표시해주는 인터페이스가 생겼다.

이번에 감자가 추가(4시간)되면서 3페이지가 까지 늘어난 곡물 창.

1/31/2013

암드히어로즈. 전투, 인터페이스, 부분유료화



badaro...: 암드히어로즈. 모바일 3D MMORPG라고 할만하네..
라는 글에서 소개 했던 암즈히어로즈를 좀 더 플레이 하면서 느낌점과 몇가지 팁들 그리고 부분유료화에 대한 생각..

인던은 짧고 반복되는 전투로 레벨업을 위한 노가다의 느낌이 강한데, 추가로 난이도를 설정 할 수 있고 그에따라 보상이 올라간다.
지옥 난이도 부터는 혼자는 힘들고 3~4인 파티로 가야 깰 수 있는 정도였다.
우측에 10개의 물약은 인던을 한번 돌 때 사용가능하고 마을로 오면 다시 10개로 늘어난다. 추가로 사용은 보석 구매.
왼쪽에 있는 파티원 상태바를 탭해서 파티원을 살펴 볼 수 있다.
파티원 메뉴창에서 파티원을 살펴보고, 채팅하고 파티를 탈퇴 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보통 인던을 돌고나면 파티를 탈퇴하고 다시 파티를 찾아서 가입하는 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