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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15

아이폰 6가 사고 싶어서 비교해 본.. 아이폰,아이패드 미니,아이패드 에어 전체를 간단 비교



이폰 5 때는 별로 그렇게 사고싶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이번 아이폰 6는 화면이 커지기도하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4S가 이미 한계에 다다르기도 하다보니 한번 구입해볼까하는 생각에 대리점에 가격을 물어보러 갔다가, 그놈의 단통법 덕에 무슨 요금제를 사용하든 비싸다는 답변을 듣고는 그냥 발길을 돌려서 돌아와야 했다.

 굳이 자기위안을 하자면 아이폰 4S로도 여전히 전화 잘 사용하고 있고, 작년까지 나온 게임이나 어플들은 살짝 렉이 걸리고 메모리 부족으로 종종 꺼지기도 하지만 어찌어찌 돌아가기는하고, 그나마 다행인건 작년에 구입한 넥서스7이 아이폰4S 보다 성능이 약간 더 좋고 화면도 커서 왠만한건 넥서스7을 이용하다보니 새로운 스마트폰이 없어도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인데, 뭐 있으면 나쁠건 없겠지만 굳이 돈 들여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할 정도로 절실히 필요한건 아니라는게 그나마 다행이랄까..

 아무튼 그렇게 한번 피어오르기 시작한 지름신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서 대리점을 지나가거나 아이폰 4S가 말썽을 피울때마다 질러말어의 기로를 반복하고 있던차에,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금 더 좋은 전화기가 필요한게 아니라 단지 어플구동을 원활하게 하기위한 기기가 필요한 거라면 꼭 아이폰 6가 아니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다면 아이폰이 아니라 아이패드까지 범위를 넓혀서 살펴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 넥서스7을 구입하고 나서도 아이폰으로 하던 일들을 대부분 넥서스7 으로 하게되면서 아이폰의 활용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경험을 했기때문에, 아이폰에서 전화기능이 빠져서 가격이 저렴하고 오히려 화면은 커서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아이패드라면 충분히 아이폰 6의 대안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뭐 밖에서만 주로 사용한다면 아이패드에 비해 휴대성이 좋은 아이폰이 낫겠지만, 사용하는 곳이 주로 실내 와이파이 환경에 한정되어 있고 가끔 밖에서 사용 할 때는 핫스팟 기능으로 인터넷을 공유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휴대성을 약간만 포기한다면 아이패드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으로 보인다.

이폰,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먼저 안드로이드 기기를 고려하지 않는 이유는 사용중인 넥서스 7 (1세대)가 아직도 잘 돌아가고 (하스스톤은 안돌아가더라는)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 안드로이드 버전 4.0대 이상(5.0대는 더 좋아짐)부터는 많이 좋아져서 꼭 애플 기기를 고집할 이유는 줄어들었지만, 사용하고있던 아이폰의 사용환경이나 구입한 어플을 계속 사용 할 수 있는 iOS기반 기기가 하나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애플 기기를 구입하려고 하는 것.

이폰, 현재 가격이나 성능을 고려 했을때 구입해 볼만한 범위에 있는건 아이폰 5S, 아이폰 6, 아이폰 6 플러스 정도.

 물론 아이폰 4, 아이폰 4S, 아이폰 5도 중고 공기계로 구입이 가능하긴 하지만, 아이폰 4는 웹서핑 정도라면 모를까 현재 나오는 어플들을 돌리기에는 하드웨어 성능이 한참 떨어지는 편이고, 그나마 아이폰 4S가 하드웨어 성능으로는 고성능 게임을 제외한 대부분의 어플을 실행하는게 가능하고 요근래 중고가격도 15만원대까지 떨어지면서 매리트가 있는 편, 아이폰 5는 4S비하면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만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어서 아이폰 5S와 비교했을때 성능 대비해서 가격적인 매리트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7/02/2014

간편한 택배 위치확인 어플, 택배어디 (아이폰 앱 , 현재위치 푸시알림)



라인으로 쇼핑을 하고나서 택배를 기다리다보면, 대부분 하루만에 온다는걸 알고는있지만 괜히 어디쯤 오고있는지 궁금해서 쇼핑몰의 주문정보에 들어가서 배송조회를 통해 위치를 확인하거나 택배사에 운송장 번호로 위치를 확인하게되는데..
 이런 택배 배송정보를 손쉽게 볼 수 있게 해주는 택배조회 관련 어플들이 이미 많이 나와있다.

  택배조회 어플들의 이라면,
 일일이 여러 택배사 홈페이지의 배송조회를 할 필요 없이 어플 한곳에서 여러 택배사의 배송조회가 가능하다는 점,
 이름,전화번호를 등록해두면 해당 명의의 배송이 시작됐을때 자동으로 등록,
 푸시 알림을 통해 택배의 위치정보를 바로바로 알려주기 때문에 궁금할때마다 매번 조회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점 정도가 되겠다.

* 온라인 마켓의 상품평들을 보면, 택배가 빨라서 좋다든가 택배기사가 불친절하다든가하는 사실 쇼핑몰하고는 전혀 상관도 없는 택배에 대한 글이 대부분의 상품평을 차지한다. 뭐 온라인 쇼핑몰과 택배사라는 개념이 없다보니 쇼핑몰 직원이 직접 배송해주는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겠지만..
 택배어플의 푸시알림도 상황이 비슷한데. 택배어플이 직접 택배의 위치를 추적해서 실시간으로 알려주는게 아니라, 단순히 택배사의 배송정보가 갱신되면 그걸 가져와서 푸시알림으로 알려주는것 뿐이라 택배사에서 운송 정보를 늦게 입력하면 푸시알림도 당연히 지연디거나 맞지 않게된다. 그걸가지고 이 택배어플이 좋네 나쁘네라고 평가하면서 착각하지 않기를 바라며..

3/03/2014

아이폰 3GS 두번째 배터리 교체 (교체방법 및 기존배터리와 간단한 용량 비교)



이폰 3GS를 2년간 사용하고 내장 배터리를 교체한게 2011년 10월 (badaro... 아이폰 3GS 배터리교체...)
 그로부터 2년 4개월이 지나서 두번째로 내장 배터리를 교체하게 되었다. 뭐 지금은 지인이 사용중이지만 요즘따라 급격하게 방전되는 배터리 때문에 스마트폰을 구입할까말까 하길래..
 성능도 아니고 배터리 때문에 스마트폰 교체라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므로..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배터리나 한번 교체해보자고 하고 교체용 배터리를 주문해서 교체작업에 들어갔다.

 사실 아직도 아이폰 3GS나 3G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하루에 한번정도 충전하면서 2년이상 사용했다면 내장 배터리 교체를 추천하면서 교체시 참고가 될까해서 글을 쓴다.

 아래표는 배터리 교체전과 교체 후의 충전과 방전 시간을 체크해서 비교해 본 것인데, 이전과 비슷하게 교체전 배터리의 상태는 약 80%정도 수준까지 용량이 내려간 상태로 보이고, 교체한 배터리를 기준으로하면 교체전에 비해서 약 26%정도 용량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 (단, 두세번 밖에 체크하지 않아서 정확도는 모르겠다.)

 아래 시간은 게임을 실행해서 빠르게 방전을 시켰기 때문에 26%라는 시간차이가 몇십분에 불과하지만, 일반적인 전화기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10시간에서 13시간.. 20시간에서 26시간으로 늘어나는 효과이니 체감효과는 생각보다 크다고 볼 수 있다.


 2년정도 사용한 아이폰 4S도 체크해 봤는데, 기본 용량이 크고 하드웨어의 성능차이 때문인지 2년간 사용한 것 치고는 꽤나 양호한 배터리 상태를 보여줬다.

 참고로 아이폰 3GS 교체용 배터리를 구입한 곳의 링크 (광고 아님)
아이폰 3GS 교체형 배터리 가격비교 -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무료배송에 10,520원으로 최저가인 곳에서 구입 - 11번가


 지난번 교체한 것과 같은 모델의 같은 용량인데 이번 교체용 배터리에는 뒤쪽에 양면 테잎까지 착실하게 붙어 있다.

 지난번에는 교체하고나서 배터리가 완전 방전 된 상태로 오랜기간 방치되어 있던 물건이었는데, 이번에 구입한 교체용 배터리는 55%로 양호한 상태의 제품 인 듯.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폰 3GS의 이 후면 둥근 디장인이 최고였던것 같은데..

 아이폰 4가 후면이 각져있어서 손에 잡았을때 이질감이 들고 쉽게 놓칠것 같은 기분이 드는 반면, 아이폰 3GS는 손에 부드럽게 감기면서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보여주고 이쁘기도 하고..
 단점이라면 이 둥근 뒷판부분이 시간이 가면서 실금이 가고 갈라지는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는거지만..
 참고로 수리키트는 저렴한 일반용을 구입해도 십자,별 드라이버가 들어있어서 아이폰3GS, 4 를 수리하는데 둘다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혹시 A/S 기간이 남은 아이폰을 분해 할 생각이라면 나중을 위해 손자국이 남지않도록 비닐장갑 같은 걸 착용하는게 좋을듯.



해 과정

먼저 하단에 십자 나사 두개를 제거한다.
화장실에 굴러다니는 아무 흡착기를 이용해서 하단을 좌우로 살짝 흔들면서 들어올린다.

 위쪽에는 걸림부분이 있어서 바로 들어올려지지 않지만, 연결된 케이블이 있어서 바로 들어올리면 안된다.
 안에 연결된 케이블이 있으니 액정을 조심스럽게 들어올려 수직으로 만들고 안쪽에 케이블 3개를 분리한다.


 꽉 물려있는게 아니니 살짝 힘을줘서 들어올리면 쉽게 톡하고 빠진다.
2번도 들어올려서 분리하고
3번은 케이블을 잡아주는 걸쇠를 먼저 들어올린 후 케이블을 잡아 빼야한다.
 누워 있는 흰색 걸쇠 부분을 수직으로 들어 올린다.
 그러면 3번 케이블이 쉽게 빠지고
전면부와 후면부가 완전히 분리 된다.
 이제 연결잭을 분리하고 나사를 제거 한 후 기판을 들어 올려야 하는데 걸리는 유심카드를 분리한다.
 나사는 보이는곳에 6개 Dont remove 스티커 뒤에 1개, 카메라쪽에 1개가 더 있다. 어차피 무상 A/S기간 끝난지도 오래됐으니 이런 스티커에 겁먹을 필요는 없고..
 카메라를 분리해야 하고, 연결잭은 4곳을 분리하면 된다.
스티커 뒤에 있는 나사를 잊지 말것..
 그리고 여기에보면 안테나 접지로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지난번 조립시 안으로 박혀버려서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잡아 빼줬다.
연결잭까지 다 분리했으면, 마지막으로 카메라를 안쪽으로 살짝밀어서 들어올리는 기분으로 분리해준다.
 이제 기판을 아래쪽에서 들어올리면 된다.
배터리가 바닥에 붙어있는걸 볼 수 있고..
양면 테잎으로 붙어있기때문에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힘을 좀 줘서 살짝살짝 들어 올리면서 분리한다.
 교체할 배터리를 넣을때는 전극부분에 있는 홈에 맞추는걸 기준으로 삼아서 자리를 잡으면 된다.
 이제 다시 기판을 넣어야 하는데, 아까와 반대로 하되 케이스 위쪽에 홈이 있으니 그곳에 먼저 기판을 끼운 후에 아래쪽을 넣으면 된다.
연결잭들을 가볍게 눌러서 똑딱거리게 끼워주고,
카메라는 안쪽으로 살짝 밀면서 끼워주고,
 도구를 이용해도 되고 손톱을 이용해서 눌러도 상관없다.
 분해 도중 카메라를 눌러주는 연결 부위가 떨어져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림처럼 카메라를 받쳐주는 모양으로 넣은 후 나사로 고정하면 된다.
마지막 난관..

 전면부를 들고 3번 케이블을 밀어 넣은 후 걸림쇠를 내리는게 약간 까다로우니 인내심을 가지고..
이정도로 밀어 넣고 걸림쇠를 다시 내려주고,
1,2번 연결잭을 가볍게 눌러서 똑딱 소리가 나게 끼워준다.
액정부분을 끼울때는 상단에 홈을 먼저 끼운 후,
 지긋히 눌러 주면 쏙 들어간다.
 원상 복귀 끝.


 아이폰을 2년정도 정상적으로 사용(하루에 한두번 충전) 했다면 전체용량이 약 70~80%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보면되는데, 아이폰의 배터리 교체는 도구만 있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조심히 시도해 볼 만 하다. 특히 아이폰4, 4S는 뒷판만 들어내면 되서 더 간단하다.
 그러나 20%라는 용량차이가 생각만큼 큰 차이는 아니라서 수시로 충전이 가능한 환경에서 사용중이라면 궂이 돈을 들여가면서까지 배터리를 교체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12/14/2013

OH필름을 활용해서 스마트폰 시트지 만들기. 싸고 간편하게..



전에 심심해서 아이폰 앞면을 스캔해서 뒷면에 붙여 본적이 있는데,
어느날 집안에 돌아다니는 오래된 OH필름을 발견하고는 이거다라는 생각에 인쇄해서 시트지 비슷하게 만들어서 붙여봤다.

 참고로 OH필름은 아주 옛날옛적 호랑이 담배피던시절에 고가의 프로젝터에 비해 저렴하게 발표에 사용 할 수 있도록 내용이 인쇄된 OH필름에 빛을 비추고 그걸 확대해서 사용하던.. 응답하라 1994에나 등장 할 법한 물건이다.

 왼족이 그냥 종이에 인쇄해서 붙인것이고 오른쪽이 OH필름에 인쇄해서 붙인건데, 가운데 화면부분 색이 옅어서 종이위에 OH필름을 덧 붙인 것. (접착제는 딱풀 사용)

 그런데 이 OH필름 보호 필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감촉인데 설마.. 아니겠지..

잠시 잡설.. 개인적으로 잔기스를 막자고 보호필름을 붙이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스마트폰의 앞면 유리는 터치감과 내구성을 모두 감안해서 최고의 사용성을 위해 선택된 고가의 재료가 들어간 부품이다. 그런데 이런 제조사의 선택을 겨우 잔기스가 무서워 보호필름을 붙이다니... 이런 보호필름이 고가든 싸구려든 스마트폰 본래 앞면 유리의 촉감과 사용성의 절반, 아니 십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는 그냥 비싼 비닐 정도일 뿐이다.
 케이스를 사용하는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뭐 더 많은 수리비를 막기 위한 대비책이니 양보 할 수 있다고 쳐도, 정말 보호필름은 돈도 버리고  고유의 뛰어난 사용감까지 버리는 짓이다.

10/08/2013

심심한 일상.. 아이폰 시트지 만들기, 원두커피,잡화꿀,물만주는 화분 구입기



제 시트지..
심심해서 아이폰 앞면을 스캔해서 인쇄한걸 뒷면에 시트지처럼 붙여서 양면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뻔히 인쇄 한거라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폰을 집어들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데, 인화지나 OHP필름에 뽑으면 완전 감쪽 같을지도..

 스마트폰 전면,후면 그림 시트지도 꽤 비싸던데, 이런식으로 원하는 그림을 인쇄해서 붙이면 일단 돈은 안든다..
 재밌는 케이스 그림들도 인쇄해서 붙일 수 있고,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다. 종이라서 금새 너덜너덜 해진다는게 흠이지만..


이렇게 전면이나 후면을 스캔한 뒤
인쇄 설정에서 용지에 이미지 맞춤 같은걸 해제하고 원본 크기로 인쇄하면 폰 크기에 딱맞게 인쇄 할 수 있다.
 레이저프린터 고품질 모드로 인쇄 했는데도 이미지 품질은 그리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다. 재생토너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레이저프린터 dpi가 낮아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잉크가 번질 염려가 있지만 아무래도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해야 할 듯..

두커피..
얼마전에 카페알에서 주문한 원두 에소프레소 스트롱. 그간 업소용으로만 판매하던 원두를 일반에게도 판매하게 되었다는데, 그중에서도 강배전으로 강한맛을 자랑하는 스트롱이다.
 우유나 다른걸 첨가해도 커피맛이 많이 묻히지 않을 정도로 다른 원두에 비해 진하고, 쓴맛과 신맛이 강해서 바디감도 괜찮은 편.
1kg에 18,000원으로 요즘 구글 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왕싼커피의 블랜드 커피보다도 저렴하다.
에소프레소 스트롱 (18000원) - 카페알



..
계피가루 한스푼에 꿀 한스푼을 타서 먹으면 좋다고해서 전에 구입한 베트남산 계피가루가 너무 써서 그런식으로 먹기는 힘들길래,
계피가루(숫가락 2개정도)를 물(1L정도)에 살짝 끓여서 우려낸 후 가루를 가라앉혀 걸러내고, 여기에 꿀을(300ml정도) 넣어서 약간 달달하게 음료수처럼 만들어서 먹고 있는데..
 이번에 꿀이 떨어져서 구입하려고 검색하다가 동서 벌꿀보다 저렴하고 판매몰도 어느정도 있으면서 구입평들도 무난해 보이는 향토농산이라는 곳의 벌꿀을 한번 구입해 봤다.

아카시아 꿀이 제일 비싸고, 여러 꽃에서 모은 잡화꿀이 그 다음 그리고 설탕을 먹인 사양꿀이 가장 싼데, 이번에 시킨건 아카시아 꿀에 비해 20%정도 저렴한 잡화꿀로 맛은 그냥 꿀맛이고, 특히 품질보증 스티커나 함량, 유통기한 등이 꼼꼼하게 표시되어 있는게 마음에 든다.
 비싼줄 알면서도 동서 꿀을 사려던 이유도 설마 동서가 속이진 않겠지라는 생각에서 였는데, 향토농산 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개인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적어도 이런 품질보증 스티커와 함량 등이 꼼꼼히 표기된것만으로도 안심이 할 수 있을것 같다고나 할까.. 그간 먹은 일반 양봉원 벌꿀들은 대부분 성분표시 같은것도 없이 투명한 병에 담겨 있는 경우가 많았으니 말이다.
향토농산 벌꿀 (잡화꿀 18000원대, 아카시아꿀 24000원대) - 다나와

분..
다이소에 갔다가 충동구매한 물만주면 잘 자란다는 화분. 다이소는 물건이 너무 많아서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싫을정도로 이것저것 구경하는 맛이 달콤한 악마의 매장인듯..

영양성분이 들어있는 영양토가 들어있어서 씨를 심고 물만 줘도 잘 자란다고 되어 있는데, 가격은 단돈 2천원이고 거기에 플라스틱이지만 꽤 큼직한 화분과 받침이 들어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전에 꽃집에서 구입한 씨앗을 집앞에서 퍼온 흙에 여러차례 심어봤지만 끝내 씨앗을 발아시키지 못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건 영양토가 들어있으니 아무래도 확률은 좀 더 높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구입에 한 몫을 했다.
들어있던 씨가 열개정도 됐떤것 같은데, 4일째 되는날 하나가 싹이 트고, 10일째 두번째 싹이 보인다. 설명서에는 6~10일 걸린다던데 4일만에 나온 저놈은 무슨 제크와 콩나물이고 10일째 나오지 못한 애들은 사망한건가.. (씨앗위에 흙을 너무많이 덮었나)


9/27/2013

아이폰 iOS7 업데이트 후 느려졌을때 끄면 도움될만한 기능들. (아이폰4, 4S, 아이패드2, 미니 등)



이폰 iOS7의 업데이트의 기쁨도 잠시..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기능뒤에 찾아오는 버벅임, 렉, 지연현상에 괜히 업데이트했나하는 생각을 잠시 하게 된다. 물론 자원 사용량이 많은 게임을 할 때 같은 특이한 상황에서지만 아이폰4S에서 이정도의 버벅임이라면 아이폰4의 상태는 더 심각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런데 이런 버벅임을 꼭 하드웨어 사양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iOS6에서 같은 조건에 원활하게 동작하던 아이폰4S라면 iOS7에서도 원활하게 아니 약간 느릴수는 있겠지만 이정도로 심하게 버벅이는 이유는 다른곳에 있다.

그래서 iOS7에서 저사양 취급을 받게 된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패드2, 아이패드미니 등에서 끄면 그나마 효과가 있는 몇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앱스토어 자동업데이트 기능은 끄는게 좋다.
(설정 - iTunes 및 App Store)

설치한 앱에 업데이트가 있을때 자동으로 업데이트해주는 아주 편리한 기능이지만, 이 자동업데이트 시점이 아이폰을 사용하려고 막 켰을때 또는 게임중 일때라면, 빠른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한다고해도 버벅 일 수 밖에 없다.
 거기에 기존 iOS6에서는 앱 업데이트가 하나씩 진행되던것에서 iOS6 이전버전과 같이 다시 동시에 여러 앱을 다운로드하고 설치 하는식으로 바뀌면서 더 많은 부하를 유발하는것 같다.

물론 자동업데이트 시점이 기기가 유후 상태 일때 진행 될 수도 있고, 기기성능이 뛰어난 아이폰5에서는 앱 업데이트 중에도 무리 없이 사용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아이폰4S 이하에서는 이런 자동업데이트 기능이 순간적으로 상당한 렉을 유발하는 요인인게 확실하니 그냥 앱 업데이는 전과 같이 수동으로 진행하는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9/20/2013

아이폰 iOS7 업데이트 충분히 할만하다. 눈에 띄는 iOS7의 특징적인 변화 정리.



번 iOS7을 업데이트 하기전에는 단조로워진 디자인 때문에 약간 실망스러운게 사실이었는데 , 막상 iOS7으로 업데이트 하고 난 느낌은 꽤 괜찮다이다.
디자인이 썩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생각만큼 촌스럽지는 않고 무엇보다 보이는 부분보다 보이지 않는 기능적인 부분에서의 변화들을 보면 그래 역시 애플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업데이트 전에 iOS7 관련글에서는 대부분 같은 부분에 대한 특징들이 설명되어 있었는데, 직접 손으로 만져보니 그 외의 다른 부분에서 느끼는 차이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특징적이라고 생각되는 몇가지 변화를 정리해봤다.

1. 배경화면, 애니메이션, 플랫디자인 아이콘
2. 알림센터. 제어센터, 스팟라이트 검색
3. 폴더 : 또 하나의 바탕화면
4. 멀티태스크 바
5. 다이얼, 뒤로가기, 삭제 인터페이스 변경
6. 천지인 10키 키보드 설정
7. 사파리 : 풀스크린 모드, 탭 인터페이스 변경, 탭 생성제한 풀림
8. 시리 : 아이폰 설정 변경 지원
9. 나침밤, 통화, 날씨, 시계, 앱스토어, 사진 등 기본 내장 앱 인터페이스 및 기능 변화
10. 아이폰에서 아이튠즈 라디오 기능 이용가능. 아이튠즈 업데이트

먼저 간단하게 설치과정..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진행하면되고,
필요 공간이 3.1GB라고 나오지만 넉넉하게 4기가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야 원활한 설치가 가능하고 설치공간이 부족하면 설치 파일 다운로드 후 설치과정에서 설치 실패메세지가 나오면서 실패한다.

9/18/2013

아이폰 iOS7 업데이트를 준비해야 할 때 (업데이트 시간은?, iOS7 주요 변경점)



9월 18일 아이폰 iOS7 업데이트가 진행된다고 한다.
기능상의 변화 뿐 만 아니라 폰트와 아이콘 디자인 부터 인터페이스까지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다고하니 기대가 클뿐 아니라, 매번 iOS 업데이트 때마다 마치 공짜로 새 기기를 선물 받는 것 같은 변함없는 설레임도 여전하다.

아이폰 3GS도 가지고있는 입장에서는 이번 iOS7 업데이트 대상에서 아이폰 3GS가 제외됐다는 사실은 약간 아쉽지만, 이미 하드웨어의 한계로 iOS6에서도 제한적인 기능으로 업데이트 됐던 만큼 예상 된 결과이고, 비슷한 시기에 나와 이미 오래전에 고인이 된 안드로이드폰 모토로라 모토로이나 삼성 갤럭시에 비하면 무려 3년에 걸쳐 2번의(iOS5, iOS6) 업데이트로 비교 할 수 없는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이 바로 애플 기기에 대한 만족도나 신뢰를 가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매력이 아닐가 생각한다.
그렇다고 아아폰3GS가 아직도 뛰어난 성능으로 팡팡 돌아간다는건 아니다.

아무래도 iOS6에 비해 iOS7 에서 많은 변화점이 있다보니 궁금한것도 많고 어떤점이 변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위해 여러블로그나 관련글들을 검색해서 읽어 봤지만, 역시 iOS7에 대해 가장 잘 설명되어 있는곳은 역시나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
iOS7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iOS7 완전히 새로워진 기능

그리고 많은 iOS7 리뷰의 글들을 읽는 것보다 더 빠른 이해를 도와주는 공식홈의 iOS7 소개 동영상은 꼭 한번 보기를 추천한다. 백개의 글보다 한개의 동영상이 낫다고나 할까.. iOS7의 주요 변화에 대한 모든걸 설명하고 있다.

7/22/2013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레이싱RPG게임 CSR Racing, 쉽고 간단하고 고품질 그래픽



통 레이싱게임이라고 하면 자이로센서나 가상컨트롤를 이용해서 하는 Need for Speed 같은 풀3D 게임을 떠올리게 되는데, 그런 게임에 비하면 겨우 타이밍에 맞춰 기어변속만만 하면되는 CSR Racing의 첫인상은 좀 허접한 레이싱게임 정도였다.
 하지만, 다른 레이싱 게임들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그래픽어려운 컨트롤이 필요 없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자동차와 부품 업그레이드 시스템 등 지속적인 즐길꺼리를 제공한다는 점을 보면 꽤 흥미로운 게임이다.
 자동차 조작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 레이싱게임들은 컨트롤을 익히고 좋은차를 구입해서 짧은시간에 스테이지를 깨고나면 더이상 반복해서 플레이 할 이유를 못 느끼게 되는데, CSR Racing은 컨트롤 부분은 약간 축소하고 자동차를 업그레이드하는 RPG 요소에 촛점이 맞춰져 있기때문에, 다른 레이싱게임에 비하면 약간의 컨트롤하는 재미도 있으면서 반복 레이싱이 지루하지 않게 즐길수있는 그런 게임이라고 보면 되겠다. (웹게임+3D레이싱 정도?)

CSR Racing - 앱스토어

스타트는 카운터가 끝날 때 RPM 오른쪽 4개의 램프에서 녹색불이 되도록 액셀을 이용해서 조절하는게 포인트다.

스타트가 빠르거나 느리면 바퀴가 헛돌면서 기록이 늦어지니 좋은 기록을 위해선 좋은 스타트가 중요하다.